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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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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전하는 교회,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 중앙연합 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가 지난 16일(주일)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중앙연합 감리교회는 다채로운 순서를 마련해 창립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다음 세대 어린이들에게 예배가 무엇인지 질문하고 답변을 들은 후에 사진을 통해 중앙연합 감리교회가 하나님과 함께 묵묵히 걸어온 40년 발자취를 돌아봤다. 이어 온 세대가 한 마음으로 다음세대를 세워가며, 달라스를 넘어 열방을 세워가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는 이달순 장로가 기도를 맡았고, 북텍사스 연회 감독 마이클 맥키(Michael McKee) 목사가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많은 사역을 통해 연합감리교회 안에서 리더가 되어주신 것과 많은 한인 연합감리교회가 개척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것 감사하다”며, “중앙연합 감리교회가 그리스도의 증인의 역할을 잘 감당했고 이성철 목사님의 리더십에도 감사와 축복을 전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중앙연합 감리교회에서 사역했던 박영호 목사(2003-2004),김건우 목사(2000-2002),합동신학 대학원 대학교 교수 권호 목사(2006-2010)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그들은 입을 모아 “사람의 지혜로 40년간 유지될 수 없다”며,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들의 헌신과 눈물의 기도를 떠올리며 다시 한 번 중앙연합 감리교회 40주년을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넸다. 이어서 특별중창단이 “시온성”을 찬양했고, 이성철 담임목사가 나와 30년 이상 중앙연합 감리교회를 섬긴 분들을 호명하고 축하하며,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창립 40주년 기념 예배 1부(오전 8시 30분)와 3부(오전 11시 30분)에는 조영진 감독이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조 감독님은 탁월한 목회자이자 명 설교자로 모시기 힘든 상황인데 와 주셨다”며, ‘와싱톤한인교회(담임목사 김영훈)에서 22년간 목회하고 버지니아 연회 감리사와 감독을 역임했다”고 소개했다.    조 감독은 누가복음 8장 22절에서 25절 본문을 통해 “폭풍이 밀려와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조 목사는 “참 기쁘고 감사한 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려 마땅한 날”이라며, “40년 동안 많은 분들이 이 교회를 통해 예수를 믿고 새로운 인생을 찾았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40살 생일은 과거에 대한 회고, 감사와 찬양으로만 그칠 수 없다”며, “새롭게 일어서는 시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늘 성경 본문에서 예수님과 제자들이 풍랑을 맞은 상황을 통해 오늘날 교회들이 직면한 도전과 변화의 물결을 언급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탔는데도 풍랑이 찾아온다”며, “예수님 잘 믿어도 암이 찾아오고, 직장과 일터에서 어려움 찾아올 수 있고, 교회라는 공동체 속에도 어려움이 밀려올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먼저, 조 목사는 ‘코로나 광풍’이 있다고 했다. 그는 “교회 역사상 교회 문을 그렇게 오래 닫은 것은 없을 것”이라며, “이 감염병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미주 한인 사회의 변화’를 지적했다. 조 목사는 “달라스는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만 1990년대 이후 더이상 이민을 오지 않는다”며, “다른 도시들은 교회가 고령화되고 문을 닫는 곳들이 많다”고 했다.    그 다음은 ‘동성애 문제’다. 그는 “이를 둘러싸고 연합감리교회내 갈등이 있다”며, “다행히 총회를 앞두고 더이상 싸우지 말고 서로의 갈 길을 축복하고는 있지만 피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했다. 조 목사는 교회에 밀려 올 현실적 폭풍을 점검한 후, “아무리 거센 풍랑이 와도 우리에겐 길이 있다”는 소망을 전했다. 조 목사는 “해답은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라며, “제자들의 능력 기술 경험이 아닌 그분의 말씀으로 파도가, 풍랑이 잔잔해졌다”고 말했다. 그 분이 함께 하시면 길이 있고,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풍랑을 만날 때는 우리 믿음을 깨우고 적용할 때”라며, “밀려오는 풍랑을 두려워하지 말고 여전히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을 바라보고 희망을 갖자”고 성도들을 독려했다. 그무엇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조 목사는 “고난의 포로가 되지 말고 폭풍우 속에서 주님의 뜻을 구하고 주님 앞에 순종하는 것, 그것이 믿음을 적용하는 삶”임을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목사는 영적으로 깊어진 삶, 주님을 더 가까이 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것과, 자기 주장과 생각을 내려놓고 자신을 비울 것을 당부했다. 그는 “중앙연합감리교회는 기도 열심히 하는 교회이기에 희망이 있다”며, “함께 하시는 주님 바라보고 주님 뜻을 구하시면 예수님께서 풍랑 속에서 해답이 되어주실 것”이라고 권면했다.    다음으로 곽종연 목사(1998-2007),이계원 목사(2003-2006)의 축하 메시지가 한 차례 더 이어졌고, 영상을 통해 메트로지역 감리사 드보라 메이슨 목사의 서신을 전달했다. 그는 “지난 40년 동안 예배와 복음 증거자로서의 삶, 전도와 선교, 제자훈련을 통해 모든 세대 많은 사람들에게 복의 통로가 되어주었다”며, “중앙연합 감리교회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로써 세상의 빛이 되었고 앞으로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것을 믿는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얼빙과 그곳을 넘어선 모든 지역에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제자 삼는 일에 귀 교회와 북텍사스 연회가 쓰임받을 수 있도록 복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    이 목사는 함께 축하해 준 북부중앙 교회(담임목사 조낙훈), 한인교회 총회(회장 이철구),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영진 감독의 헌금 기도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

