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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KNET NEWS

Page: 16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이 회원국들의 국방비 증액 흐름 속에서 이제는 “약속이 아니라 실제 전력 확보가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1년 전에는 국방비를 얼마나 늘릴지 약속하는 단계였다면, 지금은 그 약속을 실제로 이행하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무기와 탄약 소모가 급증하면서, 방산업계의 생산 능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을 둘러싼 경쟁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권주자 가운데 처음으로 8월 17일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출마 일성으로 ‘완벽한 당정일치’를 내세우며, 정청래 전 대표의 지난 지도부를 정면 비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당이 국정의 짐이나 갈등의 진원이 돼서는 안 […]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청와대의 자진 사퇴 권고를 받아들여 결국 사퇴했습니다. 이병태 부위원장은 6일 사임의 변을 통해, 임명권자와 정부에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는 판단과 청와대의 자진 사퇴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부위원장직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모두에게 성역은 있지만, 자신과 일부 집단의 성역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회가 돼서는 안 […]

미국이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독립기념일 행사를 열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독립기념일을 단순한 축제를 넘어 미국의 역사와 애국심을 강조하는 국가적 행사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미국의 군사력과 경제 성과를 소개하며 “미국의 황금시대를 다시 열겠다”는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자신이 추진해 온 관세 정책과 제조업 부흥, 국경 강화 […]

미국 전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시에 폭염이 약해지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까지 겹치며 또 다른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NBC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뉴저지주에서만 22명이 숨졌고, 대부분은 30대에서 80대 사이로 에어컨이 없는 주택이나 길거리, 차량 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앞으로 영주권을 비롯한 각종 이민 신청서에 신청인의 서명이 누락되거나 오류가 있을 경우 보완 기회 없이 즉시 기각 처리될 예정이어서 한인 이민 신청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이번주 금요일인 10일부터 서명 규정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이민 신청서 처리 지침이 본격 시행된다. 이번 새 규정에 따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접수된 서류에서 서명이 누락되거나 유효하지 않은 […]

미국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의 출전정지 징계가 전격 유예되면서, 국제 축구계가 거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미국과 16강전을 앞둔 벨기에는 “축구의 기본 규칙이 정치적 압력에 무너졌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FIFA 회장이 있습니다. 발로건은 직전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원칙적으로 최소 한 경기 자동 출전정지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FIFA는 미국과 벨기에의 […]

텍사스를 비롯한 미국 여러 주에서 심한 복통과 이른바 ‘폭발적 설사’를 일으키는 기생충 감염 사례가 늘어나면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라는 장내 기생충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됩니다. 특히 샐러드 채소와 허브, 베리류 같은 신선 농산물이 주요 감염 경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CDC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미국 17개 주에서 145명의 […]

프리스코에서 어린 자녀를 폭염 속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달라스의 한 어머니에게 법원이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5년 8월 발생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28살 바네사 에스키벨(Vanessa Esquivel)은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는 차량 안에 15개월 된 어린 아이를 의도적으로 남겨둔 채 자리를 비웠고, 아이는 한여름의 뜨거운 차량 안에서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프리스코 경찰은 사건 직후 […]

달라스 지역에서 2024년에 발생한 한 납치·살인 사건과 관련해, 베네수엘라의 범죄 조직 ‘트렌 데 아라과’(Tren de Aragua) 소속으로 추정되는 인물 5명이 최근 기소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남성 1명과 어린이 2명을 납치하는 데 가담했으며, 피해 남성은 범행 과정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결국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린이 2명은 다행히 추가적인 생명 피해 없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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