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임대 아파트 수요 급증세, 20여년만에 전미 최고 수준 도달…공급 물량도 증가
Written by on July 2, 2019
〔앵커〕
달라스–포트 워스(Dallas-Fort Worth) 주택
건설 시장이 매우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주택 거래를 위한 수요와 공급도 수십 년 만에 전미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전미 최고 주택 임대 시장으로
떠오른 DFW 지역의 지난 2분기 아파트 순 임대 건수는 만여
세대를 훨씬 넘는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리차드슨(Richardson)
기반 부동산 조사기관 리얼 페이지(RealPage)의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DFW 지역의 임대 수요가 미 전역의 메트로 지역 중 가장 높고 로컬 지역 임대 수요와도 맞먹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 같은 임대 수요 급증이 북텍사스 개발업자들에게 새로운 호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2개월에 걸쳐, DFW 지역에 2만 5000 세대의 신규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 진입한 것에 이어 현재 3만 4000세대에 이르는 전미 최고 물량의 아파트가
또 새로 건설되고 있다고 리얼 페이지가 밝혔습니다.
한편 수요 급증으로
DFW 지역의 평균 아파트 임대비가 지난 2분기에 2.6% 올라 1100여달러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1300여달러에 달하는 전국 평균 임대비엔 못 미치는 낮은 수준이라고 리얼페이지가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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