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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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교회 협의회(회장 홍장표 목사)는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 월드 미니스트리와 함께 지난 8월30일(월) 오전 10시 달라스 드림교회(담임목사 기영렬)에서‘목회자 신학생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 동신교회를 담임하는 권성수 목사를 강사로 초청했으며, 달라스 지역 목회자, 사모, 선교사, 평신도 중직자, 신학생이 100여명 가까이 참석했다. 권성수 목사가 진행하는 생명사역 컨퍼런스는 매년 2시간 만에 등록이 마감되는 인기 강의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번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권성수 목사의 저서 ‘생명사역’(도서출판 생명사역훈련원)을 선물로 증정했다. 권성수 목사는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B.A)한 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성경해석학으로 신학박사(Th.D)를 취득했다. 이후 권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로 14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는 신학과 목회에 괴리를 느끼는 신학생들에게 “성경이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을 바로 가르치면 반드시 생명의 변화와 생활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미래학 관련 서적을 독파하면서 21세기는 이론적 지식이 아니라 실천적 지식이 영향을 미치는 ‘실천적 지식인의 시대’라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권 목사는 학문을 목회의 현장에 바르게 적용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또 하나님의 소명을 따라 1999년 대구 동신교회 담임으로 부임하게 된다. 현재 그는 담임 목회자일 뿐만 아니라 생명사역 훈련원 원장으로,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개원교수로도 사역하고 있다. 권 목사가 ‘생명사역’을 중심으로 목회하는 22년 동안 동신교회는 출석 성도가 800여 명에서 8,000여명으로 10배 이상, 예산이 8억원에서 112억원으로 14배가 성장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렇게 하면 반드시 된다는 불타는 확신을 담은 권성수 목사의 22년간 목회 노하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생명사역이란 무엇일까? 모든 교회가 예수 생명을 전하는데 권 목사의 생명사역은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는 마태복음 9장 35절부터 38절에서 목회의 원본을 찾았다. 권 목사는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것이 생명 사역”이라고 정의했다. 생명 사역은 하나님의 말씀을 현실에 적용하면서 설교, 교육하여 성도들의 삶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반영하도록 한다.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예배, 교제, 봉사하게 하고 성도들의 영육 전인을 돌보며 성도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가정과 사회에 확장되도록 돕는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역을 목표로 현재 사역현장에서 뛰고 있으며,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한국교회의 지도자와 신학도들을 가르치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생명 사역의 핵심은 생명이고, 예수께서 하셨으며, 이 사역의 성공 여부는 예수의 생명을 체험하고 흘려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배가 죽으면 목회가 안된다는 것, 교인들 간에 교제가 있어 반드시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도 더불어 강조했다. 권 목사는 한때 한국교회에서 선풍적 바람을 일으켰던 옥한흠 목사의 제자 훈련과 비교하며 생명사역의 미션을 설명했다. 그는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 훈련은 선교단체인 네비게이토 프로그램에서 시작됐다”며, “말씀을 가르치는 것 중심이다. 하지만 영적인 면에서는 약했는데 옥 목사 후임으로 부임한 오정현 목사는 그것을 간파하고 기도운동을 제일 먼저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제자 훈련이 야기한 문제점 중 하나로 평신도가 훈련을 통해 목회자를 판단가는 역기능을 가져오기도 했다”며, “목회자와 평신도는 분명히 다르다. 하나님께서 목회자에게 부여하신 책임이 있다. 목회자는 온유하고 겸손하게 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명 사역을 통해서는 반드시 열매가 나타난다. 가족이 변화하고, 교회가 변화한다. 권 목사는 “변화가 눈에 보이니까 목회자도 성도도 즐겁게 신앙생활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권 목사는 생명사역은 잠언 4장 23절에 근거한 ‘생각의 틀을 바꾸는 사역’이라고 했다. 그는 “생각의 틀이 인생을 결정한다”며, “생각은 느낌을 형성하고, 느낌은 행동을 결정하고, 행동은 습관이 되며, 습관은 인격을 세우고, 인격이 바로 인생을 결정한다. 모든 것 중에서 생명의 근원이 되는 마음을 지키라”고 강조했다. 그는 목회자들에게 “하나님 말씀으로, 체계적인 말씀으로 생각의 틀을 바꾸고 신학을 목회에 접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낮아진 수준을 높이고, 제한된 신념을 벗어나, 기존의 전략을 바꾸어 삶을 개선하는 데까지 나아가라”고 독려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다루시는 원리는 무엇일까? 권 목사는 “훈련”이라고 답변했다. 