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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 ‘평화의 소녀상’ 선다…대도시로는 처음

Written by on February 8, 2017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집니다. 

김백규 애틀랜타 전 한인회장은 오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국립민권인권센터에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민권인권센터는 애틀랜타 센테니얼 올림픽공원 내 코카콜라 박물관
인근에 있습니다
. 

이 센터는 195060년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난 흑인 민권운동을 기념하는
박물관으로
2014년 건립됐습니다.

이번 소녀상 건립은 김 전 회장 등과 애틀랜타 한인들이 중심이 돼
지난
3년간 비밀 리에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소녀상 건립은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 시립공원과 미시간 주 사우스필드
한인문화회관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

대도시에서 소녀상이 세워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애틀랜타가 흑인 민권운동이 태동한 발상지인 데다가, 국립민권인권센터 측이 소녀상 건립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

한편애틀랜타 소녀상건립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본 정부와 극우단체들의 건립
방해 공작이 극심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 

앞서 일본계 극우단체 회원들은 지난해 8월 글렌데일 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소송을
제기했으나
, 연방 항소법원이 패소 판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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