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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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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교회(담임목사 홍장표)가 창립 43주년을 맞았다. 코로나 대유행 상황 가운데 4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수정교회는 ‘사행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지난 17일(수) 자체제작 프로그램 ‘수정 러브레터’를 통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홍장표 목사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움츠러들었는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날아오를 수 있는 기대를 가지고 43주년을 맞이했다”고 인사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이번 사행시 이벤트는 가정당 한 편 씩 제출할 수 있었고, 총 32가정이 참여했으며, 시상으로 3등 100달러, 2등 200달러, 3등 300달러의 행복지원금이 수여됐다. 1,2,3등 외에도 재치만점상 세 편이 선정됐다. 홍 목사는 “본인 돈으로 얼마든지 식사할 수 있지만 교회에서 대접하고 섬기는 마음을 담아 행복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상품을 수여하게 됐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그렇다면 이번 심사는 누가 했을까? 행정 담당 강성현 목사는 “4행시에 참여하지 않으신 가정을 중심으로 나이대별로 심사숙고해서 심사위원이 선정됐다”며, “그 분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심사해서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특별히 블라인드 심사로 참가자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고 번호를 부여해 사행시만 보고 점수를 매기는 방식을 채택했다.    먼저 12번과 13번 참가자 61점으로 동점을 받아, 각 사행시를 발표한 후 거수를 통해 2등과 3등을 결정했다.  12번 성도는 “수. 수백 번 수천 번 불러도/ 정. 정성을 다해 답하시는 하나님/ 교. 교회를 43년동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에/ 회. 회복과 치유가 있는 수정교회”라는 내용의 사행시를 제출했다.    13번 성도는 “수. 수많은 날들이 지나 우리 수정교회가 벌써 창립 43주년을 맞았습니다/ 정. 정말이지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의 통치와 인도하심 아래 거하며/ 회. 회오리 같은 성령의 바람이 우리 수정 가족 모두에게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썼다.    심사위원들은 12번 참가자의 작품을 보고 “43주년 교회 이벤트 주제를 잘 표현하셨고, 문맥의 흐름이 자연스러웠으며, 간결함 속에 묻어다는 깊은 메시지가 억지스럽지 않았다”고, 13번에게는 “교회와 공동체를 사랑하는 성도님의 마음이 느껴졌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특집방송에 출연한 신정미 집사, 홍장표 목사, 강성현 목사의 거수로 2등에 12번 최미지 전도사, 3등에 13번 박상경 안수집사가 각각 당선됐다.    대망의 1위는 총 63점을 득점한 19번 참가자였으며, “수.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신 수정가족분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 정성어린 음식이라도  따뜻하게 대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교.교회에서 하루 속히 만나 그동안의 삶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회. 회생의 기쁨을 주 안에서 충만하게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사행시를 제출했다. 홍 목사는 “이 시에서 코로나 때문에 오래 함께 하지 못한 성도님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느껴진다”는 소감을 전했다. 1등에 당선된 19번 참가자는 이지용 집사였다.    신 집사는 “1,2,3등만 뽑고 넘어가긴 아쉬워서 재치만점 상을 하나씩 뽑아주시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진행자와 출연자 각각 시를 골라 총 3명에게 선물을 전달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신 집사는 “과연 우리는 언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나”하고 질문했다. 홍 목사는 “백신 접종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며, “여름을 기점으로 많이 회복되지 않을까 기대하며 여름 행사를 준비하는 쪽으로 기도하고 있다. 정확한 날짜를 정할 수는 없지만 곧 만나자.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1년 동안 움츠러들었던 마음의 기지개를 펴자”고 답변했다. 이어 그는 “교회 이곳 저곳을 새단장 하고 있다”며, “함께 기도해주시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빛내리교회는 지난 11일(목)부터 10주간 에센셜 세미나를 시작했다. 총 네 강좌가 개설됐으며 주제와 강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정찬수 목사가 11일(목) 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새가족을 위한 믿음의 본질’을, 13일(토) 오후 3시 김명자 전도사가 ‘펜대믹 시대 전도를 위한 전도의 본질’을, 11일(목)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미주 두란노 아버지학교 강사이자 상담학 교수인 김성호 목사가 ‘부모를 위한 자녀 양육의 본질’을, 마지막으로 13일(토)부터 10주간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인터서브 선교사이자 미주 선교동원 및 미션코치 사역을 하는 정한길 선교사가 ‘선교적 삶을 위한 선교의 본질’을 주제로 각각 세미나를 진행한다.    