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이번 주 금리 동결 유력… 12월 인상 전망 확산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27, 2026

연방준비제도가 이번 주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오는 12월에는 다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준은 오늘부터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3.75에서 4% 수준입니다. 로이터통신이 경제전문가 100명을 조사한 결과, 94명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면 응답자 100명 모두 12월에는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준은 지난 9월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후 연준 고위 인사들이 추가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이번에는 일단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 국채금리가 이미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점도 동결 전망의 배경입니다.
다만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높아 금리를 추가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주택담보대출과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이자 부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북텍사스 주민들에게도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시장의 관심은 금리 결정 이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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