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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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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나 과학 관련 전공 학위를 소지한 외국인들에게 비이민 취업비자인 H-1B와 L-비자를 먼저 배정하는 법안이 3일 상정돼 주목됩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연방 상원은 매년 배정되는 H-1B 연간쿼터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관련 학위를 소지한 외국인 유학생이나 관련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먼저 배정하고 비자 발급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이 법안은 또 주재원 비자인 L-1 비자도 고학력 숙련자들에게 배정하도록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딕 더빈 상원 법사위원장과 공화당의 척그래슬리 상원 법사위원회 상임위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미국인 노동자들의 고급 일자리를 보호하면서 숙련 노동자들이 필요한 미 기업들이 인력 충원을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달 21일 OPT(현장취업실습)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STEM 분야 학위를 확대하고 교환방문 비자인 J-1 소지자의 국내 취업 기간을 현행 18개월에서 최대 3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비자 규정을 수정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연방 의회가 이 법안을 채택할 경우 STEM 분야 유학생 및 전문가들의 미국내 취업뿐만 아니라 장기 체류신청 절차가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더빈 법사위원장은 “미국의 망가진 이민 시스템을 고치는 데 중요한 요소가 H-1B와 L-1 비자 프로그램을 개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년 동안 비자 시스템을 악용하는 외국 아웃소싱 회사들이 자격을 갖춘 미국민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착취했다며, 이 법안은 이러한 잘못된 프로그램들을 고치고 노동자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

연방 하원이 최근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하원은 지난 4일 ‘미국 경쟁법안’을 처리하면서 이런 내용이 담긴 ‘한국 동반자법’ 수정안을 포함했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이 연방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한국 동반자법 수정안은 정보기술(IT), 엔지니어링, 수학, 물리학, 의학 등 전문 분야의 대졸 이상 한국 국적자에 대해 연간 최대 1만5천 개의 취업비자를 발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민주당 제리 코널리 하원 의원과 한국계인 공화당 영 김 하원 의원이 지난해 공동 발의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H1B 비자를 통해 전 세계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지만, 비자 한도가 연 8만여 개로 제한돼 있어 경쟁이 치열합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캐나다, 멕시코는 무제한 싱가포르, 칠레, 호주 등은 국가별 연간 쿼터를 주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상원까지 최종 통과된다면 한국도 H1B 비자와 무관하게 연간 최대 1만5천 개의 전문직 비자 쿼터를 확보하는 국가가 됩니다. 한국은 과거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서 비자 등 일자리 개방 분야도 협상했지만 최종 합의안에 반영되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2013년부터 회기 때마다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이 의회에서 발의됐다가 이번에 하원 통과라는 첫 결실을 거두게 됐습니다.    이 법안은 상원의 관문을 넘고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야 최종 확정됩니다. 상원에서도 유사한 내용의 법안이 지난해 발의됐지만 아직 처리되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길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

이민자들에 대한 추방 재판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산하 이민법원의 케이스 적체가 더욱 심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NN은 시라큐스 대학의 이민법원 통계를 인용해 2021년 말 기준 이민법원에 회부돼 처리되지 못하고 밀려 있는 케이스들이 160만여 건에 달한다며, 이는 필라델피아 주 전체 인구와 맞먹는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추방 재판 사례들이 이민 판사들이 다룰 수 있는 한계를 훨씬 초과해 밀려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계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4분기 3개월 동안에만 적체 케이스들이 14만 건이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법원 판사들은 이처럼 심각한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민법원을 연방 법무부 산하에서 독립시켜 별도의 시스템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민법원이 법무부 산하에서 제대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예산 부족 등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연방하원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달 20일 이민법원 독립화 방안 모색을 위한 청문회를 개최했는데, 이에 따라 추후 이민법원 독립화를 위한 구체적 법안이 마련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친이민 비자 정책으로 STEM 전공에 22개를 추가하고 J-1 비자를 현행 1년 6개월에서 3년으로 두 배 늘립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바이든 행정부가 외국 인재들을 영입을 위해 졸업 후 3년간 일할 수 있는 STEM 전공에 22개를 항목을 추가하고 교환 연수 J-1 비자의 취업 기간을 3년으로 두 배 늘리는 친이민 비자정책을 시행하고 나섰습니다.    교환연수 J-1 비자의 미국 취업기간은 현행 1년 6개월에서 3년으로 2배 늘어납니다. 한국인들은 2019년 1만 4천 500명, 2020년에는 7천 650명이 J-1 비자로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한국인들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 취득은 2019년 2천 900명, 2020년 1천 400여명으로 절반 가량 줄어들어 갈수록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J-1 비자 등 다른 취업비자로 많이 몰려 온 상황입니다.    과학 공학 기술 수학, STEM 전공자들이 미국에서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 OPT를 사용해 일할 수 있는 기간은 3년입니다. 기존의 90여개에 STEM 분야에 새로운 22개 전공이 추가돼 환경, 지질, 바이오 에너지, 클라우드 컴퓨팅 등 공학 분야 외에도 경제학, 재정 분석, 데이타 분석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길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