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보통 DFW 한인 교회들은 방학과 동시에 혹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여름성경학교를 열었다. 하지만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상황이 달라졌다. 어느 정도 회복 국면에 들어서긴 했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가운데 DFW 한인 교회들은 온라인으로, 대면으로, 그 두 가지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2021 VBS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세미한교회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는 오는 6월2일(수)부터 6월 6일(주일)까지 ”Treasured”라는 주제로 2021 여름성경학교(Vacation Bible School)를 진행한다. 세미한교회는 이번 VBS를 교회에서 대면(On Site)으로 진행하며, 시간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저녁 6시에서 9시, 토요일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주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이다. 3세부터 프리케이까지 드림키드, 킨더부터 5학년까지 팀키드를 대상으로 한다. 6월 1일(화)까지 등록할 경우 등록비는 30달러이고, 당일 등록의 경우 등록비는 35달러이다. 일반 등록은 세미한교회 카카오톡 채널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베다니교회    베다니교회(담임목사 장햇살)는 28일(금)부터 31일(주일)까지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한다. 프리케이부터 5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유아부는 녹화 영상을 통해, 아동부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등록비는 10달러이며, 오는 23일(주일) 오후 12시 30분에서 1시 30분 사이에 교회 본당 로비에서 여름성경학교 활동 키트(VBS Kit)를 가져갈 수 있다.    *달라스 연합교회    달라스 연합교회(담임목사 이요한)는 오는 6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Jesus’ Power Pulls Us Through”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한다. 달라스 연합교회도 목요일과 금요일에 오후 5시 30분에서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교회에서 모인다. 교회 로비에서 등록을 받으며 23일(주일)까지 등록할 경우 1명은 30달러, 2명은 40달러, 3명은 50달러의 등록비가, 6월 9일(수)까지 등록할 경우 1명은 30달러, 2명은 45달러, 3명은 55달러, 당일 등록은 1명35달러, 2명 50달러, 3명 60달러의 등록비가 있다.    *중앙연합 감리교회    중앙연합 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는 6월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Treasured-Discovering You’re Priceless to God”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온라인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한다.      *뉴송교회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는 오는 6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한다. 교회측은 “작년부터 이어진 Covid-19의 사태로 이번 VBS는 온라인과 대면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6월 3일(목)과 4일(금)은 오후 6시부터 가정에서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7시부터는 각 그룹 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줌’을 통한 만들기 활동(CRAFT ACTIVITY)이 이어진다.     아울러 VBS 마지막 날인 6월5일(토)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교회 야외에서 ’VBS FESTIVAL’이 열린다. 이어 뉴송교회는 “야외 페스티발에 참여할 때 VBS 패키지 안에 포함된 Car Tag반드시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등록기간은 5월 23일(주일)까지이며, 등록비는 10달러이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코로나 19 차츰 소강세에 접어들었다. 코로나 대유행 이전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조심스레 기대하는 가운데 여러 DFW 한인 교회들은 안전한 야외에서 봄철 활동을 가졌다. 야외 예배를 드리기도 하고, 가족 연날리기 행사, 수목원 등 대자연의 향기를 느끼며 성도의 교제를 이어나갔다.    *라이프 교회    라이프 교회(담임목사 신용호)는 지난 9일(주일) 교회 건물 뒤편에 마련된 특별 예배 장소에서 “뒤뜰 야외 예배”를 드렸다.    신용호 목사는 신명기 6장 4-9절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아 들으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이 본문은 ‘들으라’라는 의미를 가진 히브리어 ‘쉐마’로 시작되는 신앙 고백이 담겨 있다. 신 목사는 “쉐마의 신앙 고백을 배우고 실천할 것,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하나님을 사랑할 것, 배운 말씀대로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이어 “그렇게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축복해 주신다”고 덧붙였다.    마더스데이를 맞아 어머니들을 축복하며, 교육부에 출석하는 자녀들이 장미꽃을 전달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예배 후에는 강정진 목사의 진행으로 새가족 환영회가 열렸다. 신용호 목사는 예배 직전 촬영한 가족 사진이 담긴 액자와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새가족 환영회를 마친 후에는 전교인이 교회 티셔츠를 입고 기념 촬영을 했다.    