그는 “다윗은 10년, 모세는 40년을 훈련시키셨다”며, “예수와 접속되어 목회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잘 훈련받은 후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 붙들고 씨름하라. 사람이 적다고 말하지 말라. 성경은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룬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훈련받는 만큼 깨고 깬 만큼 공헌한다”며, “목회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델을 찾아서 벤치마킹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 역시 안식울마다 나오면 말씀대로 하는데 잘 되는 교회들을 찾아가 본다”고 말했다. 생명사역의 궁극적 목표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생명 사역자들은 헌신하고 그 헌신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된다. 참석자들은 강의 내용과 목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실제적 질문을 던졌고, 이에 대해 권 목사가 답변한 후 강의를 마쳤다. 김지혜 기자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
건강한 교회는 예배와 소그룹 두 날개로 힘차게 날아오른다. 회중이 다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고 공동체의 사명과 비전을 확인하며, 소그룹 교제를 통해 은혜를 나누고 교제를 이어간다. 그러한 가운데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다. 코로나 대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소그룹 교제와 교회의 공동체성이 많이 약화된 것이 사실이다. 지난 29일(주일) 오후 2시30분부터 허스트에 위치한 빛과소금의 교회(담임목사 장요셉)에서는 “더 함께”라는 주제로 자매 수련회를 개최했다. 장요셉 목사는 “자매 수련회는 여 성도들이 모여 서로가 공동체임을 확인하고 함께 교제하는 가운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은혜를 나누는 행사”라며, “거의 매년 했는데 지난 해는 코로나 때문에 모이지 못했다. 즐겁게 교제하는 가운데 여 성도들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70여명의 여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팀별 장기자랑도 펼치고, 게임도 즐기고, 소그룹으로 모여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교제 후에는 장사라 사모가 말씀을 전했고 설교가 끝난 후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 성도들이 이번 자매 수련회 저녁 식사로 ‘비빔밥’을 정성껏 준비했다. 여 성도들은 ‘반전매력, 팔색조 퀸, J클래스, 꽃보다 예수’ 총 네 팀으로 나누어 현란한 장기자랑 무대를 펼쳤다. 한 팀은 토이스토리 주인공 우디 인형처럼 카우보이 코스튬을, 다른 팀은 형형색색의 오색 찬란한 가발을 머리에 쓰고 한껏 멋을 부렸다. 세 번째 팀은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민소매 탑과 스키니진을 입고 화려한 화장을 하기도 했다. 네 번째 팀은 원더우먼이 입은 비키니 의상이 그려진 앞치마를 썼는데 마치 비키니를 입고 있는 것 같은 착시현상이 일어나 웃음을 주었다. 트롯을 곁들인 신나는 찬양에 맞추어 춤으로 마음껏 끼를 발산했고, 보는 이들은 교회 지체들의 파격적인 모습을 보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기자랑을 마친 후 진경애 집사가 게임을 진행했다. 발가락으로 양말 빨랫줄에 걸기, 바닥에 펼쳐진 카드 많이 뒤집기, 몸으로 말해요, 성경 말씀 구슬 뽑아 완성하기 등 총 네가지 게임을 했다. 이어서 각 팀별로 모여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대화했다. 팀 인도자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요? 지금 가장 바라는 것은요? 요즘 가장 감사한 것은요?”하고 질문을 던졌고, 돌아가며 서로의 생각을 말하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장사라 사모가 “오늘 수련회를 보니 천국이 따로 없다”며, “많이 웃고, 많이 울고, 소리 내어 기도하며 진정한 내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시작했다. 장 사모는 “건강한 사람, 성숙한 사람은 자기 느낌을 알고 마음을 표현하고, 달래주고, 나누는 사람”이라면서, “자기 감정을 자신에게 그리고 하나님 앞에 표현해보라”고 제안했다. 이어 “내 속에서 서운한 생각,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올 때, 나와 내 마음에게 조금만 참자, 반드시 좋은 날이 올꺼야”라고 이야기 한 후,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 마음을 알아줄 때 치유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했다. 살아가다 보면 화나는 사람,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생기기도 한다. 학대나 왕따, 부모님의 편애로 상처를 품고 살아갈 수도 있다. 장 사모는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까 머리로는 용서하는데 마음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는 말로 성도들을 위로했다. 그러면서 장 사모는 “상처를 뽑을 수 있는 예수님이 와 계시니까 상처들을 마음 속에 숨겨두지 말라”고 당부했다. 치유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장 사모는 “반드시 기도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기도는 말과 마음이 일치해야 한다”며, “다윗처럼 정직한 기도를 하라”고 권면했다. 이어 “마음은 상하고 분하고 미움이 가득한데 그 사람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마음에 안 찬다”며, “내 마음이 그렇다면 솔직하게 하나님께 고백하라”고 덧붙였다. 손이 가시가 박히면 빼면 되는데 마음에 가시가 박히면 어떻게 뺄 수 있을까? 