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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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가 추가 발급하는 ‘비농업부문 단기취업’(H-2B) 비자 쿼타도 신청자가 폭주하면서 조기 소진됐습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지난달 19~25일 접수한 H-2B 신청서는 추가 발급분 2만3,500개를 초과했으며, 이에 대한 무작위 컴퓨터 추첨을 통해 2만3,500명의 신청 접수자를 선별했습니다. 이에 따라 USCIS는 당첨자들에 접수증을 발급 중이며, 낙첨자들과 지난달 25일 이후 접수된 신청자들에게는 신청했던 서류와 수수료를 반환하게 됩니다. 이로써 올해 H-2B 쿼타는 이미 지난 2월말 완전 소진된 연간 정규쿼타 6만6,000개를 포함해 모두 8만9,500개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올해는 해당 분야에 더 많은 노동자들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방 국토안보부(DHS)와 노동국(DOL)은 지난달 19일부터 모두 3만5,000개의 비자를 추가 발급하고 신청 접수를 받아왔습니다. 이 가운데 이번에 조기 소진된 추가 쿼타는 2만3,500개로 지난 3년간 단 한 차례라도 H-2B로 취업을 했던 경력자(returning workers)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H-2B 비자는 계절적으로 수요가 많은 호텔이나 식당, 레저 부문 종사자들에게 발급되는 비농업 부문 단기 취업비자로 ‘초청 노동자(guest worker)’ 비자로도 불리며, 대체로 비자 기한이 1년을 넘지 않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주권 카드를 갱신하는데 1년 넘게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 사태 완화로 한국 또는 해외로 나가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영주권 카드 갱신 지연으로 애를 먹는 한인들도 많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10년 유효기간이 있는 영주권 갱신의 경우 5월 현재 지문 채취부터 발급까지 11.5개월이 소요됩니다. 영주권 분실 등으로 인한 카드 교체는 갱신 절차보다 더 늦은 14.5개월이 걸리고 있습니다. USCIS 클레어 니콜슨 공보관은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영주권 갱신 신청서(I-90) 중 약 80%가 완료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며 “일부사례는 이보다 더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USCIS에 따르면 최근 1분기 영주권 갱신 신청서 적체는 총 72만5418건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무려 112%나 급증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만료를 앞둔 노동허가증(EAD) 카드의 유효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됩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EAD 카드 유효기간을 최대 540일까지 자동으로 연장하는 임시 규정을 시행한다고 지난 3일 발표했습니다. 새 규정은 어제(4일)부터 즉시 발효됐습니다. 현재 노동허가증(EAD)은 만료 6개월 전부터 갱신 신청이 가능하고, 만료일부터 180일까지 유효합니다. 하지만 새 임시 규정에 따라 이미 만료됐거나 갱신을 앞둔 EAD 카드는 현행 180일인 자동연장 […]
비자 수속이 늦어지면서 영주권을 받지 못하는 자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부모를 따라 미국에 불법으로 입국한 이민자 자녀들과 달리 어릴 때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해 성장했지만 수속 적체로 인해서 있던 합법 체류 신분을 잃어버린다는 점에서 부모들도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21세의 데이비드 김씨는 중학교 때부터 취업비자(H-1B)를 받은 부모와 함께 미국에서 살았지만 최근 […]
1,100만여 명의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시민권 획득을 길을 열어주는 구제안을 포함한 ‘바이든 이민개혁법안’이 지난해 1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과 함께 발의됐습니다. 하지만 1년이 넘도록 이렇다할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상원의 일부 민주·공화 의원들이 양측이 합의 가능한 초당적 절충안 마련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해 주목됩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연방 상원 민주당 소속 밥 메넨데스·딕 […]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까지 1년만에 재개돼 전면 오픈됐습니다. 반면 가족이민에선 2A 순위만 오픈됐을뿐 다른 순위 승인일과 접수일은 모두 제자리했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영주권 수속자들이 5월 1일부터 적용받는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비성직자 종교 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까지 포함해 전면 오픈된 반면 가족이민은 거의 제자리 걸음했습니다. 국무부가 발표한 5월의 […]
코로나19의 여파로 작년에 미국에 유학 온 한국인 학생이 전년보다 약 14%, 1만 명 가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민세관집행국(ICE)이 최근 발간한 ‘2021년 학생 및 교환 방문자프로그램(SEVP)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에 학위를 취득(F-1 비자)하거나 직업 관련 공부(M-1 비자)를 하러 온 한국인 유학생은 모두 5만8천78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9천430명, 13.82% […]
오는 4월부터 E비자와 L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들은 별도의 고용허가 없이도 일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통지서를 수령하게 됩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18일, E·L비자 배우자들이 I-94와 함께 곧 수령할 통지서를 통해 고용허가를 증명할 수 있다는 내용의 새 지침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12일 UCSIS는 E·L비자 배우자에 대한 취업허가 발급을 변경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
이민서비스국(USCIS)의 노동허가 승인 지연으로 어쩔 수 없이 일을 쉬어야 하는 등 이민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민서비스국(USCIS)가 제때 처리되지 못해 적체된 노동허가 갱신 건수는 2021년 기준 278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팬데믹 직후인 2020년 58만5000건의 4배가 넘습니다. 또한 이같은 적체량 급증은 처리기간을 한없이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노동허가 승인에 걸리는 기간은 […]
2021~2022 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쿼터가 모두 소진됐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8일 연방 이민국 USCIS는 “2021~2022 회계연도에 배정된 석사용 2만 개와 학사용 6만5000개 등 총 8만5000개의 H-1B 쿼터에 해당하는 신청서가 접수돼 쿼터를 모두 소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류를 제출했지만, 접수가 보류된 신청서들은 이날부터 모두 반환됐습니다. 다만 USCIS는 연간 쿼터에 해당하지 않는 신청서의 경우 계속 접수한다고 안내했습니다. 해당 신청서는 H-1B 비자 취득자의 ▶체류기간 연장 신청이나 ▶고용조건 변경 ▶고용주 변경 등입니다. USCIS는 이달 말 실시하는 내년도 H-1B 비자 추첨을 앞두고 1일 사전 등록을 시작해 오는 18일 정오에 마감합니다. 올해 H-1B 신청을 원하는 고용주는 이 기간 온라인 등록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야 H-1B 비자 청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비용은 10달러입니다. 오는 3월 18일 고용주 사전등록이 마감되면 USCIS 측이 사전등록자에 대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올해 발급 쿼터에 해당하는 H-1B 신청 대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신청 대상자로 선정됐는지 여부는 오는 3월 31일까지 통보받게 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H-1B 비자 신청을 위한 신청서(I-129)를 제출하게 됩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길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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