라이프 교회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함께 식사의 교제를 나누진 못했지만, 성도들은 정성껏 마련한 도시락과 솜사탕을 들고 행복한 모습으로 집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공동체 가족임을 되새기며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수정 교회    지난 9일(주일) 수정 교회(담임목사 홍장표)는 교육부 리스타트 이벤트로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다시 출발하는 우리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연날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모이지 못했던 교육부가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기념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연날리기 행사는 11시 2부 예배 마치고 축구장과 본당 옆에서 진행했으며, 교육부 자녀를 둔 부모는 물론 성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교육부 담당 최미지 전도사는 “대면예배 시작의 기쁨을 담아 수정교회 연날리기 행사가 진행됐다”며, “교육부서와 가정이 하나되어 하나님을 높여 예배드리길 소망합니다”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북부중앙교회   북부중앙 교회(담임목사 조낙훈)는 지난 4월 18일(주일) 오전 10시에 이니스(Ennis, TX)에 위치한 블루버넷 꽃동산으로 전교인 소풍을 다녀왔다. 조 목사는 “작년에 가려고 했던 건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일년 만에 가게 됐다”며, “새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블루버넷 꽃동산은 북부중앙교회에서 한 시간 20분 정도 떨어진 곳으로 10시에 예배당에서 모여 주일 예배를 드리고 출발했다. 조 목사는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김밥을 가지고 가서 점심 먹고 드넓은 야외에서 꽃구경도 하고, 함께 사진도 찍었다”며, “올라오는 길에 소 동상으로 유명한 다운타운 파이오니아 프라자도 잠깐 들렀다”고 전했다.    조 목사는 “다들 백신을 맞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왔고, 그래도 마스크 쓰고 안전에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모두가 동의할 수 없겠지만 CDC지침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예배와 사역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조심스럽게 그러나 담대하게 기도하면서 사명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빛과소금의 교회    빛과소금의 교회(담임목사 장요셉)는 3일(월) 달라스 수목원으로 시니어 피크닉을 다녀왔다. 교회 측은 “여성도님들과 사역자들의 섬김으로 잘 다녀왔다”는 인사를 전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

큰나무 교회(담임목사 김귀보) 지난 8일(토) 저녁 8시부터 청소년 특별 부흥 집회를 열었다. 청소년부를 담당하는 케빈 리 전도사는 “일년 넘게 모임도 못 가지고, 수련회도 못 가고, 선교도 못 갔다”며, “아이들하고 같이 고민하다가 부흥 집회 하자 하고 시작한 것”이라고 시작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앞으로 한 학기에 한 번정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기대도 더불어 전했다.    예배는 8시에 시작했지만 7시부터 모여 아이스 브레이크를 위해 간단한 게임도 했다. 8시부터 찬양하고, 말씀 듣고, 기도하고, 예수님을 믿기로 초청하고, 영접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 전도사는 “부모님들이 도네이션 하셔서 기념 티셔츠와 핸드북 등이 들어있는 패키지를 선물로 준비했고 음식은 나누지 않는 걸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참석한 학생들도 있었는데 친구들을 통해 그 아이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청소년 부흥 집회에 꽤 많은 학생이 참석했다고 한다. 이 전도사는 “올해 목표가 우리가 계속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전도해보자 하는 것이었다”면서,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전도에 힘쓰고 해서 한인 뿐만 아니라 한인이 아닌 아이들도 많이 왔다”고 전했다.    이 전도사는 “16년간 유스 사역을 했다”며, “하나님 앞에 제일 깨지고 다다가는 시간이 수련회인데 일 년 넘게 그런 활동을 전혀 못했으니까 수련회 많이 다녀본 애들은 속상해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팬데믹이 가져온 장점도 있다”며, “패러다임이 바뀌었고 온라인은 다른 지역까지 연결되는 거니까 10여 년 훨씬 전에 가르쳤던 아이들이 연락이 되서 같이 기도도 해주고 응원도 해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전에 가르친 학생 중에 러시아 선교사로 나가 있는 친구가 있는데 이번 부흥회에 함께 하면서 영적으로 서포트 해줬다”며, “온라인 모임을 통해 다양한 지역에서 기도해 주는 사람이 늘어난 것은 장점”이라고 했다.    더불어 이 전도사는 지금 아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전해주었다. 그는 “최근 금요일 현장 모임을 시작했는데 쉐어링 타임 할 때, 아이들이 친구들이 우울증(Depression)으로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했다. 이어 “어른들은 모르지만 그들만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가 있는데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문제보다 더 큰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되면 해결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이 전도사는 “아이들이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기쁘고 감사했다”며, 청소년들의 영적 부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