취업비자(H-1B)와 주재원비자(L) 발급이 빨라집니다. 연방 국무부는 비자 심사 때 유학, 취업 등 비이민비자 항목에 해당하는 신청자들의 대면 인터뷰를 내년 말까지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취업비자(H-1B)와 주재원비자(L) 등의 발급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연방 국무부는 대면 인터뷰 면제를 위해 해외주재 비자 영사들의 재량권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히며, 비자 심사 때 유학, 취업 등 비이민비자 항목에 해당하는 신청자들의 대면 인터뷰를 내년 말까지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대면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는 한인 비자 신청자들의 미국 입국이 원활해질 전망입니다.    국무부의 이같은 조치는 해외 공관들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대면 업무를 제한하면서 비자발급에 요구되는 인터뷰 대기자가 밀리자 전격 도입됐습니다.    이에 대면 인터뷰가 면제되는 비이민비자는 고숙련 취업자를 위한 H-1B 비자 외에 취업 연수자에게 발급하는 H-3, 다국적 기업주재원 비자(L), 과학·예술·교육·비즈니스 등 특기생에게 발급하는 비자(O)와 공연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려는 운동선수나 예술가·연예인 등을 위한 공연비자(P), 국제문화교류 행사 참가자를 위한 비자(Q)가 해당됩니다.    국무부는 이외에도 비숙련 임시 노동자를 위한 H-2, 유학생에 적용되는 F와 M, 교환 학생을 위한 J 비자 신청자에 대해서도 현재 적용되고 있는 인터뷰 면제혜택을 내년 말까지 연장했습니다. 다만 과거 비자 신청이 거부된 경우 비자 담당 영사와의 대면 인터뷰를 통과해야 합니다.    국무부는 지난해 3월 대부분 국가의 영사관에서 비자 업무를 중단했다가 이후 순차적으로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우선순위가 높은 케이스를 기준으로 비자를 발급하는 바람에 특정 비자 인터뷰의 경우 수개월 간 기다리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길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

연방 국무부가 오는 2023년까지 이민비자 신청자들의 인터뷰를 면제했습니다.    국무부는 어제(13일)부터 오는 2023년 12월 말까지 이민비자 신청자의 인터뷰를 면제한다는 임시 규정을 지난 10일 발표했습니다. 국무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공관의 대면 업무가 제한되면서 이민비자 신청자의 인터뷰 스케줄이 밀려 영주권 발급적체 현상이 심해지자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번 조치를 전격 발동했습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인터뷰 면제는 13일부터 해외에 있는 미국 대사관 및 영사관에 적용됐습니다. 인터뷰 면제 해당자는 2019년 8월 4일 이후 이민비자 발급이 승인된 신청자로, 이들은 해외 공관의 비자발급 담당 영사의 재량권에 따라 인터뷰를 받지 않아도 영주권을 받고 미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됩니다.    국무부는 이번 조치로 당장 최소 5만명에 달하는 영주권 발급 대기자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무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8월 4일부터 2021년 9월 말까지 4만9000여명이 비자 신청서를 승인받았으나 팬데믹 규정으로 미국에 입국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같은 기간동안 미국에 입국을 시도하려다 팬데믹을 이유로 입국이 거부된 비자 신청자도 수백 명에 달합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

