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셀라이나 교육구, 또다시 교직원 체포…특수교육 보조교사 약물 혐의
Written by on November 5, 2025

텍사스 셀라이나 교육구에서 또다시 교직원 체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셀라이나 고등학교 특수교육 보조교사 미셸 클라크(46)가 근무 중 약물에 취한 혐의로 4일 체포됐습니다.
클라크는 장애인을 위험에 빠뜨린 혐의로 기소됐으며, 사건은 콜린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맡게 됩니다. 이번 사건은 최근 몇 주 사이 셀라이나 교육구에서 발생한 세 번째 교직원 체포 사례이자, 직무에서 배제된 여섯 번째 직원입니다. 경찰은 셀라이나 고등학교에서 “비정상적인 상태의 직원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클라크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무어중학교 역사 교사이자 풋볼 코치였던 케일럽 엘리엇이 탈의실에서 남학생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고, 또 다른 교사 제이니아 월더는 수업 중 약물에 취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밖에도 엘리엇의 부친이자 셀라이나 고교 풋볼 감독인 빌 엘리엇, 무어중학교 교장, 그리고 부적절한 행위 의혹을 받는 또 다른 교직원도 현재 조사를 받으며 직무에서 배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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