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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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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명의 망명 신청자가 미국 이민 법원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달라스에서 비엔수엘라 출신의 한국인 이민자, 나태넬(Natanel) 씨와 알리슨(Allisson)씨는 최근 이민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지만, 재판 일정은 수년 뒤로 미뤄졌습니다.  알리슨 씨는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고, 나태넬 씨는 아직 재판 날짜조차 잡히지 않았습니다. 현재 미국 이민 법원은 360만 건의 사건을 처리 중이며, 그 중 200만 건은 망명 […]

여름 여행 시즌을 앞두고 이민 전문가들이 비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에게 해외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최근 공항과 국경에서 입국 심사가 강화되면서 합법 체류자도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5월 2일 열린 아메리칸 커뮤니티 미디어의 언론 브리핑에서는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영주권자에게 영주권 포기 서류 I-407에 서명하라고 강요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바운드리리스이민 로펌의 자오 왕 변호사는 “CBP는 그런 권한이 없다”며, […]

영주권 문호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취업이민은 접수가능 우선일자와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전면 동결됐다. 가족 이민의 경우 일부 순위에서 접수가능 우선일자만 1년 가량 진전했다. 연방 국무부(DOS)는 지난 9일(화) 2024년 8월중 영주권문호(August 2024 Visa Bulletin)를 발표했 이에 따르면 취업이민 전 순위 문호는 8월에 전면 동결돼 지난달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현재 취업이민 1순위(글로벌 기업 간부, 세계적인 특기자), 5순위(투자이민)는 […]

4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진전되는 모습이었지만, 접수가능일자는 대부분 동결됐습니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 8일 발표한 ‘2024년 4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전순위에서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전진했습니다.  취업이민 2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기존 2022년 11월 22일에서 2023년 1월 15일로 두 달이 조금 안 되게 전진했고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부문의 비자발급 우선일자 역시 2022년 9월 […]

새 회계연도 첫 달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문호가 소폭 진전했습니다.     반면 가족이민 문호는 대부분 동결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 15일(금) 발표한 2023년 10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전순위 문호가 대부분 전진했습니다.  컷오프가 설정됐던 취업이민 1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23년 8월 1일에서 오픈으로 개선됐고, 접수가능우선일자도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취업이민 2순위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

2022회계연도 동안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이 전년도보다 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발표한 2022회계연도 이민연감에 따르면 이 기간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은 전년도보다 31% 늘어난 1만6172명입니다.    이중 64%는 취업이민을 통해 받았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주권을 받은 외국인 101만8349명 중 42%는 시민권자 직계가족으로 받았으며, 취업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자는 26.5%에 그쳤습니다.    한인들의 경우엔 […]

