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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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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연합감리 교회(담임목사 박광배)가 페어뷰로 성전 이전을 앞두고 리처드슨 예배당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메트로 교구 감리사(Metro District Superintendent)인 데브라 메이슨(Debra Hobbs Mason) 목사를 비롯해 제일연합 감리교회를 출석했던 성도들도 방문해 홈커밍 예배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다.    이날 기도를 맡은 김재진 권사는 “이곳에서 30년 넘게 아버지께 찬양과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하며, “새로운 교회로 이전하게 하심 또한 감사드리고 담대하게 나아가오니 아버지의 뜻과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사용해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홍석균 목사가 여호수아 1장 1절에서 9절 본문을 통해 “너는 그리로 들어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먼저 홍 목사는 “지난 35년동안 리처드슨 지역에서 제일 연합감리 교회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려드리고, 새로운 성전을 허락하시고 그곳에서 새로운 하나님의 일을 계획하게 하심도 감사드린다”고 설교를 시작했다.    이어서 그는 “불신자에게 일어나는 최대 사건은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이고, 구원받은 성도의 목표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종살이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는 것이고, 실제로 그 사건이 일어났다. 그들은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다. 홍 목사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했지만 그렇게 살지 못했다”며, “우리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 목사는 “가나안이 아름다운 낙원이어서 먹고 마시고 누리기만 하는 땅이 아니라 피와 땀을 흘려 수고해야 할 땅”이라고 했다. 그는 “예수님은 분명히 모든 문제의 해결자가 맏지만 예수를 믿은 후에는 믿는 자의 삶 속에도 어려움과 고통, 슬픈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분명히 짚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분명 풍성한 삶을 약속해 주셨지만 주님의 약속의 말씀은 완제품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눈물과 땀과 수고와 올바른 신앙을 수호하려는 노력과 도전을 통해서만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집트 왕자였던 모세가 40년 광야 훈련을 통해 온유한 순종의 사람으로 변화시켰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며, 그는 성도들을 향해 “약속의 땅은 싸워서 얻어야 하는 땅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신앙이 전투인 것을 기억하라”고 도전했다.    홍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은 전쟁을 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을 예상하지 못했고, 피와 땀과 노력을 기울이는 전쟁은 결코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들을 비롯한 우리는 믿다가 지쳐 좌절하고 낙심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절망속에 내버려두지 않으신다”며, “너와 함께 있겠다고,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는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들라”고 권면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우리도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의 시선을 약속의 땅을 향해 돌리자”며,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해서 낙심하고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할지라도, 약속의 말씀 붙들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자”고 기도하며 말씀을 맺었다.    이어 메이슨 감리사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결정하게 하시고, 새로운 약속의 땅으로 충성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다른 이들에게 다가가자고” 축도를 했다. 이어서 그는 “이곳에서 성도들과 교제하며 장례식을 하고, 결혼식도 하고, 세례도 받으셨을 텐데 감리교 예식문(The united Methodist Book of Worship)을 함께 읽으며 이 순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예식문에는 “하나님의 주권을 따라 이 건물을 떠날 시간이 됐습니다/ 이곳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안식처와 위로가 됐고, 거룩한 신앙, 감사가 넘치는 추억의 장소였습니다/ 이곳을 통해 주님의 거룩한 이름이 높아졌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됐습니다/ 모든 세대가 이곳에서 노래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고백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에게 세례를 주고, 죽은 이들을 장사했으며, 결혼식을 하고 새로운 가정을 이루어 사랑과 자녀들을 기르고 부모님을 공경했습니다/ 이제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앞으로 신앙의 여정을 기대하며 진실로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다음으로 이영우 장로가 나와 이전 절차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장로는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 바쁘신 중에 참석해 주신 드보라 감리사님께 감사하다”며, “홈커밍 주일을 맞아 오랫만에 찾아오신 분들을 박수로 환영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도움 주신 연회 감독님, 감리사님과 스텝들에게, 갈렙처럼 열심히 뛰어주신 김형민 은퇴 장로님께도 감사하다”고 한 뒤, “무엇보다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도 같은 인사를 전했다.    