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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트럼프 대 오루크 텍사스 정치 집회 동시에 열려

Written by on October 17, 2019

오늘(17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과 베토 오루크(Beto O`Rourke) 전 연방 하원의원이 각각 달라스(Dallas)와 그랜드 프레리(Grand Prairie)에서 동시에 정치 집회를 개최합니다. 

“미국의 영원한 위대함을 위해(Keep America Great)”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캠페인 집회는 오늘 오후 7시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American Airlines Center)에서 열리며, 오루크 전 의원의 집회 행사는 그랜드 프레리 극장에서 오후 6시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오후 6시부터 일반 시민들의 입장이 허용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AAC 집회에는 약 2만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모여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는 텍사스 일자리 증가 이니셔티브 소개에 치중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달 초, Donald J. Trump for President, Inc. 관계자 마이클 글래스너(Michael Glassner)는 언론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경제의 성과와 위대한 텍사스 시민들을 위한 행정부의 과업 달성을 축하하는 날이 오길 고대하고 있다”고 텍사스 관련 공약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한편, “두려움에 대항하는 집회(Rally Against Fear)”라는 슬로건을 내건 오루크 전 의원은 최근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 길로이(Gilroy)와 엘 파소(El Paso) 그리고 오데사(Odessa)에서 연이어 터진 대형 총기 참사 후 지속적으로 공격형 무기 금지를 주장해 온 것처럼 이번에도 역시 총기 금지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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