장 사모는 “사람은 그걸 치료해줄 능력이 없다”며, “예수님 앞에 나오셔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님은 우리의 망가진 모습도 너무 이뻐하시고 사랑하신다”며, “낙심하고 화 난 마음안에 오셔서 나를 고치시고 새롭게 빚어주기 원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장 사모는 “성령이 충만하면 미워하던 사람이 불쌍해 보이고,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불평과 우너망이 감사한 마음으로,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이타적인 사람으로 바뀐다”며, “그를 통해 주위 사람도 변화되고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난다”고 했다. 이어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신 하나님, 문을 여시면 아무도 닫을 자가 없는 하나님을 의지하라”며, “그때에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았을 지라도 우리의 인생은 단 한 단어, 은혜로 모아질 수밖에 없다”고 선포했다. 김지혜 기자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
텍사스 밀알 선교단(단장 채경수)은 지난 8월 27일(토) 오후 8시 온라인을 통해 ‘Summer Festival 2021’을 전격 공개했다. 텍사스 밀알 선교단에서는 음악인들에게 연주의 장을 제공하고 장애인 연주자 발굴을 위해 ‘SummerFestival 2021’을 개막하고 지난 8월14일까지 두 달여 기간 동안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나이, 거주지역, 장애여부와 상관없이 오케스트라 연주에 함께하기 원하는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고, 전문가, 초보자, 스페셜 연주자 해서 총 15명이 참가했다. 3년 동안 밀알 음악회와 함께 한 스캇 서튼(ScottSutton), 권진아 뮤직 디렉터가 이번 페스티벌 진행을 맡았다. 밀알 챔버 앙상블의 개막 공연이 있은 후 채경수 단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채 단장은 페스티벌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고, 이러한 특별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이어 그는 “성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똑같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재라고 말한다”며, “음악 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하나되길 바란다. 비록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지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번에는 대면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더불어 전했다. 다음으로 밀알 오케스트라 단원이자 드럼을 연주하는 조엘 캐스퍼레이트(JoelKaspereit)의 인사말과 연주가 이어졌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심사위원이자 피아니스트 토마스 라베(Thomas Lave), 장애인 연주자이자 기타리스 벤자민 홀트(Benjamin Holt), 스페셜 뮤지션Brockstar Davisson, 초보자 그룹의 어린이들 Eric Xiao, 정지원, 김혜린, 황한나, 케일럽 홍(Caleb Hong),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음악가 카트리나 램(Katrina Lam), 로렌 안(Lauren Ann), 연오(Yun Oh), 엘리엇 홍(Eliot Hong), 전문가 그룹에 속한 박민정과 재퍼 유(Jaffer you) 가 함께 했다. 전문 연주자, 초보자, 스페셜 연주자 등 다양한 음악인이 여러 가지 악기로 연주하는 것을 관람할 수 있다. 전문가 영역 우승자는 색소폰을 연주한 트렉 보일랜드(TrekBoyland)가 차지했고, 빅토르 차(Victor Cha), 조슈아 정(Joshua Jung)도 수상했다. 밀알 챔버 앙상블의 폐막 공연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고, 영상 마지막에는 이번 섬머 페스티벌에 기부한 이들의 이름이 소개됐다. 27일(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는 89명 정도가 함께 참여했다. 채경수 목사는 “장애인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며, “실제로 진행해보니 생각보다 홍보비가 많이 들어 할 수 있는 한에서 진행했는데 참여해주신 15분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아쉬움은 있지만 첫발을 잘 내디딘 것 같고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남겼다. ‘SummerFestival 2021’은 유튜브 텍사스 밀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김지혜 기자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지난 22일(주일) 오전 11시 10분 베다니교회(담임목사 장햇살)는 장햇살 목사 위임식을 가졌다. 이날 위임 예배는 이영준 목사가 사회를, 손부민 장로가 기도를 맡았고, LA 선한목자 교회 담임 고태형 목사가 에베소서 3장 1절에서 13절 본문을 통해 ‘소중한 교회 소중한 목회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고태형 목사는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복음이 비밀”이라며, “감추었던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났고, 세상의 지혜와 지식으로는 깨닫지 못한다. 굉장한 공부를 해도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걸 깨달을 수 없다”고 했다. 고 목사는 “사도 바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복음을 직접 경험하고 복음의 전달자가 된 것처럼 우리도 이런 복음의 일꾼이며, 하나님께서 장목사님을 베다니 교회를 섬기는 일꾼으로 삼아 주셨다”선포했다. 