이 장로는 “작년 12월 연회 총회 통해 이전을 결정하고, 해야 할 일의 절차를 정해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인스펙션 과정과 절차, 그에 따른 공사 현황, 간판 설치, 현재 페어뷰 예배당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있는 교회와의 관계들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성도들에게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모든 이들은 예배당과 야외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순서를 마무리했다. 제일 연합감리 교회는 지난 20일(화) 오전에 모여 이사를 진행하기로 했고, 오는 25일(주일) 오전 11시 새성전(885S. State Hwy 5, Fairview TX 75069)에서 이전 감사예배를 드린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으로 출발하기 직전 이민 가방을 쌀 때만 해도 미국만 가면 영어는 자연스럽게 될 거라 예상했다. 하지만 영어는 자연스럽게 늘지 않았다. 이곳 DFW는 한인 교회를 비롯해 한인 병원, 마트 등 한인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한국어를 가지고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하다. 동부장로교회(담임목사 오지현)에 출석하는 박민정 성도는 현재 달라스 칼리지 리치랜드 캠퍼스에서 ESOL(English for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을 가르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브룩헤이븐(Brookhaven Farmers Branch), 마운틴뷰(Mountain View, Oak Cliff), 체다 밸리(Cedar Valley, Lancaster/ South Dallas), 노스 레이크(North Lake, Irving/West Dallas), 이스트필드(Eastfield, Mesquite/East Dallas), 리치랜드(Richland, North Dallas/Richardson), 엘 센트로(El Centro, Downtown Dallas)의 7개 칼리지가 통합돼 7개 캠퍼스를 가진 ‘달라스 칼리지’가 출발했다.    박 교수는 “달라스 칼리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적극적으로 커뮤니티에 알려 도움을 주고자 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한 결과, 80여 개 정도 되는 지역 교회에서 이민자, 난민을 위한 무료 영어 교실(ESL)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 교회에서 운영하는 ESL과정을 마친 후 배움을 이어가고 직업 교육까지 연결하는 한 방법으로 달라스 칼리지의 ESL과 ESOL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교수는 “80개 교회 리스트 가운데 한인 교회가 한 곳도 없었다”며, “한국 교회에서 운영하는 ESL 프로그램이 부족한 것 같아 미국 정착과 생활을 위해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한인 유학생이나 성도님들께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먼저 박 교수는 “ESL 프로그램은 직업 활동에 기본이 되는 ESL(noncredit) 과정과 보다 아카데믹한 영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배우면서 학위 취득에 도움이 되는 ESOL 두 과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은 오픈 캠퍼스로 신분을 절대 묻지 않기 때문에 이민자, 난민, 유학생을 비롯해 누구라도 신청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리치랜드 캠퍼스에만 2만 여 명의 학생이 있고, 팬데믹 전에 ESOL과정에 1,300여 명이 등록해 배움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달라스 칼리지 ESOL 프로그램은 아침 수업, 저녁 수업, 8주 과정, 16주 과정,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클래스가 운영돼 선택의 폭이 넓다. 박 교수는 “현재 전면 온라인 수업 중인데 다가오는 여름 학기와 가을 학기에는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병행해 진행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영어 뿐만 아니라 직업이나 학위과정 관련해 실용된 정보가 많고, 튜터링, 직업 상담 등 대학에서 제공하는 모든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그는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는 분위기”라면서, “커뮤니티 칼리지는 대학 진입 장벽이 높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주는 미국 교육 제도의 장점 중 하나로, 상급학교 진학의 발판이 됨은 물론 간호, 베이킹을 비롯해 직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이 많고 이수증도 발급한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한국 사람이 거의 없는데 잘 몰라서 그러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선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리셨으면 하고 그것을 통해 한인 분들의 영어 뿐만 아니라 삶이 더욱 풍성해 지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또 “나 역시 한국 커뮤니티에 속해 한국 교회를 다니고 한국 사람을 만나지만 이곳에서 학생들을 만나면서 내가 모르는 세상이 정말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미국 사회의 다른 커뮤니티와 함게 하며 이민자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역할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에 함께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4월 26일부터 등록할 수 있으며, 달라스 카운티에 거주한다면 학점당 79불 정도 부과된다. 