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달라스 “폭염 속 쓰레기 수거 앞당길 수도…오전 7시 전 배출 당부”

Written by on July 10,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북텍사스의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달라스시가 여름철 쓰레기 수거 시간 변경과 화재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달라스시 환경미화 부서는 폭염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일부 지역에서는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쓰레기 수거가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수거일 전날 밤이나 당일 오전 7시 이전까지 쓰레기통을 도로변에 내놓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습니다.

늦게 배출할 경우 수거 차량이 이미 지나가 쓰레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여름철에는 쓰레기통 화재도 자주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숯불이나 바비큐용 재, 담배꽁초 등은 반드시 완전히 식힌 뒤 버려야 하며, 리튬 배터리와 같은 충전식 배터리는 일반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지정된 수거 장소를 이용해야 합니다.

특히 리튬 배터리는 압력이나 고온에 노출될 경우 화재를 일으킬 수 있어 쓰레기 수거 차량이나 처리 시설의 안전에도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달라스시는 폭염 속에서도 안정적인 쓰레기 수거를 위해 주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거 일정과 배출 요령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