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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립대 등록금 동결 지속… 학비 부담 완화 기대

Written by on June 1, 2026

[사진 출처: shutterstock]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다음 학년도에도 주립대 등록금 동결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텍사스 공립대학 등록금은 4년 연속 인상 없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애벗 주지사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등록금 동결이 대학 진학 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대학들은 재정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텍사스 일부 대학들은 운영비와 인건비 상승 속에서도 등록금을 올리지 못하면서 상당한 예산 부족 문제에 직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대학들은 예산 절감을 위해 신규 채용 축소와 프로그램 조정 가능성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 관계자들은 장기간 등록금 동결이 이어질 경우 교육 서비스와 시설 투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시기에 등록금이 유지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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