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리카 인수한 피프스 서드, 프리스코서 115명 감원
Written by DKNET NEWS on July 17, 2026

코메리카 은행을 인수한 피프스 서드(Fifth Third) 은행이 프리스코 지점에서 100명이 넘는 직원을 감원하기로 했습니다.
달라스모닝뉴스에 따르면 피프스 서드 은행은 프리스코 ‘더 스타(The Star)’ 사무실에서 115명의 직원을 해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원은 약 110억 달러 규모의 코메리카 인수를 완료한 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이뤄진 것으로, 조직 통합 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해당 사무실은 코메리카가 불과 2년 전 북텍사스의 핵심 거점으로 문을 연 곳으로, 최근 피프스 서드 은행 브랜드로 전환됐습니다.
은행 측은 이번 감원이 중복 업무를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합병 이후 조직을 재정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피프스 서드는 지난해 코메리카를 인수하면서 미국 내 자산 규모 기준 9위권 은행으로 올라섰으며, 텍사스를 핵심 성장 시장 가운데 하나로 보고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합병에 따른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직원들의 고용 불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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