캐롤튼에 위치한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는 DFW 지역사회와 한인들을 위해 해마다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올해로 18차를 맞은 뉴송 장학생 선발 접수 마감이 다가오고 있다. 접수 마감일은 2020년 5월 23일(주일)이고, 수여식은 2020년 6월 13일(주일) 오전 10시 뉴송교회 본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세 그룹으로 첫 번째는 캐롤튼, 루이스빌, 달라스 시 공무원(풀타임) 자녀, 두 번째는 지난 2년 동안 DFW 한인 커뮤니티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적이 없는 한인 학생, 세 번째는 달라스, 덴튼, 태런, 콜린, 락월 카운티 중 한 곳에 거주하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학생(Dallas,Denton, Tarrant, Collin, or Rockwall County)이 해당된다. 세 그룹 모두 2021년 가을에 졸업하는 고등학생 또는 대학, 대학원생 가운데 2021년 가을학기 학위 과정에 풀타임으로 재학 중이어야 한다.    접수방법은 뉴송교회 홈페이지 www.newsongdallas.org에서 장학 지원서와 에세이, 성적증명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스캔해서 이메일 (newsongfund@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추가 질문사항이 있으면 askjblee@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캐롤튼 지역사회 장학생 선발로 시작한 뉴송 장학금은 점차 그 범위와 대상을 넓혀갔다. 김홍영 집사는 “뉴송 장학금이 원래는 지역사회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캐롤튼 경찰관 자녀들에게 수여됐는데, 몇 년 전부터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한인 학생들, 그리고 난민 학생들에게까지 대상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재범 팀장은 “DFW 한인 2세, 우수한 자녀들과 유학생 등을 지원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고, 지역 소방서, 경찰서와 같은 지역사회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7명의 심사위원이 학생들의 성적과 경제적 비중을 골고루 검토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마감이 임박해서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조금 서둘러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

DFW 지역 일부 교육구는 북텍사스 지역 내에서 코로나19 사례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고 백신의 보급률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수업이 아닌 대면 수업 중심으로 가을학기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전격 발표했다. 달라스 교육구 역시 올해 고등학교 졸업식과 졸업파티 및 체육대회 등을 모두 대면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의 현장 개방 움직임과 더불어 DFW 한인교회 역시 현장과 온라인으로 여름 캠프를 준비하고 그 일정을 발표했다.    중앙 연합감리 교회 “2021 중앙 여름 캠프”   중앙 연합감리 교회(담임목사 이성철)는 “주 안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Freedom in Christ)”라는 주제로 오는 7월 5일(월)부터 8월 6일(금)까지 5주간 여름캠프를 실시한다. 3세부터 6학년(2021-2022기준)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수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5월 1일(토)부터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다.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경우 5월 8일과 15일 토요일 오후 12시에서 2시에, 5월 9일과 16일 주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에 신 교육관 로비에서 등록 및 등록금을 접수할 수 있다. 정원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프로그램은 진급할 학년을 대비해 영어와 수학 중심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으며, 리딩 레벨에 맞춘 리딩 스킬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룹 특별활동이 마련돼 있다.    등록비는 30달러이고, 총 수업료는 600달러이다. 교회측은 올해는 주간 등록은 받지 않기로 했으며, 형제 등록 시 혜택이 있고, 5월 28일 이후 등록시 추가 비용이 있다.    특별히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방문자의 출입을 제한하고, 드라이브 스루로 자녀들 등학교를 실시하고 등교 시 건물 입구에서 열 체크 및 손 소독제 사용, 각 반과 식당에 손 소독제 비치, 필드 트립을 가지 않는 대신 안전 수칙에 따라 실내 특별활동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CDC 안전 수칙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서로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고 했다.    교사 지원도 함께 받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kcsummercamp2021@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뉴송 교회 “2021 뉴송 섬머 스쿨”   뉴송 교회(담임목사 박인화)는 “승리하라: 성령의 능력으로 팬데믹을 뛰어넘는 다음 세대”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4일(월)부터 8월 6일(금)까지 여름 학교를 오픈한다. 7월 3일(토)부터 11일(주일)까지 방학이 포함된다. 3세(5/10/2021기준)부터 5학년(마치는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수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른 등록(Early Register)은 5월 11일(화)부터 6월 4일(금)까지이며, 전체 등록의 경우 680달러, 1학기는 3330달러, 2학기는 430달러의 수업료가 부과된다. 주간 등록 비용은 140달러이다. 6월 5일(토)부터 6월 13일(토)에 등록할 경우 전체 수업료는 700달러, 1학기 340달러, 2학기 450달러, 주간 등록 150달러로 이른 등록과 차이가 난다. 등록 장소는 주중엔 교회 사무실에서 주일에는 실내 놀이터 앞에서 한다.    뉴송 섬머 스쿨에는 영어와 수학, 리딩을 포함해 아트, PE, 음악, 과학, 요리 특별 활동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다. 