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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 재산세, 연평균 6.5% 상승 … “미국 내 세 번째로 높아”

Written by on January 28, 2025

미국 내에서 달라스 카운티의 재산세 인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어로직(CoreLogic)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달라스 카운티의 재산세는 32.7% 증가하며 연평균 6.5%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인구가 많은 미국 내 카운티 중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입니다. 지난해(2024년) 기준, 달라스 카운티 주민들이 납부한 재산세 중간값은 6천 409달러로 집계됐으며, 태런 카운티의 재산세 중간값은 6천 633달러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텍사스 전역의 재산세 중간값은 5천 105달러로, 지난 2019년 대비 35.3%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인 재산세 중간값은 3천 18달러로 27.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산세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플로리다의 브로워드(Broward) 카운티로 56.8%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마이애미-데이드(Miami-Dade) 카운티가 49.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달라스 카운티는 캘리포니아의 샌 버너디노(San Bernardino) 카운티와 함께 32.7% 상승률로 공동 3위를 차지했고, 태런 카운티는 29.3% 상승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재산세 상승은 주택 가격 상승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텍사스의 주택 가격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무려 42%나 급등했습니다. 

코어로직은 “더 비싼 주택과 재산세 부담 증가는 전국적인 추세”라며 “이미 2019년에서 2024년 사이 재산세는 평균 27%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정부 주도의 변화가 없다면 주택 소유자들은 매년 상승하는 재산세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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