아울러 그는 “교회는 소중한 것,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교회를 귀중한 곳으로 알고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 목사는 “성도들이 교회에서 힘을 얻어야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서로 돌아보고 격려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모이는 이유”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즉흥적으로 교회를 세우시고 복음을 전하신 것이 아니다. 고 목사는 “교회는 귀중한 곳”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장 목사님과 목회자들, 당회원들을 통해서 생명의 말씀을 전달받고 예수 믿는 특권을 누리라. 가까이 지내면서 가르침을 받으라”고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성도들을 향해 “여러분의 4대 담임 목사로 세우신 귀한 역할을 기억하시기 바란다”고 했고, 장햇살 목사 내외에게도 “복음의 증거자의 역할을 잘 감당해 베다니교회가 소중한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말씀을 마친 후 위임식이 이어졌다. 위임식 사회는 Eco 텍사스 노회 존 월시(John Walsh) 장로가 맡았다. 월시 장로가 위임식 참석자 모두에게 인사를 전한 후 곧바로 위임 서약이 이어졌다. 단상에 오른 장햇살 목사, 강소영 사모에게 “삼위일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지, 신구약 성경을 믿는지, ECO교단의 핵심교리를 채택할 것인지, 동료 장로와 집사, 부교역자들과 책임감 있게 동역할 것인지, 성도들을 사랑으로 기도하고 섬길 것인지” 물었고, 장햇살 목사는 “예”로 답변했다. 회중을 향해 “장햇살 목사를 하나님이 선택하신 담임으로 영접하고, 그의 리더십을 따르기로, 공정한 보수와 복리에 대한 부분을 제공하기로 동의하는지” 질문했고, 성도들 역시 “예”로 화답했다. 서약이 끝난 후 존 월시 장로와 시무장로들이 단상에 올라 장햇살 목사에게 손을 얹고 위임기도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월시 장로는 “장햇살 목사님을 베다니교회와 ECO교단에 허락해 주심을 감사하고 손을 얹고 기도하는 이 시간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함께 하시고 능력을 부어달라”고 구했다. 이어서 당회 서기 박범찬 장로가 장햇살 목사에게 위임패를 증정했다. 영상을 통해 박준걸 목사의 권면의 말씀이 이어졌다. 박 목사는 “베다니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 그 사랑을 지역 사회와, 장차 올 차세대들에게 흘려보내길,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 목사님은 성도들이 교회를 사랑하도록 목양해주시고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한 교회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부탁했다. 다음으로 꿈꾸는 교회 담임 박종철 목사, 남가주 동신교회 백정우 목사, Daniel Kim 목사, Fuller 신학교 윌리엄 캐리 국제 대학교 임윤택 교수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이어졌다. 그들은 장 목사와 더불어 하나님의 기쁨과 자랑이 되는 베다니교회가 되길 바란다는 축하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햇살 목사는 답사를 통해 “하나님과 가족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 목회자들, 오늘 말씀을 전해주신 고태형 목사님 선한목자 교회, 존 월시 장로님, 무엇보다 26년간 베다니교회를 눈물과 기도로 섬기신 박준걸 원로 목사님, 당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임 받은 목사로서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자’를 실천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최선을 다해 교회를 섬길 것을 약속 드린다. 날이 갈수록 더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참된 제자로, 성도의 삶을 살아낼 수 있기를 원한다. 영어 회중과 다음 세대,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베다니 남성 사중창이 “주와 함께 가리라” 축가를 부른 후, 박범찬 장로가 광고 및 인사를 남겼고, 장햇살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지혜 기자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
1975년 달라스에 세워진 제일연합 감리교회(담임목사 박광배)가 ‘페어뷰 교회’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페어뷰교회는 지난 4월 말경 리차드슨에서 페어뷰(885S. State Hwy 5, Fairview TX 75069 )로 예배당을 이전했다. 박광배 목사는 “교인들이 기도하면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며, “재단 이사회에서 1차 결정을 하고 비전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해 교인들에게 이름을 공모했다”고 배경과 과정을 설명했다. 5월 한달간 전 교인에게 이름을 공모해 30여개 후보가 나왔고 비전팀에서 최종 4개를 추려서 교인총회를 열고 투표를 했다. 투표결과 반이상이 ‘페어뷰교회’를 선택해 교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채택됐다. 김보국 권사는 “제일침례교회도 뉴송으로, 한인장로교회도 빛내리로 이름을 바꾼 사례가 있다”며, “저희도 이전하면서 이름을 바꾸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결과적으로 성도님들이 지역 특성을 담은 페어뷰를 가장 많이 선택하셨다”고 전했다. 현재 ‘페어뷰교회’로 간판을 제작 중이며, 이전 후 예배당 곳곳을 손보며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김 권사는 “팬데믹 상황에 이전한 거라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성도들이 일당백 이상의 역할을 감당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홍석균 목사는 “10월에 있을 창립기념일 즈음에 입당 예베를 드리기 위해 준비중”이라며, “교회 리더십과 의논해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페어뷰로 이전한 후 교회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궁금했다. 