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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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들을 위한 영적대각성 온라인 새벽부흥회가 열린다. 자마(JAMA)가 개최하는 이번 특별 집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회가 회복되고 부흥의 힘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준비했다. 한인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을 위한 특별집회를 준비하는 강순영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에 빠진 미주 한인 교회가 금번 새벽 부흥회를 통하여 독수리 날개 치듯 비상하기를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지마는 팬데믹이 한참이던 지난해 8월에도 2주간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온라인 새벽 대각성 집회로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집회는 미국을 위한 기도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자마는 “미국은 지금 영적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 하나님의 비상 간섭을 위해 비상기도를 해야 할 비상시기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제도, 성윤리, 성 정체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공립학교의 성교육은 부모들이 자녀를 학교에 보내기를 두려워할 만큼 심각하다. 대학은 무신론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이 장악해 버렸다. 연방의회는 평등법을 비롯한 반 기독교적인 법안들을 계속 상정하고 있다. 미국은 세계선교들 주도하고 세계교회들을 이끌어갈 나라이기에 반드시 부흥을 통해서 회복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에 자마는 한기홍 목사와 김춘근 교수를 비롯한 12명의 강사들을 초청해서 이 시대를 향한 해법을 제시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본 집회를 기획했다. 이 집회를 주도적으로 섬기는 한기홍 목사는 “교회가 소망입니다. 교회가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교회들이 코로나 후유증을 털고 일어나 초대교회처럼 기도와 성령으로 타올라 가정과 학교와 사회와 나라를 새롭게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사는 초교파 12명의 강사들이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메시지를 전한다. 일정과 강사 및 주제는 다음과 같다. 7월 26일: 교회여 일어나라(한기홍 목사, 은혜한인교회), 7월 27일: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의 사명(이성철 목사,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7월 28일: 첫사랑 회복을 위한 기도(강일진 목사, 순복음라스베가스교회), 7월 29일: 가정회복을 위한 기도(강민수 목사, 레익뷰언약교회), 7월 30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박반석 목사, 그레이스 커뮤니티 채플), 7월 31일: 선교를 위한 기도(임용우 목사, 워싱턴 성광교회), 8월 2일: 국가지도자를 위한 기도(강순영 목사, JAMA), 8월 3일: 청년부흥을 위한 기도(안지웅 목사, 뉴호프처치), 8월 4일: 고국의 부흥을 위한 기도(위성교 목사, 뉴라이프교회), 8월 5일: 교회의 다음 세대교육(이재호 목사,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8월 6일: 인종화합을 위한 기도(배성호 목사, JAMA), 8월 7일: 왜 지금인가?(김춘근 교수, JAMA). 한편 2주간 동안의 집회는 자마에서 매일 자정에 유튜브(2021JAMA영적대각성부흥회)와 웹사이트(ipc.jamaglobal.com)에 설교와 합심기도제목들을 올릴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교회와 성도들은 이 온라인을 통하여 영상 메시지를 접할 수 있다. 참가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 교회적으로는 2주간 특별 새벽 부흥회를 선포하고 자마가 제공하는 설교를 듣고 기도제목으로 기도한다.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한 교우들에게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준다. 둘째, 개인적으로는 유튜브(2021JAMA영적대각성부흥회)에 들어가 가능하면 새벽시간에 매일 설교 하나씩을 듣고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은혜를 받고 감사헌금을 하고 싶은 교회나 개인은 자마(JAMA)로 후원헌금을 보내주시면 차세대를 위한 자마 사역을 위해 쓰여 진다(22392 FM 16 W., Lindale, TX, 75771) 문의는 강순영 목사(310-995-3936) 혹은 JAMA(903-804-4016)에 하면 된다. 홈페이지는 jamaprayer.org이다. 기사제공 : 자마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
