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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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가 북텍사스에 또 하나의 새 매장을 열며 지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설 매장은 포트워스 인근의 대규모 복합 개발지인 ‘월시 랜치(Walsh Ranch)’ 내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월시 랜치는 수천 에이커에 달하는 부지로, 주거 지역과 상업 지구, 복합용도 시설이 조성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H-E-B 공공정책 담당 이사 마브리 잭슨은 성명을 통해 “올 연말쯤 월시 랜치 매장의 […]
텍사스주 대홍수 현장에서 20대 해양경비대원이 어린이 165명을 구조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 해안경비대 소속 스콧 러스칸 하사는 4일 집중호우로 고립된 커 카운티 ‘캠프 미스틱’에 출동해 구조 임무에 나섰습니다. 현장에는 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있었고, 대부분이 겁에 질려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러스칸은 아이들 일부가 신발조차 신지 못한 채 발에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러스칸은 처음 헬리콥터에 […]
7월 4일 텍사스 중부에 쏟아진 기록적인 홍수로 사망자가 100명을 넘긴 가운데, 커 카운티에서만 최소 161명이 여전히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8일, 홍수 피해가 집중된 커 카운티 헌트 지역을 헬기로 시찰한 뒤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실종자가 확인될 때까지 구조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커 카운티에서는 지금까지 87구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이 중 최소 30명은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5개월간, 불법체류자 체포 작전에서 가장 많은 체포가 이뤄진 주는 텍사스로 확인됐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 통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래 5개월 동안 텍사스에서는 총 2만150명이 체포돼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습니다. 2위는 플로리다로 9,080명이 체포되며 219% 급증했고, 3위 캘리포니아는 5,860명을 기록하며 123% 늘었습니다. 조지아는 3,280명으로 267% 증가해 4위를, 애리조나는 2,910명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
지난 4일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에서 차량 돌진 사건이 발생해 활주로가 두 시간 넘게 폐쇄됐고, 용의자는 테러 위협 등 중범죄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리틀엘름에 거주하는 벤자민 치텐제(53)는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 제한구역에 차량으로 불법 침입한 뒤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체포됐습니다. 치텐제는 비즈니스 제트센터에서 공항 직원 차량을 들이받고 이를 밀어 게이트를 뚫고 진입했으며, 직원과 보안요원을 위협하고 폭발물 협박까지 […]
DK 파운데이션이 2025년 하반기를 맞아 장학사업과 청소년 프로그램, 건강 박람회를 진행합니다. 먼저 ‘더 키움’ KACPA 대학생 장학금은 텍사스 거주 대학생 8명을 선발해 각 1,000달러씩 총 8,000달러를 지원합니다. 마감은 7월 20일 일요일까지이며, 신청서는 dkfoundationtx.org에서 다운로드한 뒤 이메일(info@dkfoundationtx.org)이나 우편(2356 Glenda Ln. P.O Box 59975, Dallas, TX 75229)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8월 9일 토요일엔 플래노의 샌드맨 시그니처 호텔에서 ‘한인청소년 멘토링 […]
중부 텍사스의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0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커 카운티 당국은 8일 오전 10시 브리핑에서 이번 7월 4일 연휴 기간 집중호우로 해당 지역에서만 최소 87명이 숨졌으며, 이 중 30명은 어린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머캠프인 ‘캠프 미스틱’ 소속 여학생 5명과 인솔자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커 카운티에서는 약 850명이 구조됐으며, 트래비스 카운티에서는 7명의 사망자가 확인됐고 기반 시설 피해도 심각한 것으로 […]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중부 텍사스 홍수 피해 현장인 커빌로 직접 찾아가 피해 주민들과 구조대원들을 돕고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 ‘오퍼레이션 BBQ 릴리프(Operation BBQ Relief)’ 소속 요리사들은 하루 수백 명분의 따뜻한 식사를 준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허긴스 셰프와 자원봉사자들은 이동식 주방과 텐트를 현지에 설치해 점심 600인분, 저녁 1,4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며 구호 활동을 지원 중입니다. 이들은 구조 인력과 […]
텍사스 힐컨트리를 덮친 7월 4일 연휴 폭우로 현재까지 최소 10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커 카운티에서만 84명의 시신이 발견됐고, 이 가운데 어린이 28명이 포함됐습니다. 현재까지 ‘캠프 미스틱’의 캠퍼 10명과 지도자 1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캠프 미스틱 측은 “27명의 캠퍼와 지도자를 잃었다”며 “믿을 수 없는 비극에 함께 슬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과달루페 강 약 62마일 구간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
독립기념일 밤, 텍사스 알바라도에 위치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수용시설이 무장 괴한들의 ‘계획적인 매복 공격’을 받았습니다. 7월 4일 밤 프레어리랜드 ICE 수용센터(Prairieland ICE Detention Center)에서, 군복 차림의 10여 명이 폭죽을 터뜨려 교도관들을 유인했고, 숲에 숨어 있던 괴한이 알바라도 경찰 소속 경찰관의 목을 쏴 부상을 입혔습니다. 경찰관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다른 무장 괴한이 ICE 교도관들을 향해 20~30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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