먼저, 지난 13일(토) 오후3시 김명자 전도사는 온라인 ‘줌’을 통해 ‘펜대믹 시대 전도를 위한 전도의 본질’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 전도사는 “20세기 이후 가장 거대한 팬데믹을 경험하고 있다”며, “과거에도 팬데믹 시대가 있었고 팬데믹이 일어날 때마다 전세계 인류 역사가 변화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2세기 전염병이 창궐할 때 의사들은 도망가고,사제들도 신전을 버려 환자들은 버림 받았을 때, 기독교인들이 역병 중에보여준 신앙의 본과 삶의 모습 때문에 비로소 기독교가 자리잡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스페인 독감은1차세계대전을 종결시켰고, 현재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전세계 상황을 알 수 있다”며,“바이든은 7월4일 독립기념일에 코로나로부터 독립을 선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덧붙였다.    김 전도사는 “팬데믹 상황을 짚어본 이유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라며, “당연히 전도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도 우리는 살아왔고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하나님은 일하고 계시고,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가 강조했다.  다음으로 김 전도사는 시대와 사람,상황에 지역에 맞는다양한 전도방법을 소개했다. 첫 번째로 ‘전도지와 선물을 주는전도’가 있다. 그는 “이 전도는 쉽다는 것 외에는 결과가 거의 없고 교회를 알리고, 낯선 사람 만나는 훈련용으로 많이 썼으나그나마 지금은 접촉이 안되니까 사용할 수 없는 방법”이라고 했다.    두 번째로 ‘사영리,전도폭발 같은 선포전도’법이 있다. 김 전도사는 “이 전도법이 전도자들,핵심 리더를 복음으로 무장하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지금은CCC도 사영리 전도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논리적으로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설득 전도’, 예수님과 사도들이 가장 많이 사용했던 ‘치유 전도’가 있다. 김 전도사는 “과거에 ‘총동원 전도’도 많이 했는데 이는 교회 전체 분위기를 전도하는 분위기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적 위주로 진행돼 전도의 의미가 변질될 위험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현대적이고 미래적인 전도의 모델은 무엇일까? 김 전도사는 ‘섬김 전도, 관계 전도’를 제시했다. 그는 “관계전도는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통해 복음을 심어주는 것”이라며, “지난해 성경이 가장 많이 팔렸다고 한다. 사람들이 불안한 거다.지금이 전도하기 딱 좋은 때, 다 외롭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기 적절한 시기인지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효과적인 관계전도 방법을 소개했다.먼저 기도해야 한다. 김 전도사는 “기도는 전도의 문을 여는 열쇠”라며,“예수님과 전도 대상자 사이에 통로가 되는 나에게 마음 문을 열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권면했다. 이어 그는 “전도대상자(VIP)에게 감사하며, ‘을’의입장이 되어 더 많이 귀기울여 이야기를 들어주고, 진심으로 상대를 존중하라”고 권했다. 그 위에도 “무작정 전도하려 들지 말고, 계산하지 말고, 친구가 되어줄 것, 칭찬해주고 공감해줄 것, 내가 원하는 친구의 모습이되어줄 것, 지치지 말 것. 시간을 충분히 두고 교제할 것,VIP와 부담없이 감사한 내용들을 나눌 것”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전도사는 “전에 빛내리 교회 나오다가 안 나오는데 현재 다른 교회 안 다니는 사람을 찾아보라”고 권하며, 기도한 후 강의를 마무리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마누엘 연합감리 교회(담임목사 권성철)는 오는 21일(주일) 오후 2시 30분 ‘창립 26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풍성함을 누리는 공동체를 꿈꾸는 임마누엘 교회는 김흥규 목사(내리교회)가 26년전 던컨빌에서 개척했다. 2015년 12월 권성철 목사가 제6대 담임으로 부임해 현재 파머스 브랜치에 웹채플 연합감리교회에 예배 처소를 두고 있다.    임마누엘 교회의 이번 창립 26주년 기념 감사 예배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한다. 권성철 목사는 “우리 교회가26년 동안 연합감리교단(UMC)에 소속된‘fellowship church’ 였지만 등록된 교회는 아니었는데 이번 26주년 기념 주일에 정식으로 교단에 등록된다”고 밝혔다. 임마누엘 교회는 이제 하나님께서 지난 26년간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신 것을 기념하고 감사하며, UMC 정식 멤버십을 갖게 된 것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권 목사는 “등록 교회로 사역하길 원한다고 정식으로 교단에 요청했고, 교단은 위원회를 구성해 심사 과정을 거쳐 승인했다”며, “지금까지 소속 교회 입장이다보니 투표권을 비롯해 교단 내에서 책임과 역할을 못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등록이 되면서 노스텍사스 연회에서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임마누엘 교회는 주일 오전 11시에 1부 예배를, 오후 2시30분에 2부 예배를 드린다. 권 목사는 “지금까지 교회 내에 굵직한 행사는 주로 1부 예배 시간에 진행했는데, 모든 교인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시간을 잡으면 좋겠다 해서 이번 기념 예배는 2시 반에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전에 하면 도넛샵 하시는 성도님들은 참석하기 힘들다”며, “많이 헌신하신 귀한 성도님들 한 분도 빠짐없이 의미있는 축하 잔치 자리에 꼭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예전에 우리 교회 출석하신 성도님들도 초청하려고 이 시간으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권 목사는 “코로나 상황이어서 많은 내외빈들을 직접 모시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린다”며, 대신 기도와 격려 보내주실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권 목사는 “팬데믹 가운데에도 전도가 되서 