홍 목사는 “교회 이전하고 젊은 층, 아이들 중심으로 새가족들이 오고 있다”며, “전도를 통해 오시거나, 인근에 사셔서 찾아오시고, 특별히 주일학교 아이들이 많아지는 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보국 권사는 “우리 성도들은 주로 리차드슨, 달라스, 플래노, 캐롤튼에 사는데 페어뷰를 비롯해 맥키니, 알렌에 사는 젊은 한인 분들을 섬기기 위해 그 지역으로 올라갔다”고 했다. 그는 “달라스 한국학교 맥키니 캠퍼스(교장 조은주)가 우리 교회에서 진행되는데 초등학교 자녀를 두신 분들이 많이 와서 인원제한을 할 정도였다고 들었다”는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아울러 김 권사는 “1988년부터 제일연합 감리교회를 출석했는데 당시에는 리차드슨이 학군이 좋아서 한인분들이 많이 살았다”며, “부모님이 미국 이민 와서 처음 교회를 다니셨다. 당시 담임이셨던 김원기 목사님이 아파트도 얻어주고 일자리도 잡아 주셨다. 부모님 따라 즐겁게 교회에 다녔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우리 교회는 1세 교회로 안 거쳐 가실 분이 없을 정도였고 지역 사회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많이 힘썼다”며, “일하느라 바쁜 자녀들을 대신해 연로한 부모님들 모시고 여행도 다니고, SMU나 UTD유학생들이 많이 출석했는데 그분들 신앙 성장을 돕고 준비시켜 세상과 사회로 파송하는 모판과 같은 역할을 했다. 이제 새로운 지역에서 한인 사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는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김지혜 기자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
어빙에 위치한 참빛교회(담임목사 김승학)가 교회 부지에 선교관 및 교육관 건축을 시작했다. 김승학 목사는 “교회 땅이 1에이커 정도 돼서 예배당 옆에 1,400평방피트(SF2) 규모로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며, “교육관이 필요했고,우리가 선교에 힘쓰다 보니 선교사님들이 오시면 쉬실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시작하게 됐다”고 이번 건축의 취지를 밝혔다. 김 목사는 “몇 년 전부터 준비했는데 코로나가 왔다”며, “코로나라고너무 쳐져 있지 말고 한번 해보자 해서 한달 전부터 건축을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성도들에게 무리하지 말자고 했고, 건축을위한 작정헌금도 하지 않기로 했다”며, “하나님이 마음 주시는 대로,성령께서 감동 주시는 대로 헌금하고, 가진 돈 범위 내에서 하나씩 지어 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관 건축에는 이인성 장로를 필두로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김 목사는 “물가가 많이 올라서 최종 금액은 마무리해봐야 알겠지만 예산은 7-8만 달러 정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건물 하나 짓는 게 쉽지 않고 기다림의연속”이라면서, “우리가 직접 짓는다. 현재 수도공사 하고 있고 끝나면 인스펙션 하고, 그 다음 콘크리트 하고 그 다음 골격 이렇게차근차근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학 목사는 “많은 한인 교회들이 대부분 북쪽으로 올라가는데 우리는 여기가 우리를 부르신 자리라 생각하고 작은 교회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쉬지 않고 기도하며 말씀 가운데 믿음을 지키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참빛교회는 풀타임 선교사 2명을 포함해 총 13명의선교사에게 매달 선교비를 후원하고 있다. 김 목사는 “교회 건물도 페이오프했고, 목회자 사례비를 제외하고는 큰 경비가 들지 않는다”며,“100명의 선교사님 후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교육관을 지으면서 더 넓고 크게 짓자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김 목사는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는 게 중요하고, 건축비도 그렇고, 유지비도 그렇고, 무리하지 않고 우리에게 필요한 공간을 만들어 잘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건축이 잘 마무리돼서 아이들 신앙 교육 잘 시키고, 선교사님들 오셔서 편안하게 쉬어 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계시록에 나오는 서머나 교회처럼 예수님을 드러내는 신실한 작은 교회가 되고 싶다”는 바램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
코펠에 위치한 라이트하우스 달라스 교회(담임목사 장량)는 14일(토)과 15일(주일)에 ‘새학기 맞이 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대면 예배 참석 시 어린이들을 위한 예배도 함께 준비됐다. “다시 세움”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회에서는 ‘탱크목사’로 잘 알려진 홍민기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증거했다. 홍민기 목사는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을,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현재 브리지임팩트 사역원(1996년 설립) 이사장으로서 다음세대 부흥에 힘쓰는 한편, 올바른 교회에 대한 고민 끝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를 시작해 서울과 부산, 달라스를 비롯해 여섯 곳에 교회를 개척해 예배드리고 있다. 저서로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다시 세움’, ‘하나님의 에이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교사의 힘’(이상 규장), ‘믿음의 승부수’( 두란노) 등이 있다. 건물이 아닌 성도를 세우고자 시작된 교회 개척 운동인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를 통해 2019년 달라스에도 라이트하우스 교회가 세워졌다. 홍민기 목사는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말씀으로 격려하기 이번에 달라스를 방문했다. 