자세한 정보는 http://dcccd.msgfocus.com/q/119zvNl8jxP8/wv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등록을 원한다면 이메일 richlandmulticultural@dcccd.edu 또는 전화 972-238-6291로 연락하면 된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미한 교회(담임목사 이은상)는 지난 5일(월)부터 오는 16일(금)까지 월요일에서 금요일 저녁 7시 14분에 ‘ReNew 7:14’ 집회를 열었다.    이은상 담임목사를 비롯해 애틀란타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달라스 침례대학교 John Choi 교수,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옥스퍼드 대학교 출신으로 삼위일체 교리와 성령론의 대가로 알려진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말콤 야넬(Malcolm Yarnell) 교수, 깊은 친교와 말씀이 어우러져 사도행전적 교회로 평가받는 워싱턴 예수나무 교회 조장원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이번 ‘리뉴 7:14 집회’는 현장예배를 중심으로 진행해 첫째날을 제외하고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예배 영상은 집회 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됐고, 이번 집회에 열흘 동안 빠짐없이 출석한 성도들에게는 예수 십자가 책갈피를 선물로 제공한다. 12일(월)부터 14일(수) 저녁 집회 때는 차세대와 청년들을 위한 안수기도 시간을 갖기도 했다. 팬데믹 기간동안 익숙해진 온라인 집회 형식이 아니라 강사들이 직접 세미한교회 본당을 찾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8일(목)과 9일(금), 11일(주일)에는 권준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은상 목사는 “권준 목사님 성함을 많이 들어보셨으리라 예상한다”며, “미주 두란노 아버지 학교를 담당하시고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두란노)를 쓰셨으며, 시애틀 지역 복음전파의 귀한 전초기지가 되는 시애틀 형제 교회를 섬기고 계시다”고 강사를 소개했다. 이 목사는 “권 목사님이 활발하게 활동하시며 정말 바쁘셨는데 코로나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셨다가 코로나 시작되고 처음 현장집회를 우리 세미한교회에서 인도하시게 됐다”고 덧붙였다.    권 목사는 8일(목) 사도행전 2장 42절에서 47절을 통해 ‘교회, 다시 부르심 앞에 서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그는 “때로 상황과 환경은 우리를 우울하게 하지만 주 안에 있기 때문에 감사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감사하고, 기뻐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기뻐하고, 찬양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찬양할 수 있다”고 성도들을 격려하며 설교를 시작했다.    그는 “세미한교회는 좋은 교회”라며,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 5년 뒤, 10년 뒤 이보다 더 좋을 것이고, 그 꿈을 가지고 나아가자”고 축복했다.    곧이어 권 목사는 “교회란 무엇입니까?” 하고 질문을 던졌다. 그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한 베드로의 고백을 통해 교회를 정의했다. 권 목사는 “이런 고백을 하고 믿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라며, “인간의 머리에서 나올 수 없고 하나님의 영적 계시와 은혜로 말미암아 고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수님은 그 신앙의 고백 위에 공동체를 세우신다고 하셨기에, 권 목사는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사람이 교회”라고 진단했다. 그는 “교회를 다니지 마시고 교회가 되라”고 한 번 더 강조했다.    권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교훈은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라며, “지금껏 모이기에 힘썼다면, 이제는 삶의 현장으로 흩어져 하나님이 부르신 일상의 삶에서 각자 교회로 살아가는 것도 훈련해야 한다”고 했다.    다음으로 그는 선교에 대한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동안 예수님의 지상 대명령 가운데 ‘가라’는 것에 주목해 선교를 지리적인 것으로, 해외 선교로 제한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권 목사는 “제자를 삼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해외로 파송받아 나간 사람 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하나님나라의 꿈, 킹덤 드림을 위해 보냄받은 선교사”라고 상기시켜 주었다. 그는 “좋은 교회는 수용 능력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파송 능력을 가지고 그 존재를 입증해야 한다”며, “복음들고 나가는 교회가 되자”고 권면했다.    권 목사는 고등학교 시절 미국으로 건너와 형제교회를 다니다가 부르심 받아 목회의 길에 들어섰고, 이후 한국 온누리 교회에서 부목사로 두란노서원 원목으로 사역했다. 그러던 중 기성교회, 이민교회도 변해서 부흥할 수 있다는 모델을 창출하고, 성도들과 그 꿈을 나누며 목회하고 싶다는 비전 가운데 2000년 1월 28년된 시애틀 형제교회 담임으로 부임했다.    권 목사는 “2000년 전 성령으로 말미암아 시작됐던 성령의 공동체는 오늘날 이 시대에도 재현될 수 있다”며, “말씀따라 나눔의 공동체, 예배 공동체, 기도에 힘썼던 기도 공동체, 선교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도 우리는 무릎끓고 오직 성령님의 임재와 충만을 구해야 한다”면서, “성령체험은 십자가 앞에서 내가 죽는 것이고,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고 복음에 대한 열정이 생기며 변화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성령님이 임하시면 공동체의 언어가 변화하고, 함께 조화를 이루며 맛을 내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고, 기적 중의 기적인 나눔의 삶을 사는 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성령님을 통해 행복한 언어, 축복과 격려, 위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언어, 영혼의 생기를 불어놓고 생명을 살리는 하늘의 언어가 일어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가진 자가 겸손하고 가난한 자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는 공동체, 가진 것으로 부유한 교회가 아니라 나눔으로 부유해지는 교회, 또 나눌 수 있도록 부어주시는 은혜도 체험하시길 바란다”며, “세미한 교회에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길 축원하고, 하나님께서 이 시대 교회를 바라볼 때 세미한교회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 춤추게 해드리는 교회가 되라”고 축원했다.    