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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노조 분쟁 조정 위한 연방 재판 예정…노조 태만 인정 가능성 있어

Written by on July 1, 2019

 

〔앵커〕

세계 최대 항공 기업 아메리칸 항공사(American Airlines)가 항공편 운항 지연과
취소 사태와 관련해 정비 노조의 책임을 묻기 위해 제기한 소송이 오늘 열릴 예정된 가운데
,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아메리칸 항공사는 지난 달
14
일 법원 명령에서 정비 인력들의 정상적인 업무 복귀가 강제됐음에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으며, 오히려 정비 관련 항공편 지연과 취소 건수가 이전 보다 더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노조는
정비 인력들에게 업무 복귀를 안내했으나 지난
4년간 지지부진하게 진행된 노사 협상이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와
동기 부여를 떨어트림으로써 항공기 안전을 책임지는 정비 업무 속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처럼 아메리칸 사측과 정비 노조간의 상반된 주장이 오고 가는 가운데, 존 맥브라이드(John McBride) 판사가 주재하는 재판에서 사측의 주장을 받아 들여 노조에
업무 태만 중단을 명령하고 수백만 달러의 벌금을 물리거나
, 또는 향후
다시 전개될 노사협상에 적용될 법원 제재 조치를 명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아메리칸은 소송장에서 현재 하루 만 1000명의 승객들이 항공편 지연이나 취소로 피해를 보고 있으며, 지난 달 초엔 정비 문제로 일반
취소율의 두 배인 일일
80편의 비행기가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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