교회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가 오히려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귀한 소식, 복된 소식을 알리고 축하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의 헌신의 씨앗이 열매 맺은 것이고 무엇보다 전부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부중앙교회(담임목사 조낙훈)는 7일(주일) 오후 3시 창립 10주년 기념 및 장로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취임식은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있었고, 1부 예배, 2부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낙훈 목사가 예배 사회를 맡았고, 주요한 목사(웨슬리교회)가“지난 10년을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고, 이번에 취임하는 오세훈 장로님을 통해 전도하고 제자 삼는 귀한 사명 감당하는 북부중앙연합감리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조낙훈 목사는 “올해가 교회 창립 10주년인데, 모교인 중앙연합감리교회 30주년 기념교회로 세워진 교회”라며, “10년 동안 기도해주시고 애써주시고 힘써주신 이성철 목사님께서 말씀을 증거해주실 것”이라고 설교자를 소개했다.    이성철 목사(중앙연합감리교회)는 이날 마가복음 2장 13절-14절 본문을 통해 ”예수님을 좇으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10년 전에 이 교회를 세우셨다”며, “하나님이 이끌어가시고 우리를 만들어가시는 것처럼 귀한 것은 없다. 공로나 능력이 있어서 우리를 직분자로 세우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다. 내 성실로 10년 동안 교회를 지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게 된다”고 했다.    아울러 이 목사는 “나를 따르라”고하신 말씀에 주목했다. 그는 “예수님은 ‘되라’고 하지 않으시고 따르라고 하셨다”며, “이는 그 분이 만들어 가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 여러 성도님과 조 목사와 오장로님을 통해서 일하실 것”이라며, “주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아무런 조건을 달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심플하게 우리를 부르셨다.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찾아오셔서 부르셨으니까 우리도 심플하게 반응하는 것이 맞다. 왜 부르셨는지, 수많은 사람 가운데 왜 우리를 택하셨는지는 천국 가면 그 이유를 설명해주실 것이다. 그러니 계산하지 말고 순종할 때,하나님이 그것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따라오라를 확대하면, 너는 내 것이다”라는 의미라며, “그 분은 항상 나를 지켜보시고, 말하지 않은 속의 깊은 것까지 아신다. 그러므로 그 분을 따르고 섬기는 장로가 되라. 예수님이 제자로 부르셨을 때, 베드로와 안드레는 배와 그물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 장로되시면 세상 좋은 시절은 다 지났다. 예전처럼 세상 즐거움 다누릴 수 없다. 그러나 복된 것은 그자리가 주님 만나는 자리고 그 자리가 우릴 통해 주님이 일하시는 자리이기 때문에 가장 행복하고 평안한 길”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 목사는 “직분을 맡기신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고 능력도 주실 것이니 부르심 앞에 감사한 마음으로 순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성도들을 향해서도 새롭게 세워진 직분자를 위로하고 격려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 목사는 “장로와 목사가 되는 순간, 모든 식구가 장로가 되고 목사 가정이 된다”며, “하나님이 세우섰지만 여러분을 통해 장로님 가정이 세워지고 그것을 통해 교회가 서가길 바란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이끌어가시고 만들어가시고 성장하게 하실 줄을 믿는다”며 말씀을 마쳤다.     조낙훈 목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첫번째 장로님을 세우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취임식 문을 열었다. 이어서 신명기 장로가 나와 취임장로 소개를 했다. 오세훈 장로는 2002년 루이스빌 한인 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고, 2005년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집사, 2009년 권사직분을 받았다. 신 장로는 “성도들을 헌신적으로 섬기고 계시며, 현재 북부중앙교회 재무부장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했다.    다음으로 집례자는 취임장로 부부와 교인들을 향해 헌신과 충성, 협력을 다짐하는 문답시간을 가졌다. 문답이 끝나고 담임 조낙훈 목사를 비롯해 식에 참석한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 이성철 목사, 임찬순 목사(UMC of the Covenant), 주요한 목사와 달라스교회협의회 회장 홍장표 목사(수정교회)가 오세훈 장로 부부를 안수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집례자의 선언 및 증서 전달이 있은 후 구본웅 목사와 이진희 목사(웨이코교회)가 영상으로 축사 메시지를 전했다.   구본웅 목사는 “부부가 힘을 합해 아론과 훌과 같이 목사님을 잘 보필하는 훌륭한 장로님이 되시길 바란다”며, “그 지역에 북부중앙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북부 달라스 지역의 중앙교회가 되길 축복한다”고 했다. 이어 이진희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교회가 성장한 것 축하드린다”며, “광야를 지나고 가나안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더욱 누리시면서 북부중앙교회 통해 하나님나라가 힘차게 확장되길 원한다. 