이번 부흥회에 참석한 많은 성도들이 큰 은혜를 누렸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 성도는 “예배에 집중할 수 있었고 말씀이 좋았다”며, “예배 공동체, 교회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예배의 축복이 이런 것임을 느낄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는 지난 11일(주일)을 장애인 주일로 정해 지키고, 4월 한 달 간 ‘함께 예배해요’, ‘함께 알아가요’, ‘함께 기도해요’라는 이름으로 장애인을 섬기고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    ‘함께 예배해요’ 순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성도들이 같이 무대에 올라 찬양과 율동을 했고, 빛내리교회 장애인 사역팀(Garden of Light)을 담당하는 김진호 목사가 1부,2,부,3부 예배에서 말씀을 증거했다.    이외에도 ‘함께 알아가요’라는 이름으로 장애인을 보다 폭넓게 알아가기 위한 월요 온라인 세미나를 마련했다. 12일(월)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음악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라는 제목으로 음악치료사 유의정 씨가, 19일(월)에는 유유경 씨가 ‘장애, 다름 안에서 같음의 이해’를, 26일(월)에는 김진호 목사가 ‘에티켓 with 장애인’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의한다.    더불어 ‘장애인의 친구로 20일간 함께 살기’라는 모토 하에 11일(주일)부터 30일(금)까지 장애인과 그 가정을 위한 20일 기도 ‘함께 기도해요’ 캠페인도 진행한다. 예배를 마친 후 준비된 부스를 통해 현장에서만 152명의 성도들이 참여 신청을 했다. 온라인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이메일 Jinkim@binnerri.org 혹은 전화 972-697-5962로 이름과 신청 의사를 밝혀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캠페인에 함께 한 성도들을 위해 기도 패키지와 올리브 나무 십자가를 선물로 준비했다.    설교 전 영상을 통해 GL사역팀 리더 크리스 김 집사가 이 사역에 동참하며 느낀 점을 나누었다. 김 집사는 “GL사역팀에서 8명의 발달장애인과 함께 예배드리고 있는데 정말 좋다, 그들은 축복”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지난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때 가정을 방문했는데 정말 반가웠고, 오매불망 기다려주신 모습을 통해 감동받았다”고 덧붙였다. 한 교사는 “사랑을 드리고, 섬기려고 갔는데 되려 사랑을 받고 왔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김진호 목사는 마가복음 2장 1절에서 12절의 본문을 통해 ‘Healing Story’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먼저 김 목사는 “8살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장애인 주일을 지킨 적이 있나 생각해봤는데 없었다”며, “하나님께서 빛내리교회에 축복해주셔서 이런 기회를 가지게 돼 감사하다”고 설교를 시작했다.    다음으로 그는 “포트폴리오는 휴대한다는 뜻을 가진 ‘포트’와 잎사귀를 뜻하는 ‘폴리오’라는 단어가 합쳐진 것”이라며, 좋은 포트폴리오는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라고 말했다. 이어 “신앙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 한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며, “신앙인은 장애인을 향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오늘이 바로 그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성경을 통해 예수님 당시 많은 사람들은 장애가 죄 때문이라고 생각했음을 알 수 있다. 김 목사 역시 둘째 아이가 자폐 진단을 받았을 때 평생 살면서 지었던 수많은 죄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고 한다. 그는 “장애 자녀를 가진 많은 부모들이 불안, 원망과 같은 심리적 부담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예수님은 결코 장애가 죄 때문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분명히 말했다.    김 목사는 오랫동안 장애인 사역을 하고 그들을 섬기며 있었던 몇 가지 경험을 나누었다. 그는 “때로는 나조차 장애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믿음을 주셨다”며, “사도 바울의 말씀대로 내가 씨를 뿌리는 사람인지 물을 주는 사람인지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장애인의 영혼을 바라보고 돌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 설교 본문에는 가버나움을 방문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장면이 나온다. 중풍병을 가진 한 장애인도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지만 많은 사람과 건물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나아갈 수가 없었다. 하지만 네 친구는 이 중풍병자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지붕을 뚫고 누워있는 자리 채로 예수님 앞으로 내려주었다. 중풍병자는 소원대로 예수님을 만났고, 고침을 받았으며, 예수님은 그에게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김 목사는 “예수님은 장애인의 병을 고쳐주셨고, 죄를 용서하셨을 뿐 아니라 그들을 쫓아낸 사회로 돌려보내셨다”며, “예수님은 육체적 장애 뿐만 아니라 영적인 문제를 고쳐주셨고 사회에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성도들을 향해 “중풍병자를 내려주는 네 사람이 되자”며, 장애인의 친구로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그는 “77억 9천 5백만 인구 중 장애인은 약 11%에 해당하는 8억명이고, 우리가 사는 텍사스에도 인구의 11% 가량이 장애인”이라는 통계를 제시하며, “그분들 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비하고 있는지 생각해봤다”고 했다.    