선교는 무엇보다 중요한 교회의 사명이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여전히 많은 국가의 국경이 봉쇄 상태라 코로나 19 이전과 같은 형태의 단기선교를 기대하긴 어렵다. 그러한 가운데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은 2021년 선교주간을 맞아 “선교지를 위해 하루 한끼 금식(1), 하루 3번 기도(3),30분 이상 기도(3)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선교집회와 선교 엠버서더 모집 등 다양한 형태로 선교 사역을 이어갔다. 이은상 목사는 6월27일(주일) 설교를 통해 “’세계와 미국과 한국을 그리스도께로’라는 세미한교회 이름에 이미 우리 정체성이 포함되어 있다”면서, 세미한교회는 매일 선교하는 교회임을 강조했다. 이어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며,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그 분의 손과 발이 되어 쓰임 받는 존재가 되자”고 성도들을 독려했다. 먼저, 세미한교회는 6월 29일(화)부터 7월 2일(금)까지 133 선교기도집회를 열었다. 집회 첫날 6월29일(화)에는 이은상 목사가 마가복음 10장 23절에서 31절 본문을 통해 ‘지상명령’이라는 제목으로, 둘째 날 6월 30일(수)에는 최준석 목사가 이사야 6장 8절 본문을 통해 ‘내 오늘의 명령’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1일(목)에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사역하는 이대영 선교사가 말씀을 증거했다. 집회 마지막 날인 2일(금)에는 이은상 목사가 ‘한 영혼’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세미한교회는 6월 27일(주일)부터 7월 10일(토)까지 14일간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는 미션 엠버서더를 모집했다. 미션 엠버서더로 헌신한 성도들은 선교지를 위한 구체적 기도제목을 가지고 하루 한끼 금식하며(1),하루 3번(3), 30분 이상 기도(3)기도하며, 선교지를 위해 소정의 헌금을 드렸다. 6월 27일(주일)까지 성도들은 미션박스 제작에도 동참했다. 미션박스는 ‘스팸, 참치 혹은 치킨 통조림, 파스타, 식료품 기프트 카드, 스낵팩’등을 담아 포장한 것으로 선교팀이 인디언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여선교회 차원에서 선교음식 바자회도 더불어 진행했다. 7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포트워스에 위치한 난민 아파트를 방문해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난민VBS’도 열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
예수 믿는 즐거움이 가득한 교회, 조이풀 교회(담임목사 김세권)에서 장학생을 모집한다. 2015년 세워진 조이풀교회는 개척 다음 해부터 1년 재정의 10%를 장학금으로 지급해왔다. 2020년 기준으로 총 52명의 학생에게 5만 2,000달러가량 장학금을 수여했고, 올해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생 1인당 1,0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조이풀 교회는 “달라스와 오클라호마에 있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귀한 형제와 자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지원하고, 모든 분야에서 크리스천 리더십과 봉사의 기회를 높이기 위해 장학생을 모집한다”는 취지를 밝힌 바 있다.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지역에서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중인 풀타임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장학금 신청서와 기타 자료들을 조이풀교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joyfulship@gmail.com으로 7월15일(목)까지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8월 8일(주일)에 있을 장학금 수여식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조이풀교회 장학위원회는 “가족이나 친구가 대리로 장학금을 수여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며, 지원자격에 수여식 참석을 명시했다. 지원서에 지원자의 개인 정보, 출석 학교, 전공, 학점 등과 같은 학업에 관한 정보, 학비, 다른 장학금 내역, 부모님의 재정 도움과 같은 장학금 지원에 필요한 재정에 관한 정보, 출석 교회 이름과 담임 목사 등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기재한 후, 두 편의 에세이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김세권 목사는 “부모들의 세금보고서를 자료로 첨부하게 되어 있는데, 이는 까다롭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잘 선발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2019년의 경우, 조이풀교회는 10만 달러 정도 되는 교회 재정의 십일조인 1만 달러를 장학금으로 책정하고, 여기에 기부금을 더해 열 두 명에게 1,000달러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 목사는 “교회 성도수가 많고 예산이 넉넉해서 장학금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 확신하기 때문에 이 일을 이어가고 있다”며, “성적이 우수하면 좋지만 기본적으로 경제적 여건을 선발기준으로 삼고, 장학위원회 심사를 통해 경제적인 필요가 있고 성적이 증명되는 학생을 선별해 수여한다”고 덧붙였다. 