홍 목사는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못 왔는데 이번에 와 보니 마스크 하고 오면 되겠다”면서, 출애굽기 2장에 나타난 모세의 삶을 통해 말씀을 증거했다. 그는 “모세를 통해 하나님께서 라이트하우스 달라스 교회에서 하시는 말씀이 분명히 있다”며, “하나님은 능력 많고 재정이 풍부한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중심인 사람을 사용하신다. 젊고 능력 있는 모세가 아닌 광야 40년 동안 철저히 힘을 뺀 80세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를 나타내셨다”고 선포했다. 홍 목사는 “진짜로 예수 믿는 사람이 되려면 힘을 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사람들이 ‘힘내, 파이팅’과 같은 말을 많이 사용한다”며 “지금 그리스도인은 오히려 힘을 빼야 한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어 주심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전 보다는 순종을 구하기를, 없는 것을 달라고 구하기보다 좁은 길을 잘 걸어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전했다. 아울러 홍 목사는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처절한 죄인이어도 옥합을 깨고 주님 앞에 나오는 것”이라며,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주님 계신 곳에 있으며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성도와 교회가 되라”고 권면했다. 이어 “예배의 자리는 편안함을 얻는 곳이 아니라 찔림과 회개, 돌이킴이 있는 자리”라며, “그 자리를 통해 우리가 주님을 더욱 닮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불완전하고 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을 많이 사용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사용하실 것”이라며, “하나님은 능력 있고 완벽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 하나님을 붙잡는 사람을 사용하신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힘내서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진짜 교회, 진짜 성도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마지막으로 홍 목사는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와 함께 하는 여러 교회 중에 달라스 교회가 환경이 좋다”며, “풍성한 장소에서 기뻐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달라스를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한다. 라이트하우스를 통해서 달라스가 축복받게 되길 소원한다”고 이야기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
라이프교회(담임목사 신용호)는 지난 15일(주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황성주 목사 초청 말씀 집회를 열었다. 황성주 목사는 의사로, 교수로, 경영자로, 저술가로, 사진작가로, 목회자로 다양한 영역에서 창조적인 삶을 꽃피우고 있는 대표적인 멀티 플레이어이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여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독일 프리덴바일러 암 전문 병원에서 통합의학과 전인치료 의학을 공부했다. 독일에서 시행되던 자연 면역요법인 미슬토 요법을 한국에 최초로 도입한 이후 지난 30년 동안 임상 예방의학과 통합 면역요법의 강점을 결합한 통합 의학 분야를 개척하여 수많은 암환자에게 통합 의학적 치료를 시행했다. 그 와중에 암환자를 위한 사랑의 치유 캠프, 전인 치유 학교, 암 면역 클리닉을 개설했고, 국제 암 면역 세미나를 주도했으며, 특히 암환자 치료식으로 개발한 ‘황성주 생식’은 지난 25년 동안 주요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한편 면역력 증강과 체력 증진을 통해 한국인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해 왔다. 현재는 사랑의병원 원장, (주)이롬 생명과학연구원장, 가톨릭대 의대 외래교수, 대한암협회 이사로 활동중이다. 또한 국제사랑의봉사단 설립자, 꿈의학교 이사장,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로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암 재발은 없다’(발견), ‘황성주 박사의 생식과 건강’(호도애), ‘킹덤드림’, ‘절대감사’(이하 규장) 등이 있다. 신용호 목사는 “작년에 교회 이전하면서 황목사님 모시고 말씀 집회 열려고 준비했는데 코비드 때문에 취소됐다”며, “안타깝던 차에 하나님 은혜로 지난 주 황목사님의 달라스 방문 소식을 듣게 되고 급히 집회를 준비하게 됐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가 더욱 기대된다”고 이번 말씀 집회를 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황 목사는 이날 데살로니가전서 5장15절에서 18절 본문을 통해 “절대 감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모두가 잘 아는 말씀이다. 황 목사는 “감사를 연습하면서 살아보니까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정말 거룩에 이르는 길이었다”고 했다. 모든 것을 감사하긴 쉽지 않지만 말씀을 기억하며 연약함을 주신 것까지도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제안했다. 그는 “나에게 상처를 줘서 나를 성장시키고 주님을 바라보게 했기 때문에 상처 준 사람에게도 감사할 것”을 권면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는 “주님을 얼마나 사랑했느냐, 주님을 얼마나 닮았느냐가 중요한 두 가지 기준”이라고 답변하며, 감사야말로 주님을 닮아가는 최고의 연습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과연 감사할 수 있을까? 황 목사는 그 시간을 지나며 10가 감사제목을 찾았다고 했다. 