오세훈 장로님 이름을 보니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 확실한데, 장로님 통해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장로님은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 속에서 기쁨으로 교회를 세우시고 자랑할만한 귀한 사명자 되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다음으로 오세훈 장로가 나와 “일꾼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린다”며, “성도들과 조낙훈 목사님께도 감사드린다. 저는 연약하고 실수도 많은 사람이지만 부족한 이런 나를 택하셔서 연약하고 병든자를 찾아가 위로하고 함께 기도하게 하셨다. 두 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놀라운 기적도 보여주셨다. 하나님 은혜로 북부중앙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건강 허락하시는 날까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지역사회 영혼들을 위해 힘껏 기도하며 섬기며 사랑하겠다”는 감사와 결단의 답사를 전했다.    김호일 집사(웨이코교회)가 축하 찬양을 불렀고, 마지막으로 임찬순 목사(UMC of the Covenant)의 축시 낭독과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FW 한인교회의 대면 예배가 재개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교회를 제외하고는 65세 이상 고령자, 기저질환자, 유아동은 아직까지 대면 모임을 갖지 못하고 있다. 1년 가량 지속된 코로나 대유행 상황에서 아동부는 온라인을 통해 예배와 모임을 지속했고, 교회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영적 성장을 돕고자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했다.    한우리 교회(담임목사 이대섭)는 초등부 ‘무비나잇’ 코너를 통해 천로역정과 나니아 연대기를 소개하고 크리스천의 신앙 여정과 영화 속에 숨겨진 예수님 이야기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도 목사는 “영화 한 편이 끝날때마다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며 복음의 메시지를 나누려한다”며, 한우리 맛집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작 발표했다.    첫번째로 만든 음식은 바로 ‘복음 샌드위치’다. 김 목사는 재료를 하나씩 소개하며 재료의 색깔을 가지고 복음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그는 노란색 치즈와 계란프라이를 준비했다. 김 목사는 “이것은 황금빛 노란색으로 천국을 의미한다”며, “맨처음에 하나님은 세상과 인간을 만드시고 ‘좋았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과 인간은 연결되어 있었고, 그 안에서 풍성한 관계를 누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검은색 블루베리잼을 보여주었다. 김 목사는 “하나님과 자유롭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던 인간에게 이 잼 색깔처럼 검은 죄가 들어왔다”며, “그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깨졌다. 인간의 어떤 능력으로도 하나님께 닿을 수 없게 됐다”고 했다.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셔서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셨다.    김 목사는 예수님의 보혈을 떠올리게 하는 빨간색 토마토와 햄을 보여주며, “예수님의 보혈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린 언약의 피다.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에서 깨끗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는 하얀 식빵처럼 깨끗한 존재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깨끗한 존재가 된 크리스천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김 목사는 “믿음 안에서 자라가야 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하나님은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성령님은 믿음을 자라게 하신다”고전했다. 그러면서 성장을 뜻하는 초록색 상추와 아보카도, 오이를 준비했다.    재료 설명을 마치고 김 목사는 다섯 가지 재료를 차곡차곡 놓으며 복음 메시지를 다시 한 번설명해 가며 복음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식빵을 포장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며 복음을 전하고 맛있게 먹자”고 제안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너스톤 교회(담임목사 손해도)는 지난 7일(주일)  오후 3시 알렌 캠퍼스에서 ’3 Circle 전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손해도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알렌 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Chad Selph)에서 교육과 선교를 담당하는 로스 램지(Ross Ramsey) 목사님이 훈련해 주신 내용”이라고 밝히며 강의를 시작했다.   먼저, 손 목사는 ‘의도적(Intentional), 비의도적(Unintentional), 소심함(Timid), 담대함(Bold)’ 이라는 네 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다이 범주안에 있다”며, “의도적이고 담대하게 전하는 자(Disciple maker),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의도는 있는데 소심한 자(lowimpact), 복음전도의 의지 없이 담대하기만 하거나(Sporadic), 의지도 없고 소심하기까지 한사람(Disobedient)이 있는데, 나는 어디에 있는지 점검해보자”고 제안했다.   성경을 보면 바울이 두 해 동안 복음을 전했을 때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들었다고 했다. 손 목사는 “당시 아시아 인구가 최소 800만에서 최대 1,500만으로 추정되는데 그들이 다 바울과 그의 제자들을 통해 복음을 들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DFW인구가 약 720만정도이고, 그 중 잃어버린(Lost) 영혼이 550만”이라며, “우리를 통해 그들이 복음을 들어야 하지 않겠나?”하고 도전했다. 이어 “DFW한인 인구를 대략 10만이라고 추정했을 때, 교회 출석하는 사람이 1만 5천 명 정도로 추산된다”며, “나머지 8만여 명이 복음을 듣도록 하는 것이 우리 역할이다. 