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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서 ‘이것’에 다리 물린 텍사스 여성… 불 켜보고 혼비백산

Written by on December 27, 2024

텍사스 여성이 자택 화장실에서 뱀에 몰리는 황당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시더 크릭에 사는 마리아 하이미즈는 지난 15일 새벽 4시 경 불을 켜지 않은 채 화장실에 갔습니다. 

변기에 앉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뭔가 다리를 찌르는 느낌이 들었고, 이에 불을 켠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변기 커버 아래에 60인치  길이의 뱀을 발견한 겁니다. 

다행히 이 뱀은 ‘쥐잡이 뱀”으로 독이 없는 종이였습니다. 마리아의 남편은 황급히 달려와 뱀을 치웠습니다. 부부는 뱀이 싱크대 혹은 지붕 환풍구로 침입한 것 같다면서, 환풍구에 방충망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텍사스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종의 뱀이 서식하는 지역에 속합니다. 

한 전문가는 “뱀이 환풍구 뿐만 아니라 배관을 통해서도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고, 특히 하수도 파이프 구부러진 곳에 웅크리고 있다가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하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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