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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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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에서 귀가 중이던 한 소방 간부가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헌트카운티 소방 구조대는 26세의 오스틴 쿨리 부서장이 8일 밤 정면 충돌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그린빌 남쪽, 주 고속도로 34번과 카운티로드 2186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텍사스 공공안전부는 쿨리 부서장의 차량이 북쪽으로 주행하던 중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 픽업트럭과 충돌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숨졌으며, 상대 차량 운전자의 […]

달라스 경찰이 도입한 AI 얼굴 인식 기술이 광범위하게 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의 경찰 내부 자료를 확인한 결과, 무려 140건이 넘는 얼굴 인식 요청이 이뤄졌고, 강도·살인·성범죄 등 강력사건은 물론 인신매매와 절도까지 수사에 활용됐습니다.  이 시스템을 처음 도입했을 때, 달라스 경찰은 “살인과 강간, 인신매매 같은 중범죄에만 사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최근에는 사기나 재산 절도 등 경범죄로도 […]

7살 소녀 아테나 스트랜드를 납치·살해한 혐의를 받는 테너 호너 사건이 오늘(8일), 사전 심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2022년 11월, 워즈 카운티의 한 주택 앞에서 7살 아테나가 실종된 뒤 곧바로 시신으로 발견된 참혹한 범죄입니다.  체포영장 진술서에 따르면, 호너는 배달 트럭으로 아테나를 치었다며 자백한 뒤, 당황해 그녀를 목 졸라 숨지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그는 무죄를 주장 중입니다.  […]

켄 팩스턴 텍사스 법무장관이 북텍사스의 무슬림 커뮤니티 개발 사업을 상대로 5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팩스턴 장관은 이 사업이 텍사스 증권법을 위반한 불법 개발이라고 주장합니다. 문제가 된 프로젝트는 플래노 이슬람 센터가 추진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과거 ‘에픽시티’(EPIC City)로 불렸으며 현재는 ‘더 메도우’(The Meadow)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콜린과 헌트 카운티 일대 402에이커 부지에 1,000채 이상 주택, 유치원부터 고교까지의 종교 기반 […]

텍사스의 주택 보험료 부담이 전국 3위로 치솟으면서, 주 의원들이 대대적인 개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9년 이후 보험료가 55%나 오르며, 서민 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보험사들이 막대한 수익을 올리면서도 실제 보상에는 인색하다는 지적입니다. 고객들이 제기한 청구의 절반 가까이가 한 푼도 지급되지 않은 채 종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플래노 지역을 대표하는 미하엘라 플레이사 의원은 “텍사스 주민들은 […]

달라스-포트워스 동쪽에 위치한 페이트(Fate)에 대형 식료품 체인이 들어서며, 지역 상권 지형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5일 부동산 투자사 발표에 따르면, 크로거가 핵심 매장으로 들어서는 약 70에이커 규모의 소매 쇼핑센터가 레이 허버드 호수 동쪽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페이트는 현재 ‘프레시 바이 브룩셔스’(Fresh by Brookshire’s) 한 곳 정도의 식료품 매장만 운영되고 있어, 주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페이트는 미국에서 […]

포트워스의 휠런 몰(Hulen Mall)에서 지인 간 말다툼이 총격으로 번지며 한 남성이 다리에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토요일 오후 2시쯤 메이시스 백화점과 레드 로빈 레스토랑 사이 외부 구역에서 일어났습니다. 수사 초기 결과에 따르면, 피해자는 몰 입구로 향하던 중 용의자가 갑자기 총을 꺼내 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비번 경찰관이 가까운 곳에서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피해자를 도왔으며, […]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며, 연말 연휴 건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북텍사스에서는 어린이를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 의료진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최근 한 주 검사자 가운데 약 14%가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불과 석 달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학교와 유치원, 요양시설, 크루즈선처럼 사람들이 밀집한 공간에서 급속히 퍼집니다.  […]

달라스에서 화재 진압 중이던 소방대원들이 예기치 못한 방해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여성이 소방 호스를 고의로 훼손해, 진압 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은 것입니다.  달라스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새벽 1시 무렵 프로스페리티 애비뉴(Prosperity Avenue)의 한 주택에서 시작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불길을 잡기 시작했지만, 작업 도중 한 여성이 호스를 흉기로 찔러 구멍을 내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호스 압력이 […]

미 연방대법원이 텍사스주의 새 선거구 조정안을 내년 선거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이번 대법원 결정은 하급심이 흑인과 히스패닉 유권자의 표심을 약화시키는 조정이라며 사용을 막았던 판결을 뒤집은 것으로, 공화당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입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텍사스 주의회와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지난 8월 선거구를 재조정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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