교회는 이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당부했다.   손 목사는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복음을 전하고 싶지만 소심해서 잘못한다”면서, “열심 있고, 사역도 잘하고, 많이 하는데 복음 제시(GC, Gospel Conversation)가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 훈련을 통해 성도 한사람 한 사람이 예배자가 되는 동시에 전도자가 되어야 하며, 우리교회 체질이 예배가 뜨겁고, 소그룹이 활성화하고, 전도가 일어나 제자훈련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강조했다.   손 목사는 알렌제일교회 전도팀과 함께 노방전도 다닌 경험을 들려주었다. 3인1조로 가가호호 방문해 노크한 후 ‘기도해드릴까요?”라고 접촉점을 만든 후, 복음을 전한다. 하지만 손 목사는 “이 방법이 한인교회로서는 쉽지 않기에 우리 현실에 적용할 수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을 그려 ‘나’라고 쓰고, 나를 중심으로 내가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을 적어보라고 했다. 손 목사는 “우리 교회로 데려오는 게 목적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 할 일”이고,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성령님이 함께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손 목사가 한국 교회 현실에 맞게 제안한 방법은 “디바인 어포인먼트(Divine Appointment)”이다. 매주 셋째 주를 전도 대상자를 만나는 주간으로 정하고, 그 영혼을 위해 식사를 한끼 대접하라고 했다. 이것은 그사람과의 약속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과의 약속이라며, 공동체가 같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다. 손 목사는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어 목회자에게 전송하라”며,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관계 전도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의도를 가지고 구체적 시간과 날짜를 헌신해야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손 목사는 “한국 현실에서는 ‘간증 스토리텔링’이 효과적”이라며, 예수님을 믿기 전의 상태와 내가 만난 하나님, 예수님을 믿은 후 나의 상황을 전도대상자에게 들려주라고 제안했다. 성도들을 앞으로 초청해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로스 목사가 알려준 3Circle 복음 제시 방법을 전해주었다. 그는 “펜과 종이를 가지고 첫 번째 원을 그려 고통스러운 현실을 설명하고, 두번째 원에는 행복이라고 쓰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고통없는 세상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세 번째 원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쓰고 그 분을 통해 고통에서 행복으로 갈 수 있다고 설명하라”고 독려했다.   성도들은 서로 짝을 이루어 복음을 설명하는 실습시간을 가졌고, 손해도 목사 기도로 세미나를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한파 피해로 인한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의 지역사회 섬김과 성도들의 사랑 나눔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 갑작스레 한파가 불어닥치고 정전과 동파 사고가 곳곳에서 일어났을 때, 세미한교회는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들과 교인들을 위해 발빠르게 교회를 개방했다.    교회 관계자는 “달라스 지역에서만 수백만 가구가 전기공급이 중단돼 난방을 하지 못하고 추위에 떨었다”며, “이들을 위해 교회를 임시 대피소(Shelter)로 개방하고 교실들을 잠자리로 준비했으며, 따뜻한 식사와 커피 및 차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은상 목사는 “갑작스레 침낭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한파 직전에 노숙자들을 위해 몇 백 개 침낭을 구해 제공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대처할 수 있었다”고 했다.    한편, 단전으로 인해 DFW 일부 지역에는 ‘물 끓이기 경보(Boil Water Notice)’가 발령됐다. 지역 카운티의 수도정화 시스템이 작동하지 못하므로 식수와 양치물에는 물을 꼭 끓여서 사용하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세미한교회는 “먼저 목회자와 중직을 중심으로 식수와 식료품들을 사다가 배달했다”면서, “나중에는 판매되는 물을 구할 수 없어 식수가 필요한 가정은 교회 정수기를 사용해 물을 제한 없이 받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교회측은 “성도들이 목장을 중심으로 서로 가정을 개방해 어려움 당한 이들을 초대해 함께 생활하며 힘든 시기를 극복해 나갔다”고 덧붙였다.    교인들은 이번 한파로 인해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었다. 세미한 교회 측은 “한 가정에서 한파를 피해 가스 불을 켜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권사회와 안수집사회에서 병원비를 책임져 주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병원을 운영하는 한 성도는 동파 피해로 3개월 동안 이전을 해야 했는데, 교인들 10여 명이 함께 나서 임시 병원 장소를 2-3일만에 예전 병원 모습으로 벽과 시설을 설치해주었다. 교회 관계자는 “같은 건물에 있는 미국인 건물주가 이를 보고 놀라며, ‘교회의 이런 모습을 보니 나도 이 교회를 나오고 싶다, 너무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보험 전문가 성도를 통해 한파 피해 보상에 대한 안내도 했다. 그리고 교회 측은 “한파 기간 중 가장 힘들었을 지역의 홈리스 분들을 위한 음식과 담요, 옷가지 등을 나누는 사역도 멈추지 않았다”고 했다. 이외에도 동파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은 이 지역 유치원을 위해 교회가 장소를 제공해주었다.    