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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DFW 지역 아파트 임대율 급등, 2010년 이후 가장 높아…건설 붐 동력

Written by on June 17, 2019

 

[앵커]

지난 5월, DFW 지역의 아파트임대율이 지난 10여년 기간중 가장높았던 것으로조사됐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북텍사스지역의아파트임대율이지난한달동안급등해아파트순임대수가 10년간 보인 월 임대 수준 중 최고인 7900여 세대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공실율은 매우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러한급변에대해, 부동산 조사기관 리얼페이지(RealPage)의 경제전문가 그렉 윌렛(Greg Willett)은 “이 같은 아파트 임대 수요는 경제 주기가 시작된 2010년초 이후 나타난 모든 월별 상승 수준을 뛰어넘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5월의 임대율 수준이 2014년 3월에 집계된 약 4200세대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해당 임대 수준은 작년 같은 기간 보다 13% 상승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것은, 역대급으로 기록된 지난 5월의 아파트 순임대 건수의 대부분이 달라스 지역에서 발생한 점입니다. 달라스 지역에서 총 임대 건수의 절반에 가까운 6500여세대의 아파트가 임대됐고, 포트워스에서 1400여세대가 임대된 것으로 부동산 정보업체 RealTrends가 밝혔습니다. 한편, DFW 지역의 아파트 임대율이 지난 5월을 정점으로 이처럼 급증함에 따라 자연스레 해당 지역의 공실율은 5%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또, 북텍사스 지역의 아파트 임대율 급증세와 함께 해당 지역의 주택 거래율도 작년 보다 6% 올랐으며, 이 역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5월의 주택 가격도 작년 같은 달보다 3% 올라 중형대 주택 가격이 27만여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로컬 부동산 전문가들이 전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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