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한인 여성 2명, 인신매매·성매매 업소 운영 혐의 체포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27, 2026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70대와 60대 한인 여성 2명이 인신매매와 성매매 업소 운영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콜럼버스 경찰은 지난 19일, 77세 김수지 씨와 69세 김병 씨를 각각 체포했습니다.
머스코기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김수지 씨에게는 노동 착취 목적의 인신매매 혐의가, 김병 씨에게는 성적 착취 목적의 인신매매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두 혐의 모두 중범죄에 해당합니다.
두 사람은 공통으로 경범죄인 성매매 장소 운영 혐의도 받고 있으며, 체포 후 머스코기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구체적인 체포 경위와 피해자 정보, 관련 업소명, 두 사람의 관계 등은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혐의는 법원에서 유죄로 확정되지 않았으며, 두 사람에게는 무죄 추정 원칙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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