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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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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인 지난 7월 4일, 달라스 경찰과 소방당국이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1,800파운드, 약 820킬로그램이 넘는 불법 폭죽을 압수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여러 지역에서 불법으로 보관하거나 판매·사용되던 폭죽을 적발해 압수했으며, 독립기념일 하루 동안 폭죽과 관련된 신고 235건에 출동했습니다. 텍사스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폭죽 사용이 허용되지만, 달라스 시내에서는 개인이 폭죽을 소지하거나 사용하는 것이 금지돼 있습니다. 불법 폭죽은 화재와 부상 […]

북텍사스 맥키니 공항의 확장 사업이 법적 소송과 주 법무장관의 조사 대상이 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시민단체는 맥키니시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공항 확장 사업에 공공 자금을 투입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고 측은 시가 관련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유권자들의 뜻을 무시한 채 사업을 추진해 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맥키니시는 […]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전국의 역사적 유물을 담아 보존하는 ‘미국 타임캡슐’ 프로젝트에 텍사스를 대표하는 유물 세 점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타임캡슐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내년 독립기념일에 공개될 예정으로, 각 주가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물품을 하나씩 추천해 필라델피아에 보관하는 국가 프로젝트입니다. 텍사스는 세 가지 유물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1836년 작성된 텍사스 독립선언서입니다. 당시 텍사스는 […]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북텍사스 곳곳에서 대규모 불꽃놀이와 축제가 펼쳐집니다. 달라스와 포트워스를 비롯해 애디슨, 프리스코, 알링턴, 그레이프바인, 어빙 등 북텍사스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달라스에서는 클라이드 워런 파크를 중심으로 라이브 공연과 푸드트럭, 불꽃놀이가 마련되고, 애디슨에서는 북텍사스를 대표하는 대형 불꽃축제 ‘카붐타운’이 열려 화려한 불꽃쇼를 선보입니다. 또 프리스코와 그레이프바인, 포트워스 등에서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

연방 교통안전위원회, NTSB가 지난 5월 달라스 오크클리프에서 발생한 대형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초기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시추 작업에 앞서 반드시 표시됐어야 할 지하 천연가스 배관이 현장에 표시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토양 조사 작업을 하던 시추 장비가 표시되지 않은 가스관을 건드렸고, 이후 가스가 누출되면서 아파트 건물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3명이 숨지고 […]

달라스 트리니티강 인근에서 수년간 이어진 대규모 불법 쓰레기 투기 현장을 정리하기 위해 시 당국이 대대적인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달라스시와 환경 당국에 따르면, 맥코마스 블러프(McCommas Bluff) 인근에는 한 남성이 오랫동안 건설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을 불법으로 버려 거대한 폐기물 더미가 형성됐습니다. 이 남성은 연방 환경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현재는 달라스시 수도국과 건축법규 준수 부서, […]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텍사스 보건당국이 차량 안 어린이 방치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온이 90도 정도만 돼도 차량 내부 온도는 불과 10분 만에 100도를 넘고, 30분 안에는 120도 이상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창문을 조금 열어두더라도 내부 온도 상승을 막기는 어렵습니다. 텍사스에서는 올해도 차량 안에 남겨진 어린이가 열사병으로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각심이 […]

텍사스 연방법원이 이스트 플래이노 이슬람센터, EPIC(에픽)이 텍사스 장례서비스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지난해 주 정부가 EPIC에 무허가로 장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중단 명령을 내린 데서 시작됐습니다. 이에 EPIC은 이슬람 장례 의식은 상업적 장례업이 아니라 종교 활동이며, 주 정부의 조치가 종교의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연방법원의 데이비드 에즈라 판사는 […]

텍사스 힐 컨트리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어느덧 1년이 됐습니다. 지난해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과달루페 강을 비롯한 힐 컨트리 일대 강물이 순식간에 범람했습니다. 갑작스러운 홍수로 수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대피했고,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희생자들을 향한 추모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추모식과 기도회를 열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들에게 […]

북텍사스 해슬렛(Haslet)의 한 교회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대상인 아들을 교회 직원으로 채용해 논란을 빚었던 담임목사의 복직안이 교인들의 투표로 부결됐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에릭 크로포드(Eric Crawford) 목사입니다. 크로포드 목사는 자신의 아들이 성범죄자 등록 대상자라는 사실을 교회에 충분히 알리지 않은 채 교회 직원으로 채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올해 초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후 교회는 목사의 복직 여부를 결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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