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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Page: 97

총기 난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드론 기술이 텍사스의 학교 안전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스틴 기반의 ‘캠퍼스 가디언 에인절’(Campus Guardian Angel)은 이번 주 랜커스터 중학교에서 총격범 대응 드론을 시연하며 북텍사스 지역 학교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해당 드론은 이미 마이애미-데이드(Miami-Dade) 카운티 교육청, 버니(Boerne) ISD, 웨이코(Waco) ISD 등에 도입된 바 있습니다.  회사 CEO 저스틴 마스턴은 “드론은 총격범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

텍사스 파커 카운티(Parker County)에서 63세 여성 파멜라 스탠리가 펜타닐을 주입한 초콜릿 상자를 이용해 전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스탠리는 지난 5월 30일 웨더퍼드(Weatherford)에 위치한 ‘스코티시 인 모텔(Scottish Inn Motel)’ 주차장에서 언더커버 수사관에게 펜타닐을 구매하려다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수사관은 범죄 제보를 받고 수사를 벌였으며, 그녀가 고급 초콜릿 상자에 펜타닐을 주입해 여행사에서 보낸 축하 선물처럼 […]

중부 텍사스를 강타한 홍수로 최소 132명이 숨진 가운데, 커빌과 힐컨트리 일대에서는 실종자 수색이 재개됐습니다.  커빌 인근 과달루페강에서는 어제(일요일) 새로 닥친 폭우로 수위가 다시 상승하면서 수색이 잠시 중단됐고, 일부 지역에는 급류 구조작전이 벌어졌습니다.  커 카운티에서는 여전히 16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근 지역에서도 10명이 더 실종된 상태입니다.  인그램 소방서는 어제, 추가 홍수 위험이 크다며 수색팀에 즉각 […]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 편의점 10곳을 연쇄 침입한 혐의로 40대 남성 2명이 체포됐습니다.  그래이프바인 경찰은 슬레지해머(대형 망치)로 유리문을 부수고 담배와 현금을 훔치는 수법으로 지난 5월 14일부터 이어진 절도 사건을 수사해 왔습니다. 이후 알링턴에서도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두 도시 경찰이 공조 수사에 나섰고, 차량과 용의자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을 대상으로 잠복 수사를 벌였고, 알링턴에서 또 다른 편의점을 […]

텍사스 커 카운티에서 이어지던 대홍수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일요일 다시 중단됐습니다.  새로 내린 집중호우로 과달루페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수색대는 강변 일대에서 철수하라는 명령을 받고 즉시 활동을 멈췄습니다.  인그램 소방서(Ingram Fire Department)는 추가 홍수 위험이 높아졌다며 수색팀에 즉각 대피를 지시했고, 수색은 강 수위가 안정되는 대로 월요일 재개될 예정입니다.  국립기상청은 과달루페강 수위가 일요일 오후 15피트까지 오를 수 […]

달라스 도심의 사무실 공실률이 급등하면서 범죄와 노숙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코스타(CoStar)에 따르면, 도심 공실률은 2019년 21.3%에서 2024년 27.1%까지 상승했습니다. 노후한 건물, 부족한 주차, 안전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반면 인근 업타운은 최신 시설을 바탕으로 공실률이 20% 미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공공-민간 협력체인  다운타운달라스(DDI)는 2019년에서 2023년 사이 중심업무지구 내 재산 […]

북텍사스 지역에서 크로거의 또 다른 매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이번에 폐점한 곳은 달라스 카운티 갈랜드에 위치한 매장으로, 인터스테이트 30번 고속도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회사 대변인 존 보타바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지난 5월부터 폐점 절차에 들어갔으며, 직원들은 모두 다른 지점으로 재배치됐고, 재고 역시 소진된 상태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초 조용히 영업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맥키니의 또 […]

알링턴의 한 미용실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총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살인-자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알링턴 경찰에 따르면, 금요일 오전 10시 15분경, 사우스 쿠퍼 스트리트에 위치한 ‘살롱 앤 스파 갤러리아’에 한 여성이 들어와 37세 남성 고객에게 여러 차례 총을 쏜 뒤 스스로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성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두 사람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오늘(11일) 커 카운티에 도착해 홍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실종자 수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4일 새벽 발생한 급류로 최소 121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실종된 지 8일 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커 카운티 최대 피해 지역인 커빌을 찾아 구조대원과 지역 공무원, 실종자 가족들과 만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출발 […]

텍사스에서 시작된 대규모 감염 사태로 인해 올해 미국 홍역 환자가 1,288명에 달하며 30년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텍사스에서 발생했으며, 게인스 카운티(Gaines County)에서 시작된 감염이 뉴멕시코와 오클라호마까지 확산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낮은 백신 접종률과 반백신 정서가 원인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베일러 칼리지 의대 소속 피터 호테즈 박사는 “이번 유행의 대부분은 서부 텍사스에서 시작된 단일 감염 사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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