궁극적으로 김 목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꾼다”며, “교육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교육받는 시간을 갖듯이 교회도 함께 예배하고 신앙생활 하도록 돕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때때로 함께 예배할 때 장애인들이 소리를 지르거나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할 수도, 아는 척을 하고 말을 걸어 예배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지만 그 순간에 당황하거나 놀라지 마시고 반갑게 맞아주시고 축복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우리 교회는 장애인의 구원을 위해 2004년부터 17년간 장애인 사역을 이어왔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장애인의 친구로 20일간 함께 살기’ 운동에 동참해주셔서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한 후, “스무가지 제목으로 함께 기도할 때 장애인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빛내리 성도님들과 함께 치유자 예수님께서 써 주신 힐링스토리를 함께 써내려가기 원한다”며, “이 사역에 동참하면 장애인을 고치기도 하지만 나도 고침을 받는다”고 했다. 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올리는 주기도문을 읽으며 말씀을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괄적인 동성애 인권법안’이라는 ‘평등법’(H.R.5Equality Act)”이 지난 2월 25일(목) 미연방 하원에서 찬성 224대 반대 206으로 통과됐다. 뉴욕주 상원 의원이자 상원 다수당 원내 대표 척 슈머(Chuck Schumer) 상원의원은 3월 3일(수) 특별 조항을 이용해 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이 법안을 곧장 상원으로 상정했다. 만일 상원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바로 서명하겠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이에 교계에서는 긴급히 반대 서명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성도들에게 요청했다.    평등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아이들은 만 4세부터 자신의 성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성 정체성을 찾기 위해 실습(실험)하도록 장려되며, 학교 뿐 아니라 교회에서까지 자신이 선택한 성별(들)로 불러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사춘기 차단 약물(Puberty Blocking Drugs)은 9세부터, 성호르몬제(Cross-sex Hormones)는 14세부터 부모의 동의 없이 처방받을 수 있으며, 18세부터 성전환 수술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대한 보험도 부모의 허락 없이 제공할 수 있다.    공립학교와 사업장 뿐만 아니라 교회, 신학교, 기독교 학교 단체까지도 LGBTQ 직원을 차별없이 고용해야 한다. 생물학적 남성이 본인을 여성으로 지칭할 경우 증거 없이도 여자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및 여성들의 스포츠에 합법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평등법’을 준수하지 않는 교회와 학교, 단체들은 연방과 주정부, 카운티의 세금 면제와 인증(tax exempt)이 취소된다.    평등법은 성 정체성과 관련해 법의 공권력으로 50개 주에서 교회나 기독교 기관이 기독교 신앙에 적대적인 사람을 채용하도록 강요할 근거가 된다.    평등법안 저지 운동 본부(대표회장 한기홍 목사)는 “이 H.R.5법안은 반생명, 반신앙, 반가족 규정을 의무화하는 법안으로 ‘평등법’이라는 듣기 좋은 이름으로 ‘역차별’을 조장하는 법안”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운동 본부는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말을 인용해 “우리는 평등법이 미국 상원에서 투표하기 전까지 기도해야 하며, 우리 모두는 상원의원들에게 우리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고 서명 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남침례교 한인 총회 역시 교단 차원에서 각 교회에 호소문을 발송해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기관별로 힘써 기도해 줄 것과, 평등법 반대 온라인 서명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평등법 반대 온라인 서명 링크(https://p2a.co/BN6BJTc)에 접속해 간단한 정보를 등록하면 해당 상원의원 사무실로 직접 이 법안에 대한 반대문건이 올라간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국내 선교부는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코칭(Self-Coaching &Pastoral Coaching)”이라는 주제로 2021 온라인 목회코칭 컨퍼런스를 시작했다.    Go Thrive Coaching 국제 대표인 석정문 목사를 강사로 13일(화), 15일(목), 20일(화), 22일(목) 저녁 7시에 총 네 차례 진행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선교부 장학금이 지원돼 별도의 등록비는 없다. 일대일 목회코칭 컨퍼런스는 지난 2019년 12월 초 덴튼 Camp Copass 수양관에서 34개 교회가참여한 가운데 열린 바 있다.    진행을 맡은 플라워마운드 교회 김경도목사는 이번 컨퍼런스에 총 5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고, 13일(화) 세미나에는 총 47명이 참석했다. 총회장 이성권 목사는 “석 목사님은 귀하신 분”이라고 소개하며, “코칭은 마지막 때 복음 전도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좋은 도구로 목회자를 새롭게 할 것이며 코칭을 통해 교회를 살리고 부흥을 맛보길 기대한다”고 인사를남겼다.    다음으로 국내선교부 부장이자 엘파소중앙침례교회 이태경 목사가 “2019년 달라스 코칭 세미나에 참석해 함께 배우며 저 역시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며 축복의 인사를 전했고, 국내선교부 정융교 목사(새시온침례교회)가 기도했다.    