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이노의 도시발전계획 Plano Tomorrow, 반대 부딪쳐 실행 미뤄져
Written by on July 23, 2019
〔앵커〕
플래이노(Plano)시가 일부시민들의 강한반대에 부딪친도시 성장발전 계획 PlanoTomorrow에대한 실행을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플레이노 시의회의기획및구회조정위원회공청회에서시의회가 PlanoTomorrow 철회여부를표결로결정할수없다는중지가모아져해당계획에대한표결을미루기로했습니다.
이처럼, 계획 철회 여부가 문제로 부상한 Plano Tomorrow는 2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된 종합 도시발전 계획으로 2015년 해당 시의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전국 우수 도시계획으로도 인정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의회와 외부의 인정과 달리, 시민들의 온전한 호응은 얻지 못해 계획 철회 여부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됐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플래이노의 세금을 기반으로 한 시 성장 발전 계획을 지지한 반면, 2,30년전 플래이노로 이주해 온 또 다른 시민들은 베드타운으로서 플래이노의 특성이 인구 밀집과 아파트 도시 개발로 사라질 것을 우려해 반대했습니다. 한편, 해당 시의회의 기획 및 구획조정 위원회가 다음 달 19일에 Plano Tomorrow 관련 문제를 다시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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