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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무단으로 핥은 뒤 사라진 여성, 소비재 무단 사용 혐의로 처벌 예상돼

Written by on July 5, 2019

 

〔앵커〕

동텍사스(East Texas)의 한 소도시에 위치한 대형 유통 매장에서 한 여성이 통에 든 아이스크림을 무단으로 핥아
먹는 행태를 저질러 형사 처벌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휴스턴 동북쪽 110마일 거리에 있는 러프킨(Lufkin)의 한 월마트(Walmart) 매장에서 한 여성이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꺼내 뚜껑을 열고 혀로 핥은 뒤 다시 매장 냉동고 안에 집어넣는 엽기적인 행동을 해 누리꾼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해당 여성의 비상식적인 이
같은 행위는 지난 토요일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군
9초짜리 관련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알려져 사법 당국들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에 이번 주 월요일 브랜햄(Brenham) 기반 냉동식품업체 블루 벨이 해당 여성의 불법 행태와 관련해 경찰과 거래 소매점 및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협력해 진상 파악과 대처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 또 다음 날 해당 업체가 이번 아이스크림 사건이 발생한 월마트 지점을
확인한 뒤
 해당 지점이 위치한 러프킨 시의 경찰이 사건 수사에 즉시 나섰습니다. 

이후 러프킨 경찰이 동영상에 나온 여성의 신원을 확보한 가운데
해당 여성에게
‘소비재 무단 사용’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편 텍사스에선 식품과 약품 등의
소비재를 변경하거나 미확인 물질을 첨가할 경우 소비자의 신체 상해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해 소비재 무단 사용을 중범죄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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