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부터 ‘겨울폭풍주의보’ … TxDOT, 도로 결빙 막기 위해 조치 돌입
Written by on January 7, 2025
이번 주 후반, 눈이나 얼음비 등 겨울철 혼합 강수가 예보된 가운데, 수요일 밤부터 금요일 까지 겨울폭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텍사스 교통국, TxDOT은 주요 도로의 결빙을 막기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하며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TxDOT은 지난 10일(금)부터DFW의 주요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염수(brine)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도로 표면에 얼음이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강수 시 염수가 얼음의 결합을 방해하고 어는점을 낮춰 도로의 안전을 지키는 기능을 합니다.
TxDOT 포트워스 지구의 발 로페즈(Val Lopez) 공보 담당자는 “겨울 강수가 시작되면 고가도로와 다리와 같은 표면에 집중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TxDOT 은 이번 겨울 한파가 물러날 때까지 하루 12시간 교대 근무를 시행하며, 강수 상황에 따라 추가로 염수나 모래를 뿌리거나 얼음 제거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 TxDOT은 도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운전자들에게는 기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필요 시 출발을 늦추거나 대체 경로를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도로 작업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안전을 위해 주의 깊게 운전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TxDOT은 추가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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