이은상 목사는 주일 설교를 통해 “전기공급, 수도공급이 끊겨 많이 힘들었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의 공급, 은혜의 공급”이라며, “전례 없는 한파 가운데 어려움 당하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이 시기를 잘 이겨내자”고 권면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는 한국 고유의 명절 구정을 맞아 노인 성도 가정 문앞을 방문해 구정 선물을 전달했다. 노인 성도들은 “교회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아서 눈물이 난다”며,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남겼다.    이은상 목사는 “시니어 가정 문앞 심방을 시작으로 초원지기, 안수집사 가정, 목자와 목녀 가정을 찾아가고, 또 목자와 목녀가 목원들을 일일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한교회는 “예배하는 교회, 소그룹 교회, 돕는 교회, 살리는 교회, 제자 삼는 교회를 뜻하는 5대 핵심가치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면서 “올해는 돕는 교회(Reaching Out Church), 하나되어 섬기고 섬김으로 하나 되는 교회(Reaching in Reaching out)를 꿈꾸며 섬김사역에 더욱 힘쓰고자 한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노크노크 Reaching in 가정 심방 프로젝트’는 바로 이러한 비전을 반영한 사역이다.    이 목사는 “3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세미한교회가 여러분의 가정의 문,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이 심방을 통해 마음도, 가정도, 은혜도 넉넉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먼저 세미한교회는 영상을 통해 ‘노크노크 심방 에티켓’을 공유했다. 마스크를 벗지 말 것, 간식과 음료수를 그 자리에서 나누어 먹지 말 것, 기도와 찬양도 마스크 안에서 뜨겁게 할 것, 사회적 거리를 철저히 지킬 것,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만날 것, 시간을 지키고 30분이상 모임을 갖지 말 것을 공지했다.     이 목사는 요한복음 2장 1절에서 12절 본문을 통해 “노크할 때 넉넉해 집니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며, 이번 심방의 비전을 함께 나눴다. 그는 “목회자들이 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녹녹(Knock Knock)하면 넉넉해진다’고 표현했을 때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며 말씀을 시작했다. 이어 “이번 심방에는 쌀 한포대를 선물로 들고 방문할텐데,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 넉넉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목사는 “여러 제약이 있지만 최대한 문 앞에서, 야외, 백야드, 주차장이든 실외에서 최소한의 접촉을 통해 만나 잠깐이라도 하나님 말씀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께서도 많은 가정을 방문하셨고, 예수님께서 노크할 때 그 가정에 기쁨과, 회복,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께서 첫 번째로 노크하신 곳이 ‘가나의 혼인잔치’ 집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이번 노크노크 사역을 통해 여러분 가정에 기쁨이 넉넉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혼인잔치는 사실을 통해 우리와 예수님의 관계를 한번 더 돌아보길 바란다”며, “성경의 여러 본문은 예수님은 신랑으로,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로 묘사한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영적인 결혼 관계의 기쁨이 사라진 가정이 있다면, 예배의 기쁨이 사라지고, 예배에 집중하지 못한 가정이 있다면 이번 사역을 통해 기쁨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이 목사는 “예수님이 두 번째로 찾아간 집은 나병환자 시몬의 집이었다”며, “나병에 걸리면 외부와 접촉하지 못하고 고립된다. 지금도 코로나로 고립된 상황이다. 노크노크 사역을 통해 끊어졌던 나눔과 교제가 회복되고 확장되길 소원한다”고 했다. 더 나아가 그는 “믿음의 형제 자매와의 교제도 중요하지만 예수님과의 교제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방문한 곳은 ‘나사로의 집’이었다. 예수님이 방문하셨을 때 나사로는 죽고 가족들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있는 상황이었다. 이 목사는 “주님의 눈물이 뿌려지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났다”며, “우리가 노크할 때 예수님의 생명의 능력이 살아나길 소망한다. 무엇보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신뢰하고, 예수님의 능력을 100%, 200% 믿자. 우리 앞에 많은 힘든 상황, 내가 할 수 없는 상황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자”고 이야기하며 말씀을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텍사스 북부지방회(회장 정도영 목사)는 지난 22일(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설교 쓰기”를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총무 신용호 목사(라이프 교회) 진행을 맡았고, 회장 정도영 목사(아칸소 한인침례교회)가 강사 김기현 목사를 소개한 후 곧바로 강의가 이어졌다. 김기현 목사는 현재 로고스 서원 대표이자, 로고스교회 담임목사,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복있는 사람), ‘내 안의 야곱 DNA’(조이출판부), ‘글쓰는 그리스도인’(성서유니온) 외 다수의 책을 집필하고 번역했다.   