해마다 지원자 수가 다른데, 보통 서른 명 정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교인들이 정성스럽게 헌금해서 기쁜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며, “학생들 위해서 기도해주고 축하하기 위해서 하는 일이니 반드시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조이풀교회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8월 8일(주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 joyfulship@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편 말씀처럼 연합의 소식은 언제 들어도 반갑다. 지난 6월 27일(주일) 하나로교회(담임목사 신자겸)와 코너스톤 한인침례 교회(담임목사 손해도) 청소년들이 뭉쳐‘2021 하쿠나 마타타 찬양의 밤’을 열었다. 코너스톤 한인침례 교회 청소년부 담당 박동현 목사가 진행을 맡았고, 두 교회 청소년들이 함께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박동현 목사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격려의 마음, 부모의 마음으로 봐 주시기 바란다”며, “2017년 코너스톤 교회에서 적으면 2명에서 많으면 4명 두고 유스 예배를 드렸는데 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아이들이 이렇게 잘 자라고 찬양의 밤 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감사의 제목이자 간증”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연합찬양단 ‘하쿠나마타타 콰이어’가 나와‘Our God’ 찬양을 부르고 “유스 수련회를 기대하며”라는 제목의 영상을 함께 관람했다. 아이들은 “평상시보다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고, “나는 수련회에서 목사님 말씀이 가장 기대된다”, “솔직히 친구랑 노는 게 기대된다”, “어떠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떤 재밌는 게임이 있을까?”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리고 이야기해서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영상이 끝난 후, “하나로교회의 자랑 반주자 차하나양의 피아노 연주”라는 소개와 더불어 “오 신실 하신 주”가 이어졌다. 이번 청소년부 연합 모임 이름은 왜 ‘하쿠나마타타’일까? 박 목사는 “하쿠나마타타는 ‘문제없다’”라는 뜻으로, “두 교회가 함께 모여 연합으로 예배 드리기로 하며 투표를 통해 ‘주님 안에 있으면 문제가 없다’는 의미를 담이 이 이름으로 정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그는 “두 교회 외에도 서번트 하우스라는 미국 교회에서 차승민 학생과 이주원 학생이 함께 예배 드린다”고 전하며, 다음 순서인 차승리 학생의 기타 연주를 소개했다. 차승리 학생은 ‘아리랑’과 ‘로망스’ 두 곡을 연주했다. 다음으로 하나로 교회 김유신 밴드가 나와 ‘주의 이름 높이며’를 연주했다. 박 목사는 드럼, 기타, 등 악기를 연주하는 친구들 이름의 성을 따서 ‘김유신 밴드’가 됐다고 소개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번 찬양의 밤은 자유롭게 후원함에 넣어 후원의 마음을 전해주시고, 학부모님들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간식을 드시고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 대로 지불해주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김유신 밴드 연주가 끝나고 하나로교회 교육부장 김동규 집사가 나와 격려사를 전했다. 김 집사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유스 시절에 육체적으로 성장하는 것 못지 않게 영적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두 교회가 같이 찬양과 교제 시간을 통해서 신앙의 기초를 쌓아 올리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도리어 제가 은혜 받는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 일을 위해 수고해준 두 교회 교역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학부모의 한사람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김 집사는 “팬데믹 때문에 아이들이 집에만 있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영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참으로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수련회가 되길, 성령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셔서 건강히 돌아오길,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는 현장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말로 격려사를 마쳤다. 