김경도 목사는 “현재 7,80%가 100명 이하의 작은 교회인데 일대일 관계를 맺고 코치와 피코치가 되어 서로의 섬김을 통해 교회가 강건하게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한 후, 강사 석정문 목사를 소개했다.    석 목사는 “총 8차례에 걸쳐 강의할 것이고, 왜 코칭을 해야 하는가 하는 코칭의 목적, 코칭의 의미, 누가 코칭할 것인가 하는 코칭의 자격,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코칭할 것인가를 다양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코칭의 시대라고 할 만큼 코칭이 유행이고 성과 향상을 위해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세상 코칭에는 하나님과 성령님이 없고, 우리가 하는 코칭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중심”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코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적과 논문, 연구 등을 소개했다. 석 목사는 “코칭 사역을 통해 한국 교회가 이스라엘 사해바다 같이 물을 받고 흘려보내지 않아 고기가 살지 못하는 바다가 아니라, 갈릴리 바다와 같이 물을 받고 물을 흘려보내 고기가 사는 바다로 변신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그는 리얼라이프교회 담임 짐 푸트먼 목사를 소개했다. 레슬링 선수 출신 푸트먼 목사는 만 명이 거주하는 도시에 8년 만에 8천 명 이상이 출석하는 교회를 세웠다. 석 목사는 “푸트먼 목사는 교인을 구경꾼으로 만들지 말고, 선수를 세우고, 선수 가운데 코치를 세우라고 했다”며, “우리도 코칭 사역을 통해 건강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자”고 독려했다.    그는 매 강의 주제마다 효과적인 코칭 사역을 위한 질문을 제시하고 질문에 답하며 현 상황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고, 참석자에게 질문하며 직접 코칭해 주기도했다. 석 목사는 “소통의 리더십, 관계의 리더십, 진단, 평가, 그리고 처방하는 리더십, 목표와 실행 전략 리더십, 사역을 팀으로 이루는 리더십”을 말하며 “소관진 목사를 키우기 위해 코칭을 한다”고 했다.   강의 중간에 김경도 목사는 “열 명을 코칭하고 있다”며, “구글에 양식을 만들어 한 달에 한 번씩 사역에 대한 플랜을 하게 하고 디테일하게 평가하고 계획한 것을 쓰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쓰는 것이 힘들지만 구체적으로 적는 과정을 통해 계획을 세우고 부족한 점, 개선할 점을 평가하며 목회자들이 문제점과 해결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음 시간에 강의와 함께 실제 목회 코칭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듣는 시간이 준비됐다고 예고하며 이 날의 순서를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캐롤튼에 위치한 안디옥 교회(담임목사 안현)는 오는 5월 1일(토)부터 “안디옥 프로젝트: 드리머스”를 시작한다.    “안디옥 프로젝트: 드리머스”는 8명의 학생을 모집해 두 달 동안 SAT준비를 돕는 공부방 프로젝트이다. 안 현 목사는 “늘 우리 청소년들을 아끼고 그들의 비전을 응원했다”며, “평소 아이들에게 삶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선 늘 준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학생들이니까 공부를 가르쳐주면 좋겠다 싶어 사역자들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 시작하기로 했고, 우리 성도님들도 이 프로젝트를 기쁨으로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안디옥 교회는 10년 넘게 청소년 집회 인카운터 캠프를 주최하며 달라스 지역뿐만 아니라 오클라호마, 휴스톤, 샌 안토니오, 그리고 멀리 엘파소 지역의 한인 청소년들을 섬겨왔다. 2019년에는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의 작곡자이며 예배 인도자로 잘 알려진 밥 피츠를 강사로 초청해 집회를 열기도 했다. 안디옥 교회는 한인 2세 청소년들을 향한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보여 왔다.    금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교사로 섬길 안 샘 간사는 DFW에서 나고 자란 크리스찬 2세 청년 사역자이다. 그는 목회자 자녀이기도 하고 의대에 진학해 공부를 마친 인재로, 3년 가량의 SAT티칭 경력도 있다고 했다. 안 간사는 “학원비가 부담스러워 학창시절 SAT준비를 위해 학원을 두 달 정도 밖에 다니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학생이나, 공부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경우, 시험 전략을 배우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했다.    무엇보다 안디옥 교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우리의 미래인 다음세대에 투자하고자 한다”며, “비록 지금은 작은 모임으로 시작하지만 우리가 교육의 씨앗을 심을 때, 하나님께서 이를 자라게 하시고 준비시키셔서 성공적인 결실을 맺으시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음 링크, https://forms.gle/Ais6aKnMj16ybMkf8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6일 (금) 저녁 12시까지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학생들에게 23일(금)까지 이메일이나 문자를 통해 개별적으로 공지할 계획이다. 안디옥교회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원하는 친구나 가족들이 있다면 자유롭게 링크를 공유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지원서를 작성할 때 문제가 생기거나 의문점이 있으면 dallasantioch@gmail.com로 이메일을 보내시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답변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4일(주일) 플라워마운드 교회는 부활절을 맞아 부활절 합동 예배를 드리고 침례식과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김경도 목사는 부활의 기쁨을 선포한 후 문영민, 문지민, 문지혜 성도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이 날 예배에서 김 목사는 “부활의 능력으로 살자”(고린도후서 13장 4절)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고, 장년과 EM, 청소년들이 함께 한 이번 합동 예배 통역은 김요한 전도사가 맡았다.    