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로 텍사스 소매업계 겨울 수익 올라
Written by on January 11, 2017
하루 사이에도 기온 변화가 심한 텍사스의 1월 날씨가, 올해는 따뜻하고 화창해 일부 소매업계가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매년 1월이면 찾는 사람이 없어 영업 부진을 면치 못하는 레저 스포츠 용품 대여점과 옥외 레스토랑 등이 예년 같지
않은 따뜻한 겨울 날씨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Fort Worth Trinity 강변에서
친구들과 사이클링을 즐긴다는 Renee Boydstun씨처럼, 기온이
70도를 넘는 금년 1월의 맑고 따뜻한 겨울 날씨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해 하루
자전거 대여 건수가 20건에 달한다고 Fort Worth의 자전거 대여점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내일까지 70도를 웃도는 따뜻한 겨울 날씨가 계속될 예정인 가운데, 금주 주말엔
다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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