지난해 영주권을 신규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가 1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길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2020 회계연도 신규 영주권 취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는 1만6,2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1% 줄어든 것으로 지난 2003년 이후 16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이민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까다로워진 이민 심사와 함께 지난해 불어 닥친 코로나 19 사태 여파가 한인 영주권 취득자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인 영주권 취득 추이를 보면 지난 2016년 이후 2만명 선 붕괴와 함께 2017년 1만 9,194명, 2018년 1만 7,676명 등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 회계연도 신규 영주권 취득은 취업이민이 1만736명으로 66.1%를 차지했으며, 시민권자 직계가족 4,522명, 가족 이민 초청 95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출신 국가별로는 한국 출신의 영주권 취득 건수는 10번째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미국 내 전체 영주권 취득자는 70만 7,362명으로 전년도 103만 1,765명에 비해 31.4%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길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

취업 노동허가서 발급이 140만건 적체돼 일자리 포기 상황이 속출되고 기업들의 인력난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워크퍼밋(EAD) 카드 발급이 140만 건 이상 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크퍼밋 카드는 신청서 접수 후 90일 안에 발급 받도록 돼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이민국의 심각한 적체 현상으로 신청자들의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워크퍼밋 카드 기한 만료 전 갱신 신청자에 한해서는 만료 후 6개월간 유예기간이 허용되지만 기간 안에 새로운 카드를 발급 받지 못한 신청자들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지난달 28일 CNN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에서 아동 특수 교육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다야나 베라 데 아폰테는 지난 2년간 팬데믹으로 인한 이민 적체 현상으로 직장을 잃는 피해자 중 한 명이 됐습니다. 그는 이달 말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워크퍼밋 기한이 만료돼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CNN에 따르면 아폰테의 사례는 이민 적체 현상으로 일자리를 잃거나 잃을 위기에 처한 수천 명의 이민자들의 사례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이민국이 워크퍼밋 갱신을 제때 해결하지 못해 기업들의 인력난 또한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민 전문 변호사 리온 프레스코(Leon Fresco)는 올해(2021년) 한 IT 회사의 경우 직원 5명을 워크퍼밋 카드가 갱신되지 않아 그만두게 해야 했다면서 이런 사례가 계속 늘어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최근 기업 경기 실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7%가 올해 3분기 숙련된 노동 인력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길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

지난 해 한인 취업 영주권 취득자 수가 1만명 선에 턱걸이하며 5년래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0 회계연도취업 영주권 취득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취업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는 전년도 대비 1.8% 감소한 1만5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한인 취업 영주권 취득 추이는 2015년 9,226명에서 2016년 1만 3,631명으로 급등한 이후 2019년 1만 713명으로 감소 추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인 취업 영주권 취득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때 반 이민 정책을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한인 취업 영주권 취득자를 순위 부문별로 보면 취업 3순위가 전년도 보다 9.2% 증가한 4,26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외 특기자 및 국제기업 간부직원들이 취득할 수 있는 취업 1순위도 1,382명이 취득해 5.7% 증가했으며, 취업 4순위 종교이민 역시 503명으로 50.1% 늘었습니다.    반면 석사학위 이상 고학력자나 5년 경력이상의 특기자 등이 신청하는 취업 2순위는 4,222명이 취득해 전년 대비 5.2% 감소했으며, 취업 5순위 투자 이민은 전년도 대비 무려 56.2% 줄어든 152명에 그치면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길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

추방소송에 회부된 한인 85%가 단순 불법체류 문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추방소송에 회부된 한인 10명 중 8명 이상은 범죄 전과가 없는 단순 이민법 위반으로 체포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의 이민 소송 계류 현황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미 전국의 이민법원의 추방재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건수는 총 1,039건입니다. 이 가운데 85.2%에 해당하는 886건이 체류시한 위반 등 단순 불법체류 문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범법 전과자나 국가안보 위험 인물로 분류돼 추방 재판중인 한인 건수는 전체 케이스의 약 7.9%인 82건에 불과합니다.   이민 전문가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오는 11월 29일부터 시행 예정인 단순 불체자 추방 완화조치에 따라 단순 이민법 위반 혐의로 소송이 진행 중인 한인들 상당수가 구제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별 한인 추방재판 케이스는 캘리포니아 주 379건 뉴욕 주 150건, 뉴저지 주 110건, 버지니아 주 87건, 조지아 주 61건, 텍사스 주 57건 등의 순입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길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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