뉴송 교회도 교사 및 자원봉사자 신청도 함께 받고 있으며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5월 12일까지보다 안내된 주소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뉴송교회 972-395-8422(월요일 휴무)로 문의하면 된다.      세미한교회 “2021 세미한 섬머 스쿨”   세미한 교회(담임목사 이은상)는 “New Strength”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4일(월)부터 7월 2일(금)까지 1학기, 7월 12일(월)부터 7월 30일(금)까지 2학기로 여름 학교를 오픈한다. 3세부터 9학년(2021년 가을학기 기준)을 대상으로 하며, 세미한 교회의 경우 지난 5월 2일(주일) 현장등록을 마친 상태다.    세미한 교회는 열정있고 사랑 많은 여름 학교 교사를 모집하고 있다. 자격 요건은 “구원의 확신이 있으신 분, 교육 경험이 있으신 분,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으로 명시했으며, 세미한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semihansummerschool@semihan.org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세미한 교회는 오는 6월2일(수)부터 6일(주일)까지 현장 VBS를 실시하며 교회 카카오톡 채널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빛내리 교회 “2021 빛내리 온라인 여름학교”   […]

지난 4일(화) 오후 3시 온라인 줌을 통해 “교회 활성화 대회 21”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북미 선교부(North American Mission Board, 이하 NAMB)와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이성권 목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NAMB 교회 재개척 책임자 Mark Clifton, NAMB 교회 개척 전략가 Howard Burkhart, 아름다운 교회 담임 고승희 목사, 한마음 침례 교회 허종수 목사, 밀워키 한인침례 교회 송관섭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총무 강승수 목사가 진행을 맡았으며, 다섯 명의 강사가 ‘교회 활성화를 위한 기본 3단계’,‘어린이 사역의 활성화’, ‘교회 주위 사람들 돌아보기’, ‘난민들을 품은 교회’, ‘교회 부흥을 위해 준비하라’는주제로30분 가량 강의했고, 강의 말미에는 질문과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송관섭 목사가 처음 위스콘신에 위치한 저먼타운 한인 침례교회(담임목사 윤원상)에 부임했을 때는 어린이, 청소년 성도가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그곳은 성도의 50%가 어린이, 청소년을 차지하는 중형 교회로 부흥했다. 송 목사는 “처음에 목회자에 대한 불신, 재정적인 불신이 가득한 총체적 난국 속에서 사랑을 주제로 40주 넘게 설교하는 가운데 교회의 영적 분위기가 변화됐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어린 아이들이 오기 좋은 환경으로 교회를 하나씩 바꿔갔다”며, “주일학교 예산을 대폭 상승해 배분하고, 선물도 많이 주고, 놀이시설 마련하고, 미취학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교회에서 플레이 데잇을 가질 수 있도록 시설을 늘려갔다”고 했다. 송 목사는 “아이들에겐 간식을, 엄마들에겐 커피를 주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성별과 나이에 맞는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두고 나누는 가운데 아이들 마음이 열리고, 믿음이 자라고, 그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전도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이 부흥회도 하고 동시에 학부모 세미나도 했는데, 자녀양육을 주제로 하니까 교회 안 다니는 분들도 오셨다”고 덧붙였다.    송 목사는 “어린이 사역이 자리잡고 몇 년 지나니까 자립하고 돕는 교회가 됐다”며, “교회 미래를 위해 담임 목회자가 계속 가르치고 깨우치고 실제적으로 예산을 짜서 투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허종수 목사는 지역 난민을 품는 한마음 교회  EGA(Ethnic Group Academy) 사역을 소개하며 이주민 선교, 문밖 선교(Mission at your Doorstep)의 모델을 제시했다. 허 목사는 “역 이민과 함께 모든 민족이 다가왔다”고 한 뒤, “현재 미국의 대도시 거주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은 5%에 불과하다. 미국은 선교사가 필요한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2020년 기준으로 볼 때 텍사스 인구는 2천 9백만 명, 450개 인종 그룹이 있고, 집에서 타언어 사용하는 비율 34.3%”이라며, “복음의 열정을 가진 한인 교회가 선교적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한마음 교회는 2004년 2월 열 다섯 명의 성도와 함께 미국 교회인 윌로우 크릭 교회 안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3년만에 120명으로 성장해 부득이하게 그레이스 웍스 교회 건물로 옮기게 됐고, 그곳에서 난민 사역 단체인 월드 릴리프(world Relief)를 만났다. 허 목사는 “네팔, 부탄, 미얀마, 이라크, 시리아, 콩고, 에리트리아, 소말리아 등에서 몰려온1500명의 난민이 매년 교회가 자리한 태런 카운티에 정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후 한마음 교회는 개척 6년만에 개척 당시 예배드렸던 윌로우 크릭 교회 교육관을 10분의 1가격으로 매입하게 된다. 훗날 윌로우크릭 교회는 1달러를 받고 나머지 건물을 한마음교회에 기증한다. 허 목사는 “하나님이 처음 허락하신 건물이 교육관이라는 사실이 뜻깊다”며, 그곳을 통해 EGA를 세우고 10년 째 사역하고 있다”고 말했다. EGA는 교육을 통해 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선교의 접촉점을 마련하며, 소수민족 교회를 위한 일꾼을 준비시키고자 하는 비전이 있다.    EGA모임 시간은 봄, 가을학기 토요일 오후 3-5이며, 합창, 바이올린, 피아노, 기타, 크래프트, 페인팅, 컴퓨터, 수학, 축구 등을 가르친다. 