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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160곳 맹폭…”전 지역 장악하겠다”

Written by on May 19, 2025

이스라엘이 19일 가자지구 전역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며 하마스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최근 가자 재점령을 목표로 ‘기드온의 전차’ 작전을 본격화한 가운데, 하루 동안 테러 조직 거점과 대전차미사일 발사대 등 160여 개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은 이날 하루만 해도 칸유니스와 베이트라히아 등에서 최소 3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고, AFP는 구조대 인용 보도에서 전역에서 2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칸유니스에 대피령을 발령하며 “위험한 교전 지역으로 간주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성명에서 “우리는 가자 전역을 장악할 것이며, 치열한 전투 속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압력 속에 구호품 반입을 허용했지만, 극우 강경파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하마스는 파괴돼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교황 레오14세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가자지구의 인도주의 위기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식량 위기에 대한 우려를 표한 바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지만, 인질 전원 석방과 하마스 추방, 가자지구 비무장화를 내세우며 현실적으로 수용이 어려운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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