다음으로 코너스톤 교회 민지영 사모의 “피난처” 특송, 최영서 학생의 플룻 연주 “참 아름다워라”가 있은 후, 연습 과정을 담은 영상을 관람했다. 지도 교사는 “처음에는 음역대가 높은 친구도 없고, 의욕이 없어 보여 당황스럽고 걱정을 좀 했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음악적 재능도 있고 시키면 해서 놀랐다”며, “시간이 짧고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콰이어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서로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손해도 목사는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며, “신자겸 목사님과 함께 아이들 영혼을 위해, 10대 때 예수님을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을까 고민했다. 같이 찬양하면서 많이 친해지고 서로 알아가면서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자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손 목사는 “인생 살이에는 문제가 없지 않지만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는 점이고, 그 키워드는 바로 찬양”이라면서, “하나님은 문제를 피해가게 하지 않으시고 이기게 해주신다”고 상기시켜 주었다. 손 목사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도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문제를 이길 능력을 힘입었으면 좋겠다”며, “하나님과, 사역자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잠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다같이 “Joyful Joyful”찬양을 부르고 손해도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하나로교회와 코너스톤 한인침례 교회 청소년부는 오는 7월 4일(주일)부터 7일(수)까지 3박 4일간 코퍼스 크리스티에서 ‘2021하쿠나 마타타 청소년 여름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
코너스톤 한인침례 교회(담임목사 손해도)는 지난 6월 29일(화)부터 2일(금)까지 2021년 선교축제 부흥회를 열었다. 손해도 목사는 “선교부흥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특별히 4일(주일) 부터 시작되는 청소년부 수련회를 위해 더욱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원한다”고 했다. 선교축제 부흥회는 뜨거운 찬양과 기도, 은혜로운 말씀과 더불어 영상을 통해 현지 선교사로부터 선교지 상황과 기도제목을 듣는 시간도 있었다. 부흥회 첫날 29일(화)에는 코너스톤 교회를 출석해 함께 신앙생활 하다 인도네시아 오간족 선교사로 파송을 받은 조야곱, 조라헬 선교사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조 선교사는 현재 오간족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있다. 그는 “오간족은 수마트라 섬에 거주하는 인구 30만가량의 소수민족으로 95%가 회교 신자”라며, “이들의 문화와 세계관이 반영된 오간족어 성경이 시급하다”고 했다. 이어 “코너스톤 성도님들께서 기도와 물질로 선교에 동참해 주셔서 구약 성경 일부, 신약 복음서, 바울 서신 몇 권 번역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조 선교사는 둘째 출산 소식을 나누고 아내 라헬 선교사의 회복을 위해, 선교사 가정이 하나님과 오간족 앞에서 경건하고 신실한 예배자로 살아가도록, 현재 선교지에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2만 명 정도 발생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고통받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첫째날 화요일은 리즌교회 담임 김민철 목사가, 수요일과 목요일은 함께 코너스톤 교회를 섬기다 현재 켄터키 선교교회 담임으로 목회하고 있는 신현덕 목사가, 금요일은 손해도 목사가 각각 말씀을 증거한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
