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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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코펠(Coppell)에 위치한 북텍사스 시설을 폐쇄하고, 59명의 직원을 감원할 예정입니다. 이는 회사가 텍사스주 노동위원회(Texas Workforce Commission)에 보낸 공문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코펠 사우스 벨트라인 로드 1177에 위치한 해당 시설은 폐쇄 수순에 들어가며, 직원 53명은 2025년 8월 29일부로, 나머지는 11월 30일까지 해고될 예정입니다. IBM은 “해당 직원들은 전환 과정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급여 및 […]
태런 카운티에서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West Nile virus)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감염자는 웨스트나일 열로 진단됐으며,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치명적인 합병증은 동반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례는 브라조스 카운티(Brazos County)에 이어 올해 텍사스에서 두 번째로 보고된 감염 사례입니다.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아직 인체 감염 사례는 없지만,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1999년 미국에 처음 등장한 […]
텍사스 힐컨트리 지역을 덮친 홍수로 ‘캠프 미스틱’에 있던 소녀들과 지도자들이 대거 희생되면서, 지역사회에 깊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달라스에서 남서쪽으로 약 6시간 거리인 커 카운티 과달루페강 인근에 위치한 이 캠프는 27명의 캠퍼와 지도자들의 사망을 애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실종자 전원이 발견된 것은 아니지만, 생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재난으로 100년 역사의 기독교 계절 캠프는 사실상 […]
텍사스 힐컨트리 홍수로 수습된 희생자들의 시신이 포트워스에 위치한 University of North Texas(UNT) 인체식별센터로 이송돼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 공공안전국(DPS)의 프리먼 마틴 대령은 일요일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와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UNT 건강과학센터(UNTHSC)가 DNA 감식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마틴 대령은 “텍사스 레인저들이 희생자와 가족으로부터 DNA 샘플을 수집하고 있으며, 이 샘플들은 포트워스로 보내져 몇 시간이면 분석이 […]
텍사스주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구조 작업이 계속되면서 6일 밤 기준 사망자는 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피해가 컸던 커 카운티(Kerr County) 에서는 어린이 28명을 포함해 최소 68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실종자도 최소 41명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750명이 참가한 여름 캠프 ‘캠프 미스틱’에서 어린이 10명과 지도교사 1명이 여전히 실종 […]
중부 텍사스에서 발생한 홍수로 다수의 학생이 숨진 가운데, 달라스와 북텍사스 지역 사회가 깊은 슬픔과 함께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의 하이랜드 파크 ISD 내, 재학 중이던 라일라 보너와 엘로이즈 펙은 헌트 지역의 ‘캠프 미스틱’에서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한 북텍사스 출신 하들리 해나와 윈 네일러의 가족도 두 딸이 실종자 명단에 있었으며, 사망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
텍사스 내 이민법원 주변에서 이민자 체포가 이어지면서, 일부 이주민들이 자진 출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최근 달라스 이민법원에 출석한 한 베네수엘라 출신 여성은 “다음 재판엔 혼자 오라고 했다”며 “그날 강제추방이 결정되면 다섯 살 아이는 누구 손에 맡겨지느냐”고 불안함을 호소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10월 법원 출석일 이전에 스스로 미국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이민법원, 변호인단, 추방국 집행국(ERO)과 협조해 최근 2년 […]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와이드 리시버 카본테 터핀(KaVontae Turpin)이 무기와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터핀은 토요일 콜린 카운티에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혐의는 2온스 미만의 마리화나 소지와 불법 무기 소지로 모두 경범죄에 해당합니다. 그는 일요일 석방됐으며, 보석 여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카우보이스 구단은 이번 사건에 대해 별도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터핀은 과거에도 […]
휴스턴총영사관 “한인 피해 소식은 현재까지 없어” 미국 텍사스주 내륙 지역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로 최소 2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여름 캠프에 참가한 여자어린이 20여 명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커(Kerr) 카운티 현지 당국이 밝혔다. AP통신과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4일 늦은 밤(현지시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래리 리사 커 카운티 보안관은 이 지역에 최소 25㎝의 […]
올해 유통업계가 전국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북텍사스 지역의 소매 시장은 여전히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체 와이츠먼(Weitzman)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달라스-포트워스 (D-FW) 지역의 소매 점포 평균 점유율은 95.1%로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이 수치는 약 2억 스퀘어피트 규모의 다세대 리테일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D-FW는 2013년 이후 매년 90% 이상의 점유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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