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시진핑, 11년 만의 미국 국빈방문…오늘 트럼프와 정상회담

Written by on September 24,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워싱턴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11년 만이며, 이번 방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시 주석은 이날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고, 이번 방미는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후 약 4개월 만에 이뤄지는 정상회담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됩니다.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미중 관계와 무역, 인공지능, 희토류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 주석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미중 무역 휴전을 연장하고 양국 간 경제·통상 갈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와 희토류 공급 문제도 주요 협상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양국이 인공지능 시스템의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서로 통보하는 안전장치 마련 등을 논의할 가능성이 있지만, 첨단 인공지능 반도체와 관련 장비에 대한 미국의 대중국 수출 통제 문제는 여전히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대만과 이란 문제를 비롯해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오늘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에 참석하고, 25일 미국을 떠날 예정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