허 목사는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 절기는 복음을 전하고 영접 기도를 하는데 이때 많은 결실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 학기에 한 번 레크레이션 데이와 학기말 발표회가 있으며, 부모를 위한 ESL클래스를 운영하고, 가족 사진 촬영, 미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허 목사는 “이주민(난민) 선교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주신 것처럼, 그리고 미국 현지인 교회가 이주민 한인 교회를 받아준 것처럼, 우리도 언어와 문화가 다른 낯선 이들을 받아 그들을 이웃으로, 하나님의 가족으로 맞이해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사역”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원봉사자들, 디렉터, 한마음 교회 가족과 이사회, 지역 한인 교회, 미국 현지인 교회들의 협조로 이 사역이 가능했다”며, “해외 선교도 해야 하지만 현재 가능한 범위에서 선교를 시작하자”고 독려하며 강의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강승수 목사가 이번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선물로 증정하는 책을 소개한 뒤, 플라워마운드 교회 담임 김경도 목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라도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이라도 실내 공공장소나 백신 미접종자들이 실내에서 두 가구 이상 모임을 할 때, 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코로나 19 중증질환 […]

세미한 교회(담임목사 이은상)는 지난 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장애복지부 동그라미 예배팀 주관으로 ‘동그라미 위켄드’를 진행했다.    세미한 교회는 공모전을 통해 “우리는 영원 속에서 하나다”, “장애인은 모난 존재가 아니다”라는 의미를 담아 ‘동그라미 예배’라는 이름을 정하고, 2017년 9월 3일(주일) 동그라미 예배를 시작했다. 현재는 코로나 19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동그라미 지체 6명과 12명의 봉사자가 함께 하고 있다.    이 부서를 담당하는 권오섭 목사는 “매년 4월2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이고, 한국은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했다”며, “올해 세미한 교회도 23일부터 25일까지 동그라미 위켄드로 정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전문가 강연, 인형극, 장애인 가정 초청 토크쇼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3일(금)에는 동그라미 가족과 함께 하는 금요성령집회를, 24일(토)에는 글렌 로즈 ‘Fossil Rim’ 사파리 체험과 텍사스 여자대학교에서 특수교육을 가르치는 구민관 교수와 이희제 안수집사를 초청해 ‘다시보기’, ‘함께 걷기’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강의를, 25일(주일)에는 동그라미 특송, 아트 콜라보 퍼포먼스, 크래프트 전시회 동그라미 앙케이트 등의 순서를 각각 진행했다.    이은상 목사는 “세미한교회가 생기고 처음으로 갖는 동그라미 위켄드”라며, “일년에 한 주는 최선을 다해 동그라미 예배를 섬겨 그들과 함께 걸어가고, 동역하고, 예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원한다”고 말했다.    금요성령집회 시간에는 자폐를 갖고 있지만 바이올린과 드럼 등 악기를 배우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최다윗 군이 특별연주를 했다. 이어서 장애를 가진 ‘한이’와 ‘동글이’가 남다른 기억력과 능력을 통해 나쁜 사람으로부터 ‘세미’를 구해준다는 스토리로 구성된 인형극 공연이 펼쳐졌다.    다음으로 이은상 목사와 이현승 목사가 진행을 맡아 장애인 자녀를 둔 권기호 장로 부부, 최용진 집사 부부를 초대손님으로 초청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들은 자녀가 자폐 판정을 받고 양육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이은상 목사는 “더 많이 알아가고,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 힘든 이야기지만 나누고 있다”고 했다.    이은상 목사는 “어려움을 극복하신 과정이 있었을 것 같다”고 하자, 권 장로는 “자녀를 고치기 위해 백상으로 힘썼지만 세상의 힘으로 고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믿음이 없었지만 의지할 분이 주님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교회 다니고, 기도하고, 말씀 배우고 살아왔다”며, “예수님 때문에, 또 너무나 많은 성도님들이 중보기도해주셔서 죽을 듯이 힘들었던 그 상황들이 예수님 은혜 안에서, 말씀의 능력 안에서 감사의 기도로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최용진 집사 역시 “매순간이 좌절이고 동시에 매순간이 기쁨”이라며, “지금처럼 바이올린 연주하며 특송하는 것은 상상도 못했는데 하나님 은혜로 변화된 줄 믿는다”고 전했다.    권 장로는 “예배 때마다 자녀가 강단으로 뛰어가 성도들 예배드리는 데 방해될까 염려도 했지만 성도님들이 오히려 예배 드리는 거라고 이해해주시고, 금요 성령집회 때 아이들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셨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들은 “아들을 통해 하나님이 찾아오셨다”며, 구원의 감격과 천국의 소망으로 지금까지 살아오게 하신 주님 은혜가 감사하고, 가족 모두가 예수님 잘 믿고 믿음의 가정 된 것이 감사하고, 또한 믿음으로 이끌어 주신 교회 공동체와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아픔보다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자 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찬양하며 나아가게 됐다고 했다.    권 장로는 “저희처럼 성인이 된 경우는 훗날을 생각하게 된다”며, “장애아를 둔 많은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보다 하루 더 사는 것이 소원’이라고 입을 모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세미한 교회가 아이를 붙잡아 줄 수 있다면 많은 장애인 가족들도 큰 힘을 받을 것 같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이은상 목사는 “현재 장애인을 위한 예배를 드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바리스타 훈련을 통해 교회 카페 빈야드에서 일하기도 한다”며, “더 나아가 그들이 자립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그룹홈을 꿈꾸고 있고 교회가 할 수 있는 영역이라면 함께 기도하며 해 나가자”고 도전했다.    아울러 이은상 목사는 “동그라미 예배는 그저 아이들을 케어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라며, “아이들이 많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관심가져 주시고 섬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현승 목사가 “권 장로님과 최 집사님 부부가 아이 키우시느라 데이트 해본 적이 없으시더라”며, 권사회에서 데이트비용으로 준비한 기프트 카드를 선물로 증정했다. 