지난 20일(주일) 오전, 캐롤튼 소방서 응급 구조대원(Paramedics)과 소방관(firefighter)들이 뉴송교회(담임목사박인화)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박인화 목사는 “한달 전에는 캐롤튼 경찰서 SWAT팀이 장비를 가져와 보여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 줬다”며, “그때 아이들이 참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번에는 응급 구조대원과 소방관이 방문해 어떻게 응급시에 사람들을 치료하고, 불이 났을 때 대처하는지 보여주고,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대처 방법도 알려주었다. 이번 방문에는 구급차 탑승, 소방차 탑승, 소방복 착용, 소방 호스 사용 등 총 4가지 체험 코스가 있었다. 최창대 전도사는 “앰뷸런스 안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어떻게 생겼는지,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았다”고 전했다. 이어 “소방차 안에도 들어보고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 직접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그는 “아이들은 소방관이 착용하는 옷을 직접 입어봤다”며, “소방관 옷 무게가 25파운드이고 장비 가방과 에어탱크가 25파운드로, 소방관들은 총 50파운드 가량을 들고 움직인다”고 했다. 이어 그는 “헬멧도 있는데 그 자체로 무거워서 아이들이 다칠 우려가 있어 직접 써보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교회 소화전에 소방 호스를 연결해서 아이들이 직접 호스를 잡고 물을 뿌려 보기도 했다. 최 전도사는 “연령이 낮은 어린이들은 수압을 낮게, 청소년들은 조금 세게 했다”며,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을 통해 총 200명까지 참여 신청을 받았는데,최종적으로 아동부부터 청소년부까지 총 220명이 참석했다. 최 전도사는 이번 체험전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캐롤튼 소방서에 협조를 구해 소방서 투어 영상을 제작해 예배 영상 말미에 소개했다. 영상에는 24시간 대기하며 근무하는 소방서 업무 환경, 소방차의 구조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청소년부 예배 중에는 뉴송교회를 방문한 소방관과 응급 구조대원들을 무대 위로 초청해 선물을 전달하고, 축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전도사는 “우리 디스트릭에 173명의 소방관과 응급 구조대원이 있다”며, “그들 모두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방관들은 “이렇게 소방 서비스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은 축복이고, 우리와 우리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 감사하다”며, “선물도 고맙고 우리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인사를 남겼다. 최 전도사는 “우리가 이분들 덕분에 편하게 잘 수 있고, 응급 상황에서 911을 부를 수 있다”며, “주님께서 당신의 선하심과 능력으로 이들을 매일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복주시기를” 기도했다. 아울러 박인화 목사는 “뉴송교회가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는데 성도님들께서 중요한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교회가 지역을 돕고, 섬기고, 기도하고, 지원하는 가운데 이 도시가 평안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권면했다. 한편, 뉴송교회는 DFW지역 12세 이상 모든 한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체육관에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다. 백신 종류는 화이자(Pfizer)이고, 1,000여명 분이 준비됐다고 한다. 최 전도사는 “뉴송교회 성도는 홈페이지 혹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교인이 아닐 경우 뉴송교회 홈페이지 혹은 전화(972) 395-8422 통해 연락하시면 된다. 당일 방문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는 지난 20일(주일) ‘파더스 데이’를 맞아 아버지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전 11시에 드리는 2부 예배는 아동, 청소년들과 함께 가족예배로 드리고 이날 예배에 참석한 모든 아버지들에게는 ‘박카스’, ‘비타 500’과 같은 자양 강장 음료를 선물로 증정했다. 1부 예배는 정찬수 담임 목사가, 2부 예배는 청소년부를 담당하는 김민수 목사가 영어로 말씀을 증거했다. 설교를 마친 후에는 가족이 손잡고 축복송을 부르며 아버지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고, 특별히3대가 함께 참석해 예배드리는 가정을 축복하는 순서도 있었다. 정찬수 목사는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은 도움이 필요할 때, 어렵고 힘들 때도, 기쁘고 즐거운 때도 아빠를 부른다. 이렇게 아빠를 부르던 아이들이 어느덧 자라서 아빠가 되고, 아빠가 나이 들어 할아버지가 되는데 이것이 우리 인생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이들이 아빠를 불러줄 때 정말 행복하다”며, “이 시간 아빠 얼굴 한 번 쳐다보면서 사랑한다 말하고 허그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2부 예배 후 체육관에서 ‘수퍼맨 울아빠‘ 행사가 이어졌다. 미니 농구, 미니 골프, 줄넘기, 주머니 던지기 등 총 네 종목의 경기가 있었고, 모든 경기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했다. 미니 농구는 준비된아빠용 농구대와 아이용 농구대에 각각 골 넣기, 줄넘기는 아빠와 자녀가 팀이 되어 함께 뛰는 단체 줄넘기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머니 던지기 경우, 자녀가 던진 주머니를 아빠가 받는 형식이었다. 