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경찰관, 오토바이 사고로 목숨 잃어
Written by on January 8, 2025
29세의 달라스 경찰관 가브리엘 빅스비가 헌트 카운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달라스 경찰은 빅스비가 어제(7일) 오후 5시 20분경 State Highway 276에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지점은 로이스 시티 근처로, 달라스에서 약 30마일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빅스비는 근무를 마치고 개인 소유의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 중이었습니다.
텍사스 공공안전부에 따르면, 사고 당시 85세 남성이 차량을 운전하다가 개인 차도로 진입하기 위해 좌회전을 시도했으나, 통행 우선권을 양보하지 않아 빅스비의 경로를 막으며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빅스비는 현장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다른 남성 운전자는 사고로 부상을 입어 의료 센터로 이송됐습니다.
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빅스비는 2018년 달라스 경찰서에 입사해 북동부 순찰국에 배치되어 근무해왔습니다.
달라스 경찰서장 대행 마이클 아이고는 “매우 비극적인 사건”이라며 “빅스비의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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