설교 후 목사 안수식이 이어졌다. 이번 예식을 통해 EM 사역을 돕고 있는 자니 김, 청소년부 김영원 전도사가 목사로 안수 받았다. 먼저, 시취위원회를 대표해 김정섭 목사의 시취보고가 있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 목회자로서의 합당한 인격과 가정생활, 신학적 준비, 구원과 소명, 구원론, 신론, 성서학, 교회론, 침례론에 관해 제출한 시취 논문에 근거해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다”며, “하나님의 소명받은 부르심이 확실하고 목사로 안수하기에 잘 준비되었음을 확인했으며 부족한 점은 앞으로 계속 훈련받을 것을 권면한 후 안수할 것을 기쁨으로 결정했다”고 보고했다.    김경도 목사는 “안수는 한 개인이 자신의 삶을 주님을 섬기는 사역에 온전히 헌신했다는 것과, 헌신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교회 성도들이 인준해 주는 것, 세 번째로 성령께서 권능을 주시게끔 축복해 주기를 기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후, 안수례를 맡은 목회자들과 안수집사들이 강단에 올라와 안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도 목사는 “교회가 저에게 부여한 권한과 복음을 증거하는 목회자로서 자니 김, 형제, 김영원 형제가 하나님의 복음 사역을 위해 안수 받았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다음으로 누리엘 휄로십교회 김정원 목사가 “주님의 소원, 주님의 기쁨, 주님의 관심이 두 분 목사님의 관심과 기쁨이 되고, 그 일에 집중하시길 부탁드린다”며, “주님이 담임목사가 되고, 자신은 부사역자라는 마음 가지고 정직한 모습으로 부지런히 사역하라”고 권면했다.    영어 사역(EM) 담당 제이콥 박 목사가 축사의 말을 건넨 후 김경도 목사가 교회를 대표해 안수받은 이들에게 안수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곧이어 자니 김 목사가 플라워마운드 교회와 가족들, 부모님들께 사랑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영원 목사가 “저를 구원하시고 부르신, 기다려주시고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께, 사랑과 기도로 양육해주신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 아내에게, 김경도 담임목사님과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들, 청소년부 선생님들과 아이들, 성도님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자니김 목사의 축도로 안수 예배를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혜 선교사는 예수전도단(YWAM) 달라스 지부 소속으로 장로교 교단에서 파송을 받았으며 텍사스 대학 달라스(UTD)에서 국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10년째 학원 선교를 하고 있다. 최 선교사는 해마다 부활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와 같은 명절이 되면 특별한 음식을 준비해 유학생들에게 대접했다. 특별히 올해 부활절에는 빛내리교회와 협력해 빛내리 성도들이 직접 만든 한국 음식을 나누었다.     최 선교사는 “미국 명절은 기독교와 연관이 깊어 직접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클래스와 문화 클래스도 운영하는데 부활절 전에는 스텝들과 함께 부활과 절기의 의미를 설명한다”고 했다.    그리고 명절 당일에는 유학생들을 최 선교사 집으로 초대해 게임도 하고 식사도 대접했다. 최 선교사는 “추수감사절에는 미국식으로 터키 등을 준비해 대접하고 부활절에는 한국식으로 한다”며, “아시아에서 온 유학생들은 한류 영향으로 한국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는 빛내리교회에서 음식을 해주셨다”며, “제가 부탁드린 것도 아닌데 성도님들이 자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빛내리교회 성도들은 각종 고기 요리와 전, 잡채, 해산물 등 다양한 한식을 준비해 전달했다.    다양한 지역에서 모이다보니 메뉴 선정도 쉽지 않다. 최 선교사는 “이란 친구들은 무슬림이라 돼지고기를 안 먹고, 인도 학생들은 힌두교라 소고기를 안 먹는다”며, “엄격한 힌두교도들은 완전히 베지테리안이라 문화와 종교에 따라 다양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준비했다”고도 말했다. 그는 “팬데믹 전에는 모여서 밥 먹고 게임도 했지만 이번에는 도시락으로 받아가 집에서 먹도록 했다”면서, “그래도 친구들 얼굴을 직접 보니 정말 반가웠다”고 이야기했다.    최 선교사는 “유학생은 누구보다 마음이 가난하다”고 말했다. 그는 “언어도, 문화도 낯설고, 가족과 떨어져 외롭고, 공부하느라 바쁜 유학생들이다보니 이런 식사 초대에서 깊은 감동을 받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관계를 형성하고 관계가 깊어지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며, “실제로 식탁에서 함께 저녁 먹다가 예수님 믿는 일들이 많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복음을 전한다고 해서 모두 즉시 예수님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유학생들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면 하나님의 때에 열매 맺고 신앙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많이 목격했다”고 했다.    미국엔 유학생이 정말 많다. 최 선교사는 “UTD 재학생 6천 명에 OPT, 실습생 포함해서 1만 명 가량 학생이 있고 그 중 유학생이 4분의1”이라고 했다”다. 그러면서 그는 “UTD는 전세계 축소판이라고 해도 될만큼 1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나라에서 유학온 학생들이 있다”면서, “중국, 인도, 중동권을 비롯해 선교사가 합법적으로 들어가 복음을 전할 수 없는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문화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복음을 들어볼 수 없었던 학생들, 지금까지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복음에서 완전히 소외된 학생들을 많이 만났다”고 덧붙였다.    