김기현 목사는 “목회자는 글쓰는 사람”이라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설교 원고를 직접 쓰시는 분은 손들어달라”했고, “채팅창을 통해 어느 정도의 분량으로 원고를 작성하는지 남겨달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글자 크기 11,12 정도를 기준으로 적게는 2-3장에서 많게는 12장까지 쓴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제가 설교쓰기에서 가장 강조하는 건 구조를 짜는 것”이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한국 목사님들은 설교양이 많고, 같은 성도들과 2-30년 목회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모든 설교를 다 잘 할 수 없고, 안전하게 오래 쓸 수 있는 설교 구조를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   아울러 김 목사는 “목회자마다 스타일이 다르다”며, “원고를 그대로 읽는 분이 있고, 애드립이 많은 분이 있다.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을 전제하고 A4용지를 기준으로 4-5장을 원고로 쓴다고 생각하고 1장은 서론과 결론, 보통 3대지 설교를 하는데 각각 한 장에 1대지씩 쓴다는 틀을 가지고 원고를 작성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이런 틀이 없이 설교문을 작성하다보면 어떤 대지는 너무 길고 어떤 건 너무 짧아진다”며, “되도록이면 1, 2, 3대지의 균형을 갖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김 목사는 각 대지별 A4 1장을 채우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그는 “what/ so what을 기억하라”며, “각 대지 당 절반 정도는 본문을 설명하고, 나머지 절반은 해석과 적용을 말하라. 설교자마다 본문 설명을 많이 하는 스타일도 있고, 또 설교자와 청중의 스타일에 따라서 비율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전체 구조를 짜고, 각 대지별로 구조를 세워 ‘여는 말-요약-해석-적용’으로 채워 설교를 전략적으로 구성할 것”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설교 전체 구조, 장별 구조에 이어 각 장 안에서 문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문단을 잘 써야 전달되는 설교를 할 수 있다”며, “운동선수들이 경기 전체를 생각하고 힘을 안배하듯이 설교도 구조를 짜고 각 분량을 안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곧 설교에 있어서 시간 안배로 이어진다. 그는 과거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스타 시카고 집회를 떠올렸다. 김 목사는 “준비한 거 반도 못했다는 강사들이 많았다”며, “설교시간은 제한됐는데 그 안에서 시간 안배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도 중요하다. 시간에 맞게 설교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했다.   설교에 있어서 구조를 세우고, 분량을 안배하고 난 후, 대지별로 강조점에 따라 ‘중/약/강’을 두어야 한다. 가장 강조하고 싶은 주제를 세번째 대지에 안배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지 간 조정할 필요가 있다. 김 목사는 “같은 본문을 가지고서도 어떤 모임에서 설교하느냐에 따라 순서가 달라질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야곱을 주제로 할 때 어머니 기도회, 청년들 대상 설교마다 강조점이 달라지는데, ‘중, 약, 강으로. 세 번째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순서가 메시지다”라고 말했다.   여기까지 강의한 후 중간 질문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부서를 맡은 전도사라고 밝힌 한 참석자는 “대지1,2,3 이렇게 나누는 설교 방식이 어린이들에겐 어려운데 다른 방법이 있는지” 질문했다. 김 목사는 “아이들은 이야기 설교를 배우셔야 하고, 기승전결 설교로 가야 한다”고 답변했다. 다른 참석자는 “구약에서는 내러티브 설교가 효과적이지 않나?” 하는 질문을 했고, 김 목사는 “지금까지 강의는 기본적인 틀, 기초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며, “네러티브 설교는 중급, 고급 영역이 아닐까 한다. 3대지라는 말을 가급적 안 쓰려고 한다. 사실 모든 설교는 원포인트 설교이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익숙한 방법이 3대지로 나누는 설교 방법”이라고 대답했다.   질문 시간이 끝나고 김 목사는 ‘문단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그는 “한 문단은 한 가지 생각만 쓸 것, 5-6줄 정도로 쓸 것, 강조점을 앞 문장에 두는 두괄식으로 쓸 것” 등을 제안했다. 김 목사는 “많은 목사님들이 서론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는데, 좋은 서론이 없을 때는 곧바로 본론에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테크닉”이며, “본론을 먼저 쓰는 것도 한 방법이다. 평생 설교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제목 잡는 법, 퇴고하는 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원고는 초고보다 퇴고”라며, “초고는 빨리 끝내시라. 처음부터 완벽한 설교를 쓰려고 하지 말고, 퇴고를 통해 설교를 완성해 가라”고 조언했다. 원고가 완성되면 출력해서 눈으로 확인하고,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도 좋다고 했다. 또 그는 동사 짧게 쓰기, 수동태 쓰지 않기, 불필요한 말 쓰지 않기 등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실제적 방법도 알려주었다.   어느 정도 강의가 마무리되고 한 차례 더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글쓰는 것”을 한 차례 더 강조한 후, 첨삭을 받아볼 것과, 참석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도서 여러 권을 추천했다. 회장 정도영 목사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3일(토)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 213 훈련 참석자들은 코너스톤교회(Cornerstone Baptist Church, 1819 Martin L KingJr Blvd, Dallas, TX 75215, 담임목사 크리스 시몬스(Chris Simmons)) ‘키친사역’에 참여했다.    코너스톤교회는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사우스 달라스 페어 파크(Fair Park)에 위치하고 있다. 