그는 먼저 많은 세월 코로나 없는 세월 누리게 하심을 떠올리며 감사했고, 모든 상황을 뛰어넘어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게 하시니 또 감사,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고 자녀들을 이해하게 하셔서 감사, 직접 만나는 인격적 만남과 대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아울러 황 목사는 면역력을 통해서도 감사의 유익을 발견했다. 그는 “불만과 좌절감이 있을 때 심장박동, 혈압, 호흡이 불안한데 감사하면 정상으로 회복된다”고 했다. 이어 “감사는 곧 회복”이라며, “이것은 영적 진리인 동시의 삶의 진리다. 한 시간 쉬는 것보다 5분 감사하는 게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황 목사는 “1일 5감사를 제안”하며, 그것이 성도와 교회를 그리스도 닮은 체질로 바꾸어 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
달라스 최초의 한인교회 달라스 연합교회(담임목사 이요한)가 지난 15일(주일) 오전 11시 ‘창립 55주년 기념 및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드렸다. 기념 예배는 손신익 목사가 사회를, 시온 찬양대가 특송으로 “주와 함께 가리라”를 불렀다. 대표기자자로 나선 석근호 장로는 ““이요한 목사님 취임 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리고,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머리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교회, 주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교회 되게 해 달라”기도했다. 이번 창립55주년 기념예배에는 달라스연합교회 1대 담임 고 석보욱 목사 아내 석수옥 사모와 자녀들도 함께 했다. 1966년 8월15일 첫 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달라스 연합교회는 1979년 현재 예배당 대지와 건물을 매입했다. 1981년 교회를 개축하고 1991년 교육관을 기공했으며, 1994년 교회 이름을 ‘달라스 연합장로교회’로, 2002년에는 현재 명칭인 ‘달라스 연합교회’로 정한다. 달라스 연합교회는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 되어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성령의 공동체”라는 비전 하에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배, 성도들의 아름다운 교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돕는 양육, 복음을 우리의 말과 손으로 전하는 전도”에 힘쓰는 교회다. 이요한 목사는 마태복음 16장 13절에서 20절을 통해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이날 예배에는 영어권 성도들과 청소년들도 함께 했으며 조슈아 강 목사가 통역을 맡았다. 이 목사는 “8월 15일이 창립기념일”이라며, “우리 교회를 향한 주님의 뜻과 계획, 맡겨 주신 사명을 다시 확인하고 출발점 삼기를 원한다”며 설교를 시작했다. 이어 “오늘 본문을 통해 교회를 세우고 디자인하신 예수님을 통해 수많은 시대와 상황 가운데서 교회가 붙들어야 할 원리를 찾아보려고 한다”고 했다. 마태복음 16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질문하셨고,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대답했다. 예수님께서는 이 대답을 기뻐하시며 “이 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다. 이 목사는 “교회는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의 사람들 위에 세워지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신 말씀을 통해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라고 천명했다. 그는 “달라스 연합교회 주인은 목사도 장로도 어떤 성도도 아니고 예수님”이라며,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삼고 순종할 것, 교회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화내거나 불평하지 말라”고 권면했다. 아울러 이 목사는 “교회를 세우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이라며, “사람을 통해 예수님이 일하시는 것을 알고 예수님이 세워 가시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예수님께서 다스리시도록 늘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공동체 되어 승리하는 달라스 연합교회가 되자”고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하며 축원했다. 다음으로 취임식이 이어졌다. 사회는 수도노회 노회장이자 버지니아 장로교회 담임 강세훈 목사가 맡았다. 먼저 이요한 목사와 김지영 사모가 강단에 올라 “목사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교회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서약했다. 성도들 역시 “이요한 목사가 교훈하는 진리를 받으며, 치리에 복종하고, 목사가 수고할 때 위로하고 협력하기로” 동일하게 서약했다. 서약을 마친 후 강 목사는 “예수님의 향기를 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넘치는 교회, 모든 성도가 기도하는 교회, 선포되는 말씀을 온전히 마음 가운데 심고 순종하는 교회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곧이어 그는 온 회중 앞에 “수도노회 권위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요한 목사가 달라스 연합교회 담임목사가 됐음을” 선포했다. 이어서 김주교 장로가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요한 목사는 지난 목회 여정을 돌아보며 “주님께서 주신 시간 동안 성도들을 후회없이 사랑하기 원한다”고 한 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는 종으로, 삯꾼이 아니라 참 목자로, 성도들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강건하게 자라도록 하는 목회자로, 선교의 비전을 이어가는 리더로, 교역자들과 동역하는 목사 되겠다”는 취임사를 남겼다. 