`여야정 국정협의체` 곧 가동 전망
Written by on December 20, 2024
‘탄핵 정국’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여야정 국정 협의체가 곧 가동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여야정 국정 협의체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체는 국회의장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제안으로 추진되며, 민생과 안보를 중심으로 여야 간 협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국정안정협의체’ 동참 의사를 밝힌 상태로, 여야는 구체적인 참여 범위와 운영 방식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당 대표를 중심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이후 원내대표들이 정책·입법 관련 후속 논의를 이어가는 형태를 우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양당 원내대표만 참여하여 협의체를 실무적 협의 중심으로 운영하자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이를 이재명 대표의 역할 축소로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어 조율이 필요합니다. 한편, 권 권한대행은 국회의장이 추진하는 초당적 국회의원 해외 파견단에도 국민의힘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견단은 외교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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