이어 “선물 안에는 데이트 날에 동그라미 예배팀에서 자녀를 돌봐주겠다는 약속도 포함됐다”고 덧붙이며 첫 번째 토크쇼를 마무리했다.    다음으로 동그라미 예배팀 교사들과 함께 하는 토크쇼가 이어졌다. 최경석 집사와 이희제 안수집사가 출연해 동그라미 예배를 섬기게 된 계기, 함께 하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들은 “하나님의 초대장을 받아 장애인들을 섬길 기회를 얻게 된 것이 오히려 축복”이라며, “그들 역시 하나님의 소명을 따라 사역을 감당하고 있음을, 예배 가운데 동그라미 형제 자매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현승 목사는 “나에게 동그라미 예배란?”하고 질문을 던졌다. 이희제 집사는 “매주 빛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만나는 곳”이라고 대답했고, 최경석 집사는 “넘어진 자리에서 나를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최 집사는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 떠온 하인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가장 가까이서 목격했던 것처럼 저 역시 하나님의 역사를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며, 성도들을 향해 동그라미 예배에 함께 하자고 독려하기도 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라도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사람들이 북적이는 실외 행사, 미용실, 쇼핑몰, 영화관, 종교시설 같은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접종 여부에 관계 없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 연합감리 교회(담임목사 이성철)는 ‘이성철 담임 목사님의 SC성경이야기-창세기 안에 담겨진 보물’이라는 제목의 영상 컨텐츠를 제작해 지난 26일(월) 최초 공개했다. 이 영상은 앞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이성철 목사는 “창세기는 하나님의 창조 역사에 대한 이야기”라며, 창세기 1장을 통해 창세기의 핵심 요소를 소개했다. 그는 “창세기가 풀리지 않으면 성경 전체는 풀리지 않는다”며, “창세기가 풀려야 성경이 풀리고, 특별히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도 풀리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이 존재하시는가를 증명하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에서 출발해 모든 것을 풀어가는 책”이라고 선포한다. 이어 그는 “창세기는 창조 역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는 책이 아니다”라면서, “하나님의 창조활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를 깨닫는 것이 창세기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했다.     창세기를 통해 성경은 우리 인생의 삶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마지막이 아니라 하나님이 처음”이라며, “하나님을 알아야 우리를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모든 것을 알 수 없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창세기에는 모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네 가지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질서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계획을 가지고 모든 피조물을 순서대로 질서있게 지으셨다”고 설명했다. 하나님나라의 중요한 속성은 그곳이 바로 질서의 나라라는 것이다. 무질서는 하나님 나라에 반대된다. 이어 그는 “우리 가정 생활이 질서 있게, 내 사회 생활, 사업, 학업이 질서 있게 이뤄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자”고 제안했다.    두 번째로 이 목사가 제시한 중요한 창조의 질서는 ‘구별’이다. 그는 “어둠과 빛, 하늘과 땅이 구별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 백성이 아닌 것으로 나뉜다”며, “구원받았다는 것은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됐다는 것이라기 보다 세상과 구별된 존재가 됐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생명’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만드셨다”며,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고, 하나님을 만난 자는 생명을 얻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네 번째는 ‘조화’이다. 하나님은 창조 사역을 하는 가운데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줄곧 말씀하신다. 이 목사는 “이 말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질서대로 잘 어울러지고 움직이게 됐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나님이 지으신 원래 세상은 잘 어울려 조화를 이뤘다”며, “부부 간에, 부모와 자녀 간에, 교회 안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성도와 성도 간에 서로 잘 아울리는 조화의 관계인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의 강의가 마친 후, “현재 내 삶은 우선 순위를 정한 가운데 질서가 유지돼고 있는가, 나는 세상과 구별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생명을 가지고 있고 누구에게 생명을 전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백성과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와 같은 생각하고 적용할 질문이 주어졌다. 이어서 김유나 성도, 정열매 성도가 함께 하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양도 들을 수 있다.    한편, 중앙 연합감리 교회는 4월 한 달간 새로운 교회 이름을 공모한다. 