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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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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가 반이스라엘 시위에 참여한 유학생들의 비자를 계속 취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20일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비자는 권리가 아니라 특권”이라며, 이 같은 조치를 정당화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우리는 더 많은 비자를 취소할 것이며, 대학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외국인 학생들이 있다면 그들에 대한 조치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경한 이민정책이 펼쳐지는 가운데 정부로부터 1,000달러의 지원을 받고 […]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자가 1년 새 25%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올해 초 H-1B 비자 등록 신청자는 약 35만 8천 명으로, 전년도 48만 명에서 24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신청자 중 자격이 인정된 인원도 34만여 명으로, 작년보다 26.9%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수치가 급감한 배경에는 올해 강화된 비자 가이드라인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집권하면서 기각률이 다시 […]

수백만 명의 망명 신청자가 미국 이민 법원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달라스에서 비엔수엘라 출신의 한국인 이민자, 나태넬(Natanel) 씨와 알리슨(Allisson)씨는 최근 이민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지만, 재판 일정은 수년 뒤로 미뤄졌습니다.  알리슨 씨는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고, 나태넬 씨는 아직 재판 날짜조차 잡히지 않았습니다. 현재 미국 이민 법원은 360만 건의 사건을 처리 중이며, 그 중 200만 건은 망명 […]

여름 여행 시즌을 앞두고 이민 전문가들이 비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에게 해외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최근 공항과 국경에서 입국 심사가 강화되면서 합법 체류자도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5월 2일 열린 아메리칸 커뮤니티 미디어의 언론 브리핑에서는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영주권자에게 영주권 포기 서류 I-407에 서명하라고 강요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바운드리리스이민 로펌의 자오 왕 변호사는 “CBP는 그런 권한이 없다”며, […]

영주권 문호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취업이민은 접수가능 우선일자와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전면 동결됐다. 가족 이민의 경우 일부 순위에서 접수가능 우선일자만 1년 가량 진전했다. 연방 국무부(DOS)는 지난 9일(화) 2024년 8월중 영주권문호(August 2024 Visa Bulletin)를 발표했 이에 따르면 취업이민 전 순위 문호는 8월에 전면 동결돼 지난달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현재 취업이민 1순위(글로벌 기업 간부, 세계적인 특기자), 5순위(투자이민)는 […]

4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진전되는 모습이었지만, 접수가능일자는 대부분 동결됐습니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 8일 발표한 ‘2024년 4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전순위에서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전진했습니다.  취업이민 2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기존 2022년 11월 22일에서 2023년 1월 15일로 두 달이 조금 안 되게 전진했고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부문의 비자발급 우선일자 역시 2022년 9월 […]

새 회계연도 첫 달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문호가 소폭 진전했습니다.     반면 가족이민 문호는 대부분 동결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 15일(금) 발표한 2023년 10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전순위 문호가 대부분 전진했습니다.  컷오프가 설정됐던 취업이민 1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23년 8월 1일에서 오픈으로 개선됐고, 접수가능우선일자도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취업이민 2순위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

2022회계연도 동안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이 전년도보다 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발표한 2022회계연도 이민연감에 따르면 이 기간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은 전년도보다 31% 늘어난 1만6172명입니다.    이중 64%는 취업이민을 통해 받았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주권을 받은 외국인 101만8349명 중 42%는 시민권자 직계가족으로 받았으며, 취업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자는 26.5%에 그쳤습니다.    한인들의 경우엔 […]

비이민비자 발급건수가 팬데믹 전 수준으로 회복한 가운데, 수요가 몰리면서 심사는 까다로워지고 승인 거부율도 높아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어제(10일) 국무부의 ‘월별 비이민비자 발급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서울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발급된 학생비자(F-1)는 총 3629개로, 팬데믹 직전 해였던 2019년 6월 발급건수(3158개)를 넘어섰습니다.    팬데믹 직후 월 12건이었던 교환방문 연수생 J-1비자 발급건수도 지난 6월 1555개로, 2019년 6월보다 많아졌습니다. 문제는 발급되는 비이민비자 수가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글로벌 커리어컨설팅기업 아이씨엔그룹(ICN Group)의 제니 이 최고운영책임자는 “작년엔 40대도 J-1비자 승인을 받았는데, 최근 34세 싱글이 비자를 못 받는 사례까지 발생했다”며 “수요만큼 비자발급이 늘지 않아 거부율이 높아졌고, 결국 J-1스폰서 회사들이 미 대사관에 컴플레인을 넣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비자도 기본적으론 인터뷰가 면제되지만, 올여름 신청자가 몰리자 인터뷰 요청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김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이유 없는 거절레터를 준 경우가 많아졌고, 매우 쉽게 나오던 학부생 학생비자도 거절되는 케이스들이 많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이 다시 급등한 가운데 미국비자를 기각당하고 있는 3대 사유들은 자격미달,이민법 불일치, 허위서류제출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은 팬더믹이전엔 10% 이하였으나 2021년에는18.3%를 급등했고 2022 년에도 17.38%를 기록했습니다.    연방 국무부에 따르면 미국 비자 기각 사유 중에서 비이민 비자의 경우 가장 많은 첫번째 사유는 비자를 신청할 자격이 미달된 케이스들로 나타났습니다.     비자자격미달 사유로는 지난해 1백2만 4천270건이나 포착돼 고작 7천여건만 해명에 성공했을 뿐 대부분은 실제로 기각 당했습니다.   비자신청 자격미달은 해마다 최다를 차지하고 있는 비자 기각 사유입니다.    또한 비자신청서와 이민법규에서 요구되는 사항과 불일치하는 경우로 지난해 14만 3천건이 기각 당했습니다.    이는 취업비자나 주재원비자신청에서 이민국이 청원서를 승인했음에도 한국 등 해외주재 미 영사들이비자를 기각하는데 주로 사용하는 조항으로 꼽힙니다.    그외 허위서류제출로 5천550건이 실제 거부당했고 이민법 위반 후 불법체류한 사례가 포착돼 4천360건이 기각됐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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