게임에 참여한 모든 아버지들에게 ‘일등아빠’, ‘차칸남자’, 왕’, ‘곧미남’, ‘사나이’ 등이 쓰여진 ‘리미티드 에디션 한글 모자’가 상품으로 수여했다. 문찬호 목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40가정을 목표로 40여개 모자를 준비했다”며, “35-40가정 정도가 참석했고 모자는 1개 남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교회 유치부와 초등부가 아직까지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고 있고, 8월쯤 아이들 현장예배 오픈을 하려고 하는데 현장 예배 앞두고 아이들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빛내리교회에서는 2021년 빛내리 장학생을 선발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7월7일(수)이고, 빛내리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일반 장학생에게는 장학금 1,000달러가, 휴먼 플라워 장학생에게는 5,000달러씩 3년간 총15,000달러가 지급된다. 일반 장학생은 신학생 혹은 해외, 국내 선교사 자녀(*일반 학부 포함)를 대상으로 한다. 휴먼 플라워 장학생은 신학생 및 신학대학원생 혹은 입학예정자로 반드시 빛내리교회에서 인턴쉽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한글 또는 영문 에세이, 교수/담임목사 추천서, 장학슴 신청서, 목회비전(휴먼 플라워), 성적 증명서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빛내리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이메일 binnerrischolarship@gmai.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
백신접종 확대와 더불어 교회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DFW 여러 교회들은 새로운 임직자들을 임명하며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일(주일) 올드덴튼 로드와 히브론 파크웨이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 사랑선교교회(담임목사 윤창희)는 창립 36주년 감사 및 임직 예배를 드렸다. 이번 임직 예배를 통해 박세민 전도사가 목사로, 김수민, 채민호 집사가 안수집사로, 이연희, 함수지 집사가 권사로 세워졌다. 이날 예배에서 윤창희 목사는 “기쁜 날 허락해 주심을, 36년간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시고, 오늘 귀한 일꾼 허락해 주심을 감사한다”며, “말씀에 순종해 직분자들을 세우는 이 시간에 임재해주시고 모든 영광과 찬양을 홀로 받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서 박철수 목사가 디모데후서 4장 1절에서 5절 분문을 통해 “네 직무를 다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박 목사는 휴스턴 뉴라이프 침례교회를 개척하고 담임목사로 섬기다 은퇴했으며, 현재 LIT(The Learning Institute of Texas) 교장으로 선교에 힘쓰고 있다. 그는 “먼저, 36주년을 맞으신 것과, 목사 안수식, 집사 안수식, 권사 안수식, 장로남 은퇴식을 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했다. 박 목사는 “교회가 무엇이냐?”고 물으며, “교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 일꾼을 왜 세우시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제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했다. 박 목사는 “이 고백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베드로에게 깨우침을 주신 것”이라며,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다”고 상기시켜주었다. 그는 “교회의 주인은 바로 예수님이고 교회는 이런 신앙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므로 교회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목적과 계획을 이루는 것이고 이를 위해 교회는 일꾼을 세운다. 박 목사는 “오늘 세워지는 분들만 일꾼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라”며, “여러분 모두가 주님을 섬기는 종이고 다만 은사가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말씀을 전파하라, 말씀을 가르치라, 직무를 다하라’는 세 가지 골자로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복음은 복이 있는 뉴스”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죽음에 이르지 아니하고, 영원히 하나님과 산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세상은 복잡한 문제들이 너무 많고 우리 힘으로는 다 해결할 수 없지만 복음만이 사람을 살릴 수 있기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그는 “인내와 경책과 권면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라”고 권면했다. 