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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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비자 기간을 초과해 체류하는 외국인을 겨냥해 최대 1만5천 달러의 비자 보증금을 요구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합니다. 국무부는 4일 관보를 통해, 단기 방문 목적의 B-1 사업 비자와 B-2 관광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12개월간 보증금 제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보증금은 5천 달러에서 최대 1만5천 달러까지 부과될 수 있으며, 신청자가 정해진 기한 내 미국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합법 이민 제도 전반을 대폭 강화하는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대상은 H-1B 취업비자부터 영주권, 시민권 시험까지 전방위에 걸쳐 있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 국장 조셉 에들로는 최근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이민서비스국도 단속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며, 미국에 도움이 되는 외국인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H-1B 전문직 취업비자는 추첨제를 폐지하고, 고연봉 순으로 비자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내년 4월부터 적용될 이 제도는 대기업 […]
미국 시민권 시험과 전문직 비자 제도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1기 때처럼 다시 강화될 전망입니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CIS)의 조셉 에들로 신임 국장은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시민권 시험을 더 어렵게 바꾸고, H-1B 비자 심사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1B 비자는 연간 8만5천 건으로 제한된 숙련 외국인 노동자용 비자로,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이른바, STEM 분야에서 특히 수요가 많습니다. 기본 체류기간은 3년이며, 연장과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취업비자와 취업이민 신청자들에게 보충서류(RFE)와 생체정보를 조기에 요구하면서, 미국 내 취업비자 및 영주권 취득 문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민변호사들에 따르면, 이민서비스국(USCIS)은 최근 모든 취업비자 신청자와 취업이민 페티션(I-140) 제출자에게 보충서류 요구서(RFE)를 발송하고 있으며, 특히 과거 취업영주권신청서(I-485) 단계에서만 요구하던 지문·사진 등 생체정보를 I-140 단계부터 제출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AI를 활용해 […]
한 달 가까이 중단됐던 미국 유학·연수 비자 발급이 재개됩니다. 미 국무부는 J, M, F 비자를 포함한 외국인 학생 및 연수생 대상 비자 발급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발급 조건은 이전보다 훨씬 강화됐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앞으로 비자 신청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대한 검토를 받아야 하며, 계정 접근을 거부할 경우 비자 발급이 거절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무부는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광비자를 포함한 비이민 비자 신청자에게 추가 비용을 받고 인터뷰 일정을 앞당겨주는 급행 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로이터통신이 4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1천 달러를 지불하면 비자 인터뷰를 더 빠르게 예약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비이민 비자 신청자는 185달러의 수속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무부 내부에서는 해당 […]
미 국무부가 유학과 연수 비자 신청자에 대한 SNS 검증 강화를 추진하며 일부 비자 인터뷰가 일시 중단된 가운데, 현재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29일 브리핑에서 “비자 신청은 계속 가능하며, 정기적으로 인터뷰 일정을 확인하라“고 안내했습니다. 현재 비자 발급 절차는 신청과 인터뷰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인터뷰가 지연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폴리티코는 국무부가 F·M·J 비자 신청자의 신원 검증 강화를 위해 각 공관에 비자 인터뷰를 일시 […]
미 정부가 유학생 비자 심사에 소셜미디어 계정 검토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이를 준비하기 위해 각국 공관에 비자 인터뷰 일시 중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7일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서명한 외교 전문을 입수해, F, M, J 비자에 대해 인터뷰 일정을 즉시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NS 심사 및 검증 확대를 위한 추가 지침이 발표될 때까지 인터뷰 […]
미 정부가 반이스라엘 시위에 참여한 유학생들의 비자를 계속 취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20일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비자는 권리가 아니라 특권”이라며, 이 같은 조치를 정당화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우리는 더 많은 비자를 취소할 것이며, 대학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외국인 학생들이 있다면 그들에 대한 조치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경한 이민정책이 펼쳐지는 가운데 정부로부터 1,000달러의 지원을 받고 […]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자가 1년 새 25%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올해 초 H-1B 비자 등록 신청자는 약 35만 8천 명으로, 전년도 48만 명에서 24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신청자 중 자격이 인정된 인원도 34만여 명으로, 작년보다 26.9%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수치가 급감한 배경에는 올해 강화된 비자 가이드라인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집권하면서 기각률이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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