교회 측은 교회 소식을 통해 “연합감리 교회가 분리 예정임에 따라 중앙 연합감리 교회는 동성 결혼과 동성애자의 성직을 허용하지 않는 전통적 보수주의 교단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며, “따라서 더 이상 연합감리 교회라는 교단명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교회 이름을 바꾸기로 임원회에서 결의하고, 새로운 이름을 4월 한 달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말까지 제출된 이름을 취합해 5월 초 교인 투표와 임원회를 통해 교회의 새로운 이름을 선정하고, 40주년 감사 주일에 새 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 연합감리 교회는 선정된 성도에게 상품과 기념패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아울러 달라스 내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이름인지 확인한 후 사용되고 있지 않는 이름인 경우 공모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라도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사람들이 북적이는 실외 행사, 미용실, 쇼핑몰, 영화관, 종교시설 같은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접종 여부에 관계 없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3일(금)과 24일(토) 예수전도단 타일러(YWAM Tyler’s President, Dr. Leland Paris)에서 이사회가 열렸다.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은 1960년 로렌 커닝햄(Loren Duane Cunningham) 목사에 의해 시작됐다. 젊은이들을 일으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설립된 이 단체는 현재 전 세계 150여개국에 1,000여개 지부가 있으며 2만 명이 넘는 스태프들이 일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그는 선교 지원자들의 전문적인 훈련을 위해 하와이 코나에 열방대학을 설립했으며, ‘하나님 정말 당신이십니까’,‘벼랑 끝에 서는 용기’, ‘네 신을 벗어라’(이상 예수전도단)의 저자이기도 하다.    예수전도단 타일러 지부는 두 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했으며, 광활한 대지에 사무실, 호텔, 강의실, 기념 도서관, 기숙사를 비롯해 다양한 시설이 구비돼 있다. 무엇보다 이곳을 통해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를 포함한 여러 선교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이사회에는 새빛 침례교회 담임 김형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16세기 재침례파 운동”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60여 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수많은 미주 한인 침례교회 개척을 돕고, 교단 산하 홈 미션 보드 코디네이터로서 한인 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지역 교회개척과 지도자 양성 및 돌봄에 힘썼고 현재 예수전도단 타일러 이사로 재직 중인 문대연 목사, 한마음 침례교회 허종수 목사, 재미 탈북 과학자이자 텍사스 A&M 조셉 한 교수를 비롯해 여러 한인 목회자, 선교사들도 함께 했다.    먼저, 예수전도단 타일러 총재 리랜드 페리스 박사가 환영 인사와 함께 문대연 목사와 강의를 맡은 김형민 목사를 소개하고 이번 모임의 의의를 설명했다. 곧이어 문대연 목사가 나와 자신의 생애와 신앙의 여정을 짧게 나누고, ‘영적 친구’ 페리스 박사를 만나 교제하며 동역한 이야기, 문 목사의 최근 근황, 이 자리에 함께 한 한국인 친구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김형민 목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김형민 목사는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 대학원에서 “16세기 재침례파 운동”을 연구해 선교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김형민 목사는 청년 시절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체험한 후 하나님께 온 인생을 바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특별히 그는 “사우스웨스턴에서 공부하는 중 16세기 재침례파 신자들의 순수한 신앙에 깊은 감화를 받아 그들을 연구하고 이 주제로 논문을 쓰게 됐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재침례파는 독일을 중심으로 한 루터의 개혁운동, 스위스를 중심으로 한 츠빙글리와 칼빈의 개혁운동과 더불어 또 하나의 중요한 개혁 운동”으로, “오직 성경이라는 종교개혁의 원리를 철저히 붙들고 기독교 신앙과 실천의 표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재침례파는 신약 교회(New Testament)의 회복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성경의 모델을 따라 소그룹을 통한 제자 삼기, 평신도 훈련, 복음 전도에 힘썼다. 재침례파 운동은 10년이 채 되지 않아 취리히, 스위스, 독일 남부, 오스트리아, 티롤, 모라비아, 네덜란드까지 급속도로 확산됐다.    김형민 목사는 “로마 카톨릭 신학자 프란츠 아그리콜라의 증언을 보면 재침례파 신자들은 거짓말과 거친 말을 하지 않았으며 무절제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오직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겸손, 인내, 정직, 청결, 절제, 솔직함을 보였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재침례파 신자들은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았다. 김 목사는 “재침례파는 유아세례를 받음으로써 자동으로 공동체와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을 거부했다”며, “침례는 진정으로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고백하는 사람이 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아 세례를 인정하지 않음으로 인해 재침례파는 엄청난 핍박을 당했고 많은 사람이 순교했다.    페리스 박사는 “김형민 목사의 강의에 깊은 감화를 받았다”며, 그를 위해 축복 기도하고 김 목사의 논문을 예수전도단 타일러 도서관에 기증하는 순서를 가졌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라도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사람들이 북적이는 실외 행사, 미용실, 쇼핑몰, 영화관, 종교시설 같은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접종 여부에 관계 없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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