특별히 “요새는 말씀을 쉽게 들을 수 있지만 성경을 왜곡해서 그릇 전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며, 보태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구약과 신약 성경을 균형 있게 가르치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박 목사는 “직분을 받으시는 분들의 직무는 축복을 전하는 것”이라며, “축복을 받고 다른 이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그런 분들이 되시길 바라며,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주님을 섬기길,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직무를 다하는 여러분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예배가 끝난 후 임직식 및 은퇴식이 이어졌다. 이번 은퇴식을 통해 윤성회 장로가 은퇴했고 교회에서는 은퇴패와 성경을 선물로 증정했다. 윤 장로는 “타이어 갈아 끼우는 시간”이라며, “부족한 사람인데 곁길로 가지 못하게 하셨고, 하나님 은혜 가운데 복되고 형통한 삶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하나님 경외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복을 받는다”며, “오직 예수만 바라보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다음으로 임직자들이 나와 성도들 앞에서 성경을 믿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며 순종하기로, 본 교회의 정치와 권징 조례에 순종하기로, 이웃을 사랑하고 화평을 위해 일하기로 서약했다. 교우들 역시 새로운 임직자들을 주 안에서 존경하며, 격려하기로 서약했고, 곧바로 김수민 집사 부부의 안수식이 이어졌다. 채민호 집사는 이미 안수를 받았고 이번에 안수집사로 취임한다. 윤창희 목사는 ‘김수민, 채민호 집사가 안수집사가 됐음을, 이연희, 함수지 집사가 권사가 됐음을 선언했다. 글로리아 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은 후, 박세민 전도사의 안수식이 열렸다. 박세민 전도사는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아내 권순명 전도사와 함께 교육부를 섬기고 있다. 박철수 목사는 “성령님께서 기름부어 주시길, 이를 통해 믿지 않는 많은 영혼이 구원받고 영생의 선물을 받게 되길, 기도할 때마다 아픈 자가 고침 받고 능력이 나타나며, 믿음의 대를 잇는 가정이 되게, 믿음의 본, 사랑의 본이 되게 해 달라”고 안수받는 이를 위해 축복기도 했다. 박세민 목사는 “목사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더 큰 책임을 안고 살아간다는 의미 같다”며, “선생 된 너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라는 말씀 기억하며 두려움과 부담감과 거룩한 책임감을 가지고 목회직을 감당할 수 있게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곧이어 윤창희 목사가 박세민 목사에게 임명장과 선물을 증정했고, 윤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기 원하는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는 지난 13일(주일) 오전 2부 예배 순서 중에 ‘뉴송장학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로 18차를 맞은 이번 수여식을 통해 흑인 커뮤니티에 속한 학생 9명, 한인 12학년 5명, 한인 대학생 10명, 난민자녀 8명 해서 총 32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뉴송교회 측은 홈페이지에서 “신앙심, 성적, 추천서, 에세이를 기준”으로”, “총 여섯 명의 장학 위원이 개별 채점 후 합산한 후 전체 미팅을 통해 전원 동의하는 방식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다양한 커뮤니티의 학생들은 영상을 통해 “주신 장학금이 대학교 진학에 보탬이 되고 꿈과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이야기하며, “열심히 공부해서 음악 교사, 교사, 프로듀서, 좋은 목회자,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전했다. 이어 그들은 입을 모아 “이 장학금이 자신에게는 하나님의 기적과 같다”면서, “뉴송교회의 귀한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이번 수여식에는 알링턴 제임스 보위 고등학교(James Bowie High School)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킨들 조던(Kyndall Jourdain) 양이 장학생 대표로 나와 직접 인사를 전했다. 먼저, 조던은 “알링턴에 있는 코너스톤 침례교회에 출석하고 있다”며, “이제 막 대학교육 여정의 첫 발을 떼게 됐는데 이 여정을 계속 걸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교육적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뉴송교회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뮤직 프로덕션과 엔지니어링을 배우기로 했다”면서, “이 장학금이 교과서와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던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도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마쳤다. 