뉴송교회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 ‘내가 할 수 있는 것은’을 통해 코너스톤 교회의 사역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 교회는 지역사회와 무숙자들을 위해 한 달에 13,000개의 음식을 제공하는 음식 봉사, 1,300명에게 옷을 제공하는 의류봉사, 의료 클리닉, 치과를 통한 의료 봉사를 하고 있다. 무숙자와 임신한 10대들을 위한 쉼터도 제공한다. 학교(3세-2학년), 데이케어,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사람들을 교육하며,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을수 있도록 돕는다. 크리스 시몬스 목사는 “지역 주민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할 때 도움으로써 경제적 기회도 제공”하며, “크리스마스에는 식사와장난감을 비롯한 선물을 나눠준다. 많은 학생이 다른 이유가 아닌 깨끗한 옷이 없다는 이유로 학교를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는 공짜 빨래방도 열었다”고 했다.    뉴송교회는 지역사회를 섬길 방법을 지속적이고 구체적으로 모색했고, 특별히 흑인 커뮤니티와의 협력방안을 강구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해 12월 2일(수) 박인화 목사를 비롯해 4명의 부교역자가 코너스톤교회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 방문을 통해 교역자들은 “담장과 블럭을 넘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선교적 교회를 세워가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지난 30년 동안 뿌린 씨앗이 어떻게 열매로 맺어지게 되었는지, 코너스톤교회의 사역을 통해서 지역이 어떻게 갱생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경험했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5일(금) 뉴송교회는 코너스톤침례교회와 사역 협의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무숙자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키친사역(kitchen ministry)”과 출소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경공부(bible study)” 사역에 참여하기로 했다.    그렇다면 ‘213사역’은 무엇일까? 이 명칭은 요한일서 2장 13절에서 비롯됐다. 213훈련 담당자는 “뉴송교회에는 숫자로 이름이 정해진 훈련 프로그램이 몇 가지 있다”며,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213훈련이다. 팬데믹 기간동안 박인화 목사님께서 깊이 숙고, 고민하시면서 만드신 ‘훈련자 재생산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요한일서 2장 12절과 13절에는 ‘자녀들, 청년들, 아비들’이 등장한다”며,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아비(부모)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도 영적 아비로 세워져 다음 세대 그리스도인을 낳고 훈련시키고, 또 훈련받은 성도들이 다음 세대를 훈련하는 훈련자로 세우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 사역은 제한되고, 고립된 상황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대사명을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일깨우는 훈련이다. 그는 “초대교회 성도들은 인종, 신분, 성의 차별을 뛰어넘어 복음으로 하나되고, 교회로 부르신 사명(calling)을 감당했다”며, “213훈련은 세계적 쟁점이 되고 있는 인종차별(racism), 계층 (classism), 성차별(sexism)에 대해서 그리스도인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하는지 초대교회를 통해 살펴본다”고 설명했다.   그런 의미에서 213훈련은 교실 안에서 지적 깨달음만을 추구하는 훈련 프로그램과는 다소 차별된다. 그는 “모든 훈련생에게는 실천하는 삶이 요구된다”며, “6주간의 훈련 기간 동안 지역 사회 섬김에 2회 참여해야 하고, 복음을 모르는사람들에게 복음을 나누도록 훈련 받는다”고 전했다.    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13일(토) 오전 213훈련 참석자들은 무숙자들에게 매일 점심을 제공하는 코너스톤 교회 “키친 사역(kitchen ministry)”에 참여했다. 코너스톤교회 담당자에 따르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멈추지 않고, 레스토랑 만큼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기본 철학”이라고 한다.  코너스톤교회 봉사자의 진두지휘 아래 오전 9시 30분 부터 약 3시간 동안 식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했다.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도시락을 나눠준다. 이날 참석한 성도는 “프로토콜에 의해 철저히 진행되고 수차례 안전을 강조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철저한 사회적 거리 유지, 손소독, 장갑 및 앞치마 착용은 물론이고 2중 3중으로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덧붙였다.    박진섭 집사는 “213훈련 자체가 학습과 실습을 병행해서 해보자는 취지로 시작했다”며, “책상에서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헌신된 사역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키친사역을 통해, “하기 힘든 일인데 기회가 주어지니까 나가서 하게 되고 그 기쁨과 은혜를 경험하고 나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함께 하자고 권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지역사회를 향한 섬김을 실천하면서 교회가 오히려 동력을 얻게 되리라”는 기대감도 함께 드러냈다.    엄기호 집사는 “인종간 갈등이 심각한데, 코너스톤 교회와 협력하며 복음 안에서 장벽을 한 번 더 허무는 기회였다”며, “많이 배웠고, 작게나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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