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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3주 앞두고 보수층 결집… 대구·부산 초접전

Written by on May 14, 2026

6·3 지방선거 를 3주 앞두고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와 부산, 경남에서 보수층 결집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실시한 광역단체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3%,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41%를 기록해 초박빙 양상을 보였습니다.

대구시장 선거 역시 김부겸 민주당 후보 44%,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1%로 접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경남도지사 선거에서도 김경수 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한 달 전과 비교해 격차는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은 최근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논란과 ‘이재명 정권 심판론’이 보수층 결집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예상보다 빠른 보수 결집 흐름에 대한 위기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남은 3주 동안 보수 결집과 중도층 표심 이동이 이번 지방선거 최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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