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으로 Dallas 시 야외 경보시스템 오작동돼…하루 만에 복구
Written by on April 10, 2017
지난 금요일
밤, 해킹으로 인한 오작동으로 Dallas
시민들을 불안과 놀람 속에 빠뜨린 야외 비상경보시스템이 하루 만에 정상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오후 11시 45분경,
기상악화나 여타 비상사태 상황도 아니었는데 야외 경보 사이렌이 시 전체에 울리기 시작해 1시간 넘게 간헐적으로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allas public information
office 관계자는 “지난 금요일 밤에 156차례나 경보 사이렌이 울렸으며 이는
Dallas 지역 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사이렌이 오작동 된 첫 15분간 시민 신고 전화가 800여통이나 접수됐으며, 새벽
3시까지 접수된 신고는 4400여통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보 시스템
복구는 일요일이나 월요일쯤으로 전망됐던 예상과 달리 사이렌 오작동 사태 하루만인 지난 토요일 밤 정상 복구되었으며 안전조치도 더욱 강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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