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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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까지 1년만에 재개돼 전면 오픈됐습니다. 반면 가족이민에선 2A 순위만 오픈됐을뿐 다른 순위 승인일과 접수일은 모두 제자리했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영주권 수속자들이 5월 1일부터 적용받는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비성직자 종교 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까지 포함해 전면 오픈된 반면 가족이민은 거의 제자리 걸음했습니다. 국무부가 발표한 5월의 […]
코로나19의 여파로 작년에 미국에 유학 온 한국인 학생이 전년보다 약 14%, 1만 명 가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민세관집행국(ICE)이 최근 발간한 ‘2021년 학생 및 교환 방문자프로그램(SEVP)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에 학위를 취득(F-1 비자)하거나 직업 관련 공부(M-1 비자)를 하러 온 한국인 유학생은 모두 5만8천78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9천430명, 13.82% […]
오는 4월부터 E비자와 L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들은 별도의 고용허가 없이도 일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통지서를 수령하게 됩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18일, E·L비자 배우자들이 I-94와 함께 곧 수령할 통지서를 통해 고용허가를 증명할 수 있다는 내용의 새 지침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12일 UCSIS는 E·L비자 배우자에 대한 취업허가 발급을 변경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
이민서비스국(USCIS)의 노동허가 승인 지연으로 어쩔 수 없이 일을 쉬어야 하는 등 이민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민서비스국(USCIS)가 제때 처리되지 못해 적체된 노동허가 갱신 건수는 2021년 기준 278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팬데믹 직후인 2020년 58만5000건의 4배가 넘습니다. 또한 이같은 적체량 급증은 처리기간을 한없이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노동허가 승인에 걸리는 기간은 […]
2021~2022 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쿼터가 모두 소진됐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8일 연방 이민국 USCIS는 “2021~2022 회계연도에 배정된 석사용 2만 개와 학사용 6만5000개 등 총 8만5000개의 H-1B 쿼터에 해당하는 신청서가 접수돼 쿼터를 모두 소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류를 제출했지만, 접수가 보류된 신청서들은 이날부터 모두 반환됐습니다. 다만 USCIS는 연간 쿼터에 해당하지 않는 신청서의 경우 계속 접수한다고 안내했습니다. 해당 신청서는 H-1B 비자 취득자의 ▶체류기간 연장 신청이나 ▶고용조건 변경 ▶고용주 변경 등입니다. USCIS는 이달 말 실시하는 내년도 H-1B 비자 추첨을 앞두고 1일 사전 등록을 시작해 오는 18일 정오에 마감합니다. 올해 H-1B 신청을 원하는 고용주는 이 기간 온라인 등록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야 H-1B 비자 청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비용은 10달러입니다. 오는 3월 18일 고용주 사전등록이 마감되면 USCIS 측이 사전등록자에 대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올해 발급 쿼터에 해당하는 H-1B 신청 대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신청 대상자로 선정됐는지 여부는 오는 3월 31일까지 통보받게 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H-1B 비자 신청을 위한 신청서(I-129)를 제출하게 됩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길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
공학이나 과학 관련 전공 학위를 소지한 외국인들에게 비이민 취업비자인 H-1B와 L-비자를 먼저 배정하는 법안이 3일 상정돼 주목됩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연방 상원은 매년 배정되는 H-1B 연간쿼터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관련 학위를 소지한 외국인 유학생이나 관련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먼저 배정하고 비자 발급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이 법안은 또 주재원 비자인 L-1 비자도 고학력 숙련자들에게 배정하도록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딕 더빈 상원 법사위원장과 공화당의 척그래슬리 상원 법사위원회 상임위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미국인 노동자들의 고급 일자리를 보호하면서 숙련 노동자들이 필요한 미 기업들이 인력 충원을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달 21일 OPT(현장취업실습)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STEM 분야 학위를 확대하고 교환방문 비자인 J-1 소지자의 국내 취업 기간을 현행 18개월에서 최대 3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비자 규정을 수정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연방 의회가 이 법안을 채택할 경우 STEM 분야 유학생 및 전문가들의 미국내 취업뿐만 아니라 장기 체류신청 절차가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더빈 법사위원장은 “미국의 망가진 이민 시스템을 고치는 데 중요한 요소가 H-1B와 L-1 비자 프로그램을 개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년 동안 비자 시스템을 악용하는 외국 아웃소싱 회사들이 자격을 갖춘 미국민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착취했다며, 이 법안은 이러한 잘못된 프로그램들을 고치고 노동자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