강세훈 목사는 “교회가 있으면 희망이 있다”며, “달라스 연합교회가 안디옥교회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숙함을 이루는 교회가 되길, 참된 그리스도인이 온전히 세워지는 교회 되길 바란다”고 권면의 말을 전했다. 축하영상을 통해 달라스 교회협의회 회장 홍장표 목사(수정교회)는 “교민 사회와 함께 55년을 걸어온 소중한 교회”라고 창립 축하 인사를 건넨 후 “부임하셔서 다시 시작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하나님 나라를 힘있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연합교회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이상민, 조희진 선교사는 “보고 싶다”는 인사와 함께 “이요한 목사님과 함께 날마다 기막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한다”고 했다. A국과 B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가정도 축하 인사를 건넸고, 이요한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
개척 다음 해부터 1년 재정의 10%를 장학금으로 지급해온 조이풀교회(담임목사 김세권)가 지난 8일(주일) 오후 2시 “2021조이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2021년에는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발, 각 학생에게 1,000달러를 지급했다. 선발된 학생은 반드시 수여식에 참석하는 것이 조이풀교회 장학생 선발의 중요한 조건이다. 예배에 앞서 수여식을 가졌으며 학생들 한 명 한 명이 단상으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고 소감을 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 대학원에서 기독교 교육 석사 과정에 재학중인 김가은 학생은 “’공부하고 싶은데 돈이 필요하다’고 솔직히 기도했는데 장학생에 선발됐다”고 이야기하며,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바로 전할 수 있는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비전을 나누었다. 김채현 학생은 “팬데믹 때문에 모두가 힘들고 교회도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을 해 주신 조이풀 교회가 대단하다”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학생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정에서 재정 지원을 해줄 수 없는 상황에서 학업을 이어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가운데 장학생에 선발돼 믿음으로 순종하며 공부할 수 있게 됐다고 고백한 학생, 약대에 합격했지만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없어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장학금을 받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나 갈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는 학생도 있었다. 이현태 학생은 “성도님들을 통해 조성된 이 장학금은 하나님의 사랑과 격려로 다가오기 때문에 물질적 지원 그 이상의 의미로 다가온다”며,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남은 과정에 충실하게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달라스 대학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하게 될 조원진 학생은 “버추얼을 통해 장애인들이 움직일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싶다”는 비전을 전했고, UNT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최하나 학생은 “중국 선교사 자녀인데, 부모님께 학비 부담을 덜어드리게 되어 기쁘다”면서, “미국에서 잘 공부하고 훈련받아서 중국에 선교하러 다시 가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수여식을 마치고 이어진 예배에서 전영식 성도는 “저희는 단지 전달할 뿐이고 하나님께서 공급하셨다”며, “이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어 가는데 큰 힘이 되길 바라고 그들을 통해 세상이 더 풍요로워지길 원한다”고 기도했다. 김세권 목사는 이사야 14장 12절에서 17절 본문을 가지고 “이사야의 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바빌론의 멸망을 노래하는 이사야 14장의 배경을 설명하며 설교를 시작했다. 그는 “바빌론이 위세를 떨치던 때에 이사야는 바빌론의 몰락을 보았다”며, “어렵고 힘든 시국에서도 유다 사람이 올바로 살아갈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이샤의 위대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목사는 “지금 팬데믹 때문에 이전과 다른 상황과 살아간다”며, “팬데믹 이전의 상황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르고, 팬데믹으로 인생의 계획이 바뀐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사야는 이 본문을 통해 그때 불평하거나 한탄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함께 살아야 한다”며, “옆에도 사람이 있고, 나만큼 옆에 있는 사람도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교회의 목적은 교회가 아니다”라면서, “조이풀교회는 세상을 섬기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젊은 세대를 위해, 교회다운 교회로 존재하기 위해 장학금을 준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살아가는 일에 함께 하자”고 권면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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