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DKNE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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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남부 지역의 심각한 건강 격차 문제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라스 카운티의 최신 보건 분석에 따르면, 남부 달라스 주민들은 만성질환 비율이 높고 의료 접근성이 낮아 기대수명이 크게 짧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은 북부 지역에 비해 기대수명이 최대 17년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격차는 단순히 의료 시설 부족뿐 아니라 생활 […]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 선언을 인정하지 않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민간 화물선을 잇따라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영국 해사 무역기구는 22일 새벽, 이란 서쪽 약 8해리 해상에서 화물선이 공격을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당 선박은 현재 해상에 정지해 있는 상태이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어 아침에는 오만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평화 협상 과정에서 동부 돈바스 일부 지역을 ‘도니랜드’라고 부르는 방안을 비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니랜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과 ‘땅’을 뜻하는 랜드를 합친 표현으로, 우크라이나 협상단 일부가 인공지능으로 국기까지 구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붙여 협상 타결을 그의 성과로 부각시키고, 미국이 러시아에 더 강하게 압박하도록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또 트럼프 […]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생산자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소비자 물가까지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지난달 석탄과 석유제품 가격은 한 달 사이 30% 넘게 상승했습니다. 이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상승폭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화학제품 등 원자재 가격도 함께 오르며 공산품 가격 역시 […]
미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한국 정부를 향해,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미 경제 관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미 연방 하원 내 공화당 의원 모임인 공화당 연구위원회, RSC 소속 의원 54명이 한국 정부에 공식 서한을 보내 미국 기업에 대한 규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서한은 마이클 바움가트너 의원 주도로 작성돼 주미 한국대사에게 전달됐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휴전 연장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통일된 협상안을 마련할 때까지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종료 시한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임박한 듯 보였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협상 불발로 돌아서며 나온 발언입니다. 어제 오후까지만 해도 2차 협상이 […]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 해군이 이란 항구 봉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란의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의 저장 시설이 조만간 포화 상태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저장 공간이 가득 차면 이란 유정의 가동이 중단될 수밖에 […]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이후, 연말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의 인준 청문회가 어제 열린 가운데, 금리 동결 기대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가 현재 수준인 3.50에서 3.75%에서 연말까지 유지될 확률은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하루 만에 13%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와 함께 미국 국채 금리도 상승했습니다. 10년물 […]
연방 하원에서 또다시 의원 사퇴가 발생하며 정치권의 윤리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실라 처필러스-맥코믹 하원의원은 21일, 의회 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격 사퇴했습니다. 맥코믹 의원은 선거자금법 위반 등 모두 25건의 비위 의혹으로 조사를 받아왔으며, 조만간 법원 재판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당시 지급된 재난구호 자금 약 500만 달러를 개인 용도로 […]
덴튼 카운티에서 수 시간에 걸친 인질극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안을 겪었습니다. FOX 뉴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월요일 밤 덴튼 카운티 오브리(Aubrey) 인근 프로비던스 빌리지(Providence Village)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무장한 용의자가 집 안에서 여러 명을 붙잡고 경찰과 장시간 대치하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지역을 즉시 통제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요청하는 등 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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