연방 하원이 최근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하원은 지난 4일 ‘미국 경쟁법안’을 처리하면서 이런 내용이 담긴 ‘한국 동반자법’ 수정안을 포함했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이 연방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한국 동반자법 수정안은 정보기술(IT), 엔지니어링, 수학, 물리학, 의학 등 전문 분야의 대졸 이상 한국 국적자에 대해 연간 최대 1만5천 개의 취업비자를 발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민주당 제리 코널리 하원 의원과 한국계인 공화당 영 김 하원 의원이 지난해 공동 발의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H1B 비자를 통해 전 세계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지만, 비자 한도가 연 8만여 개로 제한돼 있어 경쟁이 치열합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캐나다, 멕시코는 무제한 싱가포르, 칠레, 호주 등은 국가별 연간 쿼터를 주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상원까지 최종 통과된다면 한국도 H1B 비자와 무관하게 연간 최대 1만5천 개의 전문직 비자 쿼터를 확보하는 국가가 됩니다. 한국은 과거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서 비자 등 일자리 개방 분야도 협상했지만 최종 합의안에 반영되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2013년부터 회기 때마다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이 의회에서 발의됐다가 이번에 하원 통과라는 첫 결실을 거두게 됐습니다. 이 법안은 상원의 관문을 넘고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야 최종 확정됩니다. 상원에서도 유사한 내용의 법안이 지난해 발의됐지만 아직 처리되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길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
이민자들에 대한 추방 재판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산하 이민법원의 케이스 적체가 더욱 심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NN은 시라큐스 대학의 이민법원 통계를 인용해 2021년 말 기준 이민법원에 회부돼 처리되지 못하고 밀려 있는 케이스들이 160만여 건에 달한다며, 이는 필라델피아 주 전체 인구와 맞먹는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추방 재판 사례들이 이민 판사들이 다룰 수 있는 한계를 훨씬 초과해 밀려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계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4분기 3개월 동안에만 적체 케이스들이 14만 건이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법원 판사들은 이처럼 심각한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민법원을 연방 법무부 산하에서 독립시켜 별도의 시스템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민법원이 법무부 산하에서 제대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예산 부족 등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연방하원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달 20일 이민법원 독립화 방안 모색을 위한 청문회를 개최했는데, 이에 따라 추후 이민법원 독립화를 위한 구체적 법안이 마련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친이민 비자 정책으로 STEM 전공에 22개를 추가하고 J-1 비자를 현행 1년 6개월에서 3년으로 두 배 늘립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바이든 행정부가 외국 인재들을 영입을 위해 졸업 후 3년간 일할 수 있는 STEM 전공에 22개를 항목을 추가하고 교환 연수 J-1 비자의 취업 기간을 3년으로 두 배 늘리는 친이민 비자정책을 시행하고 나섰습니다. 교환연수 J-1 비자의 미국 취업기간은 현행 1년 6개월에서 3년으로 2배 늘어납니다. 한국인들은 2019년 1만 4천 500명, 2020년에는 7천 650명이 J-1 비자로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한국인들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 취득은 2019년 2천 900명, 2020년 1천 400여명으로 절반 가량 줄어들어 갈수록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J-1 비자 등 다른 취업비자로 많이 몰려 온 상황입니다. 과학 공학 기술 수학, STEM 전공자들이 미국에서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 OPT를 사용해 일할 수 있는 기간은 3년입니다. 기존의 90여개에 STEM 분야에 새로운 22개 전공이 추가돼 환경, 지질, 바이오 에너지, 클라우드 컴퓨팅 등 공학 분야 외에도 경제학, 재정 분석, 데이타 분석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길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
취업비자(H-1B)와 주재원비자(L) 발급이 빨라집니다. 연방 국무부는 비자 심사 때 유학, 취업 등 비이민비자 항목에 해당하는 신청자들의 대면 인터뷰를 내년 말까지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취업비자(H-1B)와 주재원비자(L) 등의 발급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연방 국무부는 대면 인터뷰 면제를 위해 해외주재 비자 영사들의 재량권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히며, 비자 심사 때 유학, 취업 등 비이민비자 항목에 해당하는 신청자들의 대면 인터뷰를 내년 말까지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대면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는 한인 비자 신청자들의 미국 입국이 원활해질 전망입니다. 국무부의 이같은 조치는 해외 공관들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대면 업무를 제한하면서 비자발급에 요구되는 인터뷰 대기자가 밀리자 전격 도입됐습니다. 이에 대면 인터뷰가 면제되는 비이민비자는 고숙련 취업자를 위한 H-1B 비자 외에 취업 연수자에게 발급하는 H-3, 다국적 기업주재원 비자(L), 과학·예술·교육·비즈니스 등 특기생에게 발급하는 비자(O)와 공연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려는 운동선수나 예술가·연예인 등을 위한 공연비자(P), 국제문화교류 행사 참가자를 위한 비자(Q)가 해당됩니다. 국무부는 이외에도 비숙련 임시 노동자를 위한 H-2, 유학생에 적용되는 F와 M, 교환 학생을 위한 J 비자 신청자에 대해서도 현재 적용되고 있는 인터뷰 면제혜택을 내년 말까지 연장했습니다. 다만 과거 비자 신청이 거부된 경우 비자 담당 영사와의 대면 인터뷰를 통과해야 합니다. 국무부는 지난해 3월 대부분 국가의 영사관에서 비자 업무를 중단했다가 이후 순차적으로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우선순위가 높은 케이스를 기준으로 비자를 발급하는 바람에 특정 비자 인터뷰의 경우 수개월 간 기다리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길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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