이어서 박인화 목사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함께한 조던의 가족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달라스 침례대학교 교수 존 최 목사가 나와 “모든 은사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으시고, 도우시고 공급하시는 분”이라고 고백하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강건한 삶을 살아가고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려드리게 해달라”고 축복기도한 후, 수여식을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
달라스 연합교회는 지난 11일(금) 저녁 6시 소예배실에서 부모교육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두 번에 걸쳐 진행됐고, 첫 번째 시간은 “쉽지 않은 자녀 교육, 성경으로 밑바탕 깔기”라는 제목으로 뉴송교회 교육부 디렉터 이지성 목사가 강의했다. 두 번째 시간은 달라스 연합교회에서 유치부와 한글학교를 담당하는 서장원 목사가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지성 목사는 이번 강의를 통해 “부모가 직접 교육하기, 성경적 교육, 인격적 교육, 세계관 형성하기, 가정 고유의 전통 만들기”라는 세부 주제를 가지고 자녀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밑바탕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이 목사는 부모의 네 가지 양육 스타일을 제시했다. 아이들의 행동에 엄격한 규칙을 제시하지 않는 ‘허용형’, 아이의 사생활까지 일일이 간섭하지 않고 챙겨주지도 않는 방임형, 부모가 모든 것을 알려주고 통제하는 ‘독재자형’, 그리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지침을 제시하고, 아이들과 대화하는 ‘권위형’이 바로 그것이다. 이 목사는 “권위형 육아는 권위주의가 아닌 귄위가 있는 부모가 하는 방식”이라며, “아이가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통제된 방식이 아닌 마중물 방식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합리적이고 객관적 태도로 묻고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들을 향해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들기보다 말할 기회를 주고 충분히 들어주라”고 권면했다. 이 목사에 따르면 양육 스타일의 지표는 ‘애정과 통제’이다. 건강한 부모는 적절한 균형을 가지고 ‘애정과 통제’를 제공하며, 이때 자녀는 안정감과 배움을 얻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아울러 이 목사는 “교회학교 교육을 비롯해 현재와 같이 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방식은 18세기 이후 생겼다”며, “자녀 교육을 전문가들에게 전부 맡기고 자녀 교육에 손을 떼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 듯이 자녀들은 부모의 형상을 닮는 것이 옳다”며, “아이들이 10시간 가까이 학교에 가서 선생님의 사상과 철학을 들으면서 인생을 채워가는 현실이다. 이를 기억한다면 부모는 경각심을 가지고 자녀 교육에 더욱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이 목사는 신명기 6장 말씀을 함께 살펴보자고 제안했다. 신명기 6장은 율법책을 가르치고(7절), 강론하고(7절), 손목과 미간에 매고(8절), 쓰라(9절)고 한다. 이 목사는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이 말씀을 우리 자녀가 해야 할 일, 자녀들의 과제로 생각하는데 이 말씀을 실천할 사람은 자녀가 아닌 바로 부모이다. 내게 주신 말씀으로 읽어야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부모님들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시라”며, “자녀가 참된 예배자가 되길 바란다면 여러분이 먼저 참된 예배자가 되고, 헌신자의 삶을 살아가라”고 권면했다. 이 목사는 “시편 23편에 나오는 ‘우리를 안위하시는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는 ‘때리는 작대기가 아니라 옆에서 두드려주며 방향을 잡아주는 가이드, 바른 세계관을 짚어주는 도구의 역할을 했다”며, “자녀가 편안한 마음으로 주의 길을 갈 있도록 이끌어주는 부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가족마다 고유한 ‘가족 전통(Family Tradition)을 만드는 것도 자녀 교육에 있어서 좋은 방법이라고 제시하며 “심플하지만 반복할 수 있고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전통을 찾아보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참석자들의 열띤 질문과 이 목사의 성실한 응답이 있은 후 첫번째 강의를 마쳤고, 잠시 후 서장원 목사의 다음 강의가 이어졌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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