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UWH와 애트나 계약 종결돼…갱신 불발 시, 텍사스 3만여 환자에게 피해
Written by on June 28, 2019
〔앵커〕
헬스케어
관련 기관들 간의 갈등이 계속되면서 그 여파로 인한 불편을 3만여명의 텍사스 산부인과 환자들이 고스란히
안게 됐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의 유니파이드 위민스
헬스케어(Unified Women`s Healthcare) UWH가, 최근, 헬스케어 보험사 애트나(Aetna)와의 계약이 종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UWH와 애트나가 오는 8월 15일까지
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경우 애트나에 가입해 텍사스의 160여개 UWH 산하 의료기관들을 이용해온 환자들이 의료 네트워크에서 배제되는 매우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미 최대 규모의 산부인과 의료 기관인 텍사스 UWH는 어제
성명을 통해, 애트나와의 네트워크 지속을 위해 모든 행정적 방안을 동원할 것이며, 현재 이를 위해 애트나에
계약 재개를 공식적으로 제의하고 텍사스 보험국(Texas Department of Insurance)에도
도움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애트나의 계약
종결로 병원 밖으로 내몰리게 된 3만여명의 텍사스 환자들이 케어 지원을 계속 받고 이들에 대한 케어를
방해하는 요소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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