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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새 회기에 마리화나 합법화법 상정돼…논란 예상돼

Written by on January 10, 2017

 

 

오늘부터 시작되는 2017년 텍사스 주 새 회기에 치료 목적이라는
최소한의 용도를 포함한 마리화나 합법화 관련 법안들이 상정될 전망입니다
. 

텍사스의 주 의원들이 마리화나 합법화 실현을 위해, 새 회기에 앞서, 의료용 마리화나의 법제화를 유권자 선택에 맡기도록 하는 법안과 소량의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되 처벌 규정을 벌금형으로 약화시키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 

이미, 2년 전엔, 간질 환자에게만 허용된 것이지만 대마 오일을 치료 목적으로
소량 사용할 수 있도록 합법화시키기도 했습니다
. 

전미 마리화나법 개혁기구의 Shaun McAlister DFW 지부장은
“텍사스를 시작으로 합리적인 마리화나 정책의 물꼬가 미 전역에서 트일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 

아울러, “이번 회기 이후 소량의 마리화나 사용자들은 범법자가 되지 않을 것이며 의사들은 마리화나를 의료용으로 권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 

현재, 미 전역 8개 주에서 마리화나 소지를 합법화했으며,
28개 주에선 마리화나의 의료 목적 사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텍사스 일각에서 마리화나 합법화의 부정적인 측면을 제기하며 보수적인 텍사스에선 시기 상조라는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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