최 선교사는 “대학교 1학년 때 선교사로 헌신한 이후 10/40창 안에 사는 미전도종족을 위한 선교사로 나가려고만 했지, 미국이 선교지가 되고 이곳에서 선교사역을 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유학생 사역을 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섭리가 정말 놀랍고 감사하다”며, “급변하는 현시점에서 하나님께서 전통적 선교 방법 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선교 방법을 하고 사용하고 계신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20대 후반 미국에 와서 언어와 문화를 익히느라 누구보다 고생한 인터내셔널 유학생이었기에 그들의 심정을 잘 이해하고 그것이 선교에 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지역 교회가 비행기 타고 먼 지역으로 단기선교 가 복음도 전했는데 동네에 와 있는 중국, 인도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무엇보다 유학생들은 우리의 미래로 그들이 미국 학위와 더불어 제대로 된 세계관을 가지고 그들 나라로 돌아가 영향력 있는 리더로 그 나라를 변화시킬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다”고 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는 지난 5일(월)부터 오는 16일(금)까지 월요일에서 금요일 저녁 7시 14분에 “ReNew 7:14”라는 주제로 총 10번의 저녁 집회를 진행한다. 이은상 담임목사를 비롯해 애틀란타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달라스 침례대학교 John Choi 교수,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Malcolm Yamell 교수, 워싱턴 예수나무 교회 조장원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다.    이번 리뉴 7:14 집회는 현장 예배를 중심으로 진행해 첫째날을 제외하고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예배 영상은 집회 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됐다. 세미한 교회는 이번 리뉴 714집회에 열흘간 빠짐없이 출석한 성도들에게는 십자가 책갈피를 시상으로 제공한다.    이은상 목사는 “최근에 애틀란타 지역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셨을 텐데, 그 지역에서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는 교회를 섬기는 이혜진 목사님을 모시게 됐다”며, “원래는 2020년 초 권사 수련회 강사로 모시려고 계획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모시게 됐다”고 했다. 이어 이 목사는 “이혜진 목사님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듀크와 보스턴에서 신학을 공부한 목사님”이라며, “성령님의 능력으로 개척 5년 만에 700명이 넘는 성도가 모인 교회를 섬기시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혜진 목사는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에 걸쳐 말씀을 전했고, 첫째날은 이사야 40장 1절 본문을 통해 “위로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첫날은 주로 간증을 하겠다”고 한 뒤, 여자이름 같은 ‘혜진’이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 개척교회를 하시는 부모님의 신앙 유산를 비롯해 애틀란타 벧엘교회를 개척하게 된 과정을 들려주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드라마 만들기를 좋아하신다”며, “베드로 한 사람 변화시키려고 물고기 153마리 대기시키고, 요나 한 사람 바꾸시려고 엄청난 소품과 상황을 준비시키셨으며,그렇게 개척을 주저하는 저를 드라마틱하게 바꾸셨다”고 고백했다.    개척한 이후 매주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목사는 “개척이 안된다는 이 시기에 2015년 11월 개척한 날부터 단 한 주도 새신자가 오지 않은 적이 없고, 코로나가 시작된 후에도 매주 두 가정에서 네 가정이 등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다시 은혜를 부어주신다는 소식에 교회를 떠났던 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세미한 교회에도 엄청난 드라마를 허락해주신 줄로 믿는다”며, “이 시간 현실 보지 말고 눈을 들어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보기 원한다”며 첫째날 말씀을 맺었다.    둘째 날 이혜진 목사는 역대상 4장9절에서 10절 본문을 통해 “야베스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그는 “하나님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체험될 때, 하나님의 사람을 만날 때 위로 받는다”며, “오늘은 말씀에 집중해서 위로와 치유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목사는 “주기도문 다음으로 유명한 기도가 야베스의 기도”라며, “매우 유명하긴 한데 야베스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정보가 많지 않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야베스라는 이름은 ‘고통, 슬픔, 아픔, 눈물 이런 뜻’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그는 존귀한 자로 축복받으며 태어난 것이 아니라 고통 속에 태어났음을 알 수 있는데 이어지는 본문을 통해 기는 기도한 사람, 기도를 심은 사람임을 또한 짐작할 수 있다”고 했다. 야베스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며 불행한 인생을 바꾸어 복을 달라고 기도하며 매달렸다. 그러면서 그는 “횡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부터 오는 복을 받는 성도님들 되시라”고 축복했다.    이 목사는 “시대와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지경을 넓혀달라고, 지경만 넓어질 것이 아니라 근심도 덜어지고,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달라고, 하나님의 선한 손으로 도와달라고 정직하게 구하며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말씀을 마치고 이은상 목사는 이혜진 목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햬진 목사 가정과 교회를 위해 성도들과 함께 축복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둘째 날 집회를 마쳤다. 이번 세미한교회 리뉴 714집회는 현장을 중심으로 다음 주에도 계속된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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