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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일자리 창출 약속 2년만에 2000명 인력 감축 계획 밝혀

Written by on June 19, 2019

 

달라스 기반의
세계적 통신회사
AT&T 2000명 정도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AT&T가 최고의 법인세 감면 혜택을
조건으로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지
2년 만에 나온 소식입니다.

해당 기업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전미 통신 노조
(Communications
Workers of America) CWA는 지난 13,
AT&T가 인력 감축 계획을 직원들에게 공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CWA 설명에 따르면,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등 23개 주의
AT&T 사업장 소속 직원 1880명이 오는 9월말까지 해고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해고는
주로 가정 방문 설치 기사나 섬유 케이블 기사 같은 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에 텍사스에선
400명의
AT&T 기술 인력들이 직장을 잃게 될 것이라고 CWA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한편, AT&T 관계자는 정확한 해고 인원
수를 밝히지 않고 인력 감축이 있을 예정이라는 사실만 공식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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