비이민비자 발급건수가 팬데믹 전 수준으로 회복한 가운데, 수요가 몰리면서 심사는 까다로워지고 승인 거부율도 높아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어제(10일) 국무부의 ‘월별 비이민비자 발급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서울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발급된 학생비자(F-1)는 총 3629개로, 팬데믹 직전 해였던 2019년 6월 발급건수(3158개)를 넘어섰습니다.    팬데믹 직후 월 12건이었던 교환방문 연수생 J-1비자 발급건수도 지난 6월 1555개로, 2019년 6월보다 많아졌습니다. 문제는 발급되는 비이민비자 수가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글로벌 커리어컨설팅기업 아이씨엔그룹(ICN Group)의 제니 이 최고운영책임자는 “작년엔 40대도 J-1비자 승인을 받았는데, 최근 34세 싱글이 비자를 못 받는 사례까지 발생했다”며 “수요만큼 비자발급이 늘지 않아 거부율이 높아졌고, 결국 J-1스폰서 회사들이 미 대사관에 컴플레인을 넣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비자도 기본적으론 인터뷰가 면제되지만, 올여름 신청자가 몰리자 인터뷰 요청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김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이유 없는 거절레터를 준 경우가 많아졌고, 매우 쉽게 나오던 학부생 학생비자도 거절되는 케이스들이 많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이 다시 급등한 가운데 미국비자를 기각당하고 있는 3대 사유들은 자격미달,이민법 불일치, 허위서류제출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은 팬더믹이전엔 10% 이하였으나 2021년에는18.3%를 급등했고 2022 년에도 17.38%를 기록했습니다.    연방 국무부에 따르면 미국 비자 기각 사유 중에서 비이민 비자의 경우 가장 많은 첫번째 사유는 비자를 신청할 자격이 미달된 케이스들로 나타났습니다.     비자자격미달 사유로는 지난해 1백2만 4천270건이나 포착돼 고작 7천여건만 해명에 성공했을 뿐 대부분은 실제로 기각 당했습니다.   비자신청 자격미달은 해마다 최다를 차지하고 있는 비자 기각 사유입니다.    또한 비자신청서와 이민법규에서 요구되는 사항과 불일치하는 경우로 지난해 14만 3천건이 기각 당했습니다.    이는 취업비자나 주재원비자신청에서 이민국이 청원서를 승인했음에도 한국 등 해외주재 미 영사들이비자를 기각하는데 주로 사용하는 조항으로 꼽힙니다.    그외 허위서류제출로 5천550건이 실제 거부당했고 이민법 위반 후 불법체류한 사례가 포착돼 4천360건이 기각됐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영주권 문호가 또다시 1년9개월 후퇴하고, 그간 오픈 상태를 유지해왔던 취업 1순위 마저 우선 수속일자가 설정됐습니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그동안 쾌속 순항을 이어오던 취업 1순위 영주권 문호에 우선 수속일자가 새롭게 정해지면서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 lAction Date)이 2023년 8월1일로 고지됐습니다.    또 취업 3순위의 숙련직 부문 영주권 판정일은 2020년 5월1일로 재설정되면서 전달보다 1년 9개월 가량 늦춰졌습니다.    이에 반해 비숙련직 부문은 2020년 5월1일로 공지, 전달에 비해 4개월 앞당겨졌고 석사 이상 고학력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2순위 영주권 판정일 역시 2022년 4월1일로 6주 정도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취업 4순위인, 종교이민은 2018년 9월1일로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취업 5순위 투자이민 부문은 8월 영주권 문호에서도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또한 가족이민에서도 2A 순위 부문에서 3년 가까이 뒷걸음치는 등 영주권 문호 후퇴 현상이 지속되면서 이민 대기자들을 애태우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민에서는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한2A 순위 부문의 영주권 문호가 가장 크게 후퇴했습니다.    8월 영주권 승인 판정일이 2017년 10월8일로 고지돼 전달에 비해 무려 2년 11개월이나 늦춰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방 정부가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 정책 종료 이후에 당초 예상과 달리 남부 국경의 불법 입국자 규모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정책 변화로 하루에 최고 1만명 이상이 유입되며 폭증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오히려 정책 실시 때보다 불법 입국 시도자가 감소한 것입니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정책이 종료된 5월 12일 이후 하루 평균 불법 입국자수는 3천360명을 기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오늘(3일)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평균의 절반이하 규모입니다.    추방 정책이 종료되기 직전에 불법 입국자 규모가 가장 컸을 때와 비교하면 70%가량 줄어들었다고 ABC 방송 등이 앞서 보도했습니다.    앞서 라울 오르티스 당시 국경순찰대 대장은 5월 12일에올린 트위터에서 12일 기준으로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9천679명의 불법 이주민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일일 기준으로는 1만명 이상이 불법 입국한 경우도 발생하기도 했다고 당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든 정부에서는 정책 종료 후 최대 하루 1만1천명까지 불법 입국자들이 몰리는 폭증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군 병력을 국경에 파견하고 불법 입국 문제에 대해 처벌을강화하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폭증 사태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바이든 정부는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진영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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