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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스 전 텍사스 하원의원, 우크라이나 사건 관련 연방 소환장 받아

Written by on October 17, 2019

피트 세션스(Pete Sessions) 전 텍사스 주 하원의원이 최근 뉴욕(New York) 연방 지법으로부터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 탄핵 사태로 까지 번진 조 바이든(Joe Biden) 일가 비리 수사 종용 사건과 관련해 소환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15일), 세션스 전 의원측 관계자가 우크라이나(Ukraine) 정부에 민주당 대선 유력 후보인 바이든 전 부통령 부패 혐의 수사 개시를 종용한 루디 줄리아니(Rudy Giuliani)와 일부 조력자들과의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해당 전 의원이 관련 수사에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세션스 전 의원이 다음 몇 주간에 걸쳐 뉴욕 연방 지법에 출두해 관련 문서 자료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세션스의 검찰 출두 소환장 소식은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의 기사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언론사는 관련 기사에서, 우크라이나 사건과 키예프(Kyiv) 주재 미 대사 축출 모의에서 줄리아니의 역할을 비롯해, 세션스와 줄리아니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대선 캠페인 후원금 기부와 공모 모의 혐의로 지난 주에 기소된 4명의 줄리아니의 조력자들 간의 관계를 밝혀 내기 위한 목적으로 소환장이 발부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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