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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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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주일) 중앙연합 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는 코로나 특별 구제사역 팀 ‘러브액트’ 주관으로 무료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이번에 접종한 백신 종류는 화이자(Pfizer)였고, 22일(월) 낮 12시부터 25일(목) 낮 12까지 중앙연합 감리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았다.    200명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했으나, 최종적으로 295명 신청을 받고 마감한 것으로 공지됐다. 28일(주일) 오후 12시 45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교회 체육관에서 1차 접종이 진행됐다.    접종 대상은 다음과 같다. 60세 이상인 성도, 60세 이하 기저 질환자도 신청 가능하나 알러지는 포함되지 않고, 기저 질환에 대한 증명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나이 제한 없이 교회 학교, 교구장, 속장, 속교사, 소그룹 리더, 청년부 팸장, 찬양팀원, 교회 임원 및 데이 케어 종사자 가운데 중앙연합감리교회 교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다. 보험이 없을 경우 운전면허증을 소지할 것을 공지했다.    교회 측에서는 300여 명 인원을 70여 명씩 4개 시간대로 나누어 배치했다. 12시 45분부터 간격을 두고 인원을 나눴고 접종 시간은 개별 공지했다.    교회는 체육관을 양분해 오른편은 접종 전 대기소로 왼편은 접종 후 대기소로 분리했다. 중앙에는 접종소 부스 6곳 열고 전문 약사들이 접종을 실시했다. 교회 입구에서 기본 정보를 기술하는 서류를 받아 백신 접종에 필요한 양식을 작성 제출한 후, 안내에 따라 총 6개의 부스 중 한 곳으로 간다. 접종을 마친 후 특이 반응이나 이상 증세가 있는 지 추이를 지켜보기 위해 15분간 기다리도록 했다.    박유 목사는 “접종 인원이 300명으로 결정되고 나서 약사분들이 직접 팀을 꾸려서 오셨다”며, “안전하게 잘 마쳤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3월 29일(월)부터 접종 대상이 16세 이상 성인으로 확대된 점도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러브액트 팀 박장우 전도사는 “리차드슨에 위치한 탐썸(Tom Thumb) 파머시 매니저 자넷 킴 웨이(Janet Kim-Way) 약사의 제안으로 이 일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자넷 씨는 “부모님이 한국 분이시고 어려서 미국에 와서 영어가 좀 더 편하다”며, “백신 접종을 돕고 싶어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인 교회에 다니진 않지만 엄마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원했다. 한국 가정들, 특히 케어 시스템 접근에 익숙하지 않은 나이 드신 분들을 돕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300도스 정도 백신 여분이 있었고 한인 커뮤니티가 생각나 한인 교회 몇 군데와 접촉했고 최종적으로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앙연합 감리교회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은 3주 후에 교회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정확한 일정은 추후 개별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일(토) 오전 11시에서 12시 중앙연합감리교회 체육관에서는 무료 Covid-19 테스트를 실시하며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선교교회(담임목사 이근무)는 지난 3월 28일(주일) 오전 11시 종려주일예배와 함께 목사 안수식과 군목 파송식을 거행했다.    이번 예식을 통해 폴 홍 전도사와 이성범 전도사가 안수를 받았으며, 이성범 전도사는 공군 군목으로 파송됐다.    이근무 목사는 마태복음 21장 1절에서 11절 본문을 통해 ‘나는 주님을 태운 나귀 새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자신이 이 본문을 통해 소명을 받았다”며, “오늘 안수 받는 폴 홍 전도사와 이성범 전도사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주의 것으로 주님을 태운 나귀가 되어 쓰임 받아야 한다”고 도전했다.    이 목사는 “두 사람 모두 대학 졸업 후,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 대학원 목회학 석사 과정(M.div.)을 마쳤고, 본 교회에서 전도사로 일정기간 사역했으며, 시취위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시취위원장 손상원 목사가 “심층 심사를 통해 시취위원 전원이 이들의 목사 안수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보고한 후, 예식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나와 안수했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총무 강승수 목사가 안수 받는 이들과 교회에 축사를 건넨 후, 영상을 통해 가족과 친구들의 축하 인사, 에릭 윗모어의(Eric Whitmore, Texas Baptist, Associate Endorser) 군목 파송자 소개와 축하 인사, 가브리엘 오지 목사(Gabriel Ojih, Grace Communion Richardson Senior Pastor)의 파송 축사가 이어졌다. 축하 순서가 끝나고 폴 홍 목사와 이성범 목사가 나와 하나님과 교회, 가족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홍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한 후, “사랑선교교회에서 사역 기회를 주시고, 인내해 주시고,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주신 부모님께, 무엇보다 힘이 되어 준 아내에게 고맙다”고 했다. 이어 이 목사는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고, “사랑선교교회 성도님들께서 어린 시절부터 사랑 베풀어주신 것에 대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나를 인도하시고, 빚어 주시고, 영감을 주셨다. 그리고 변함없이 지지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강승수 목사는 “이번에 안수 받은 두 분은 2세 목회자로 EM 사역과 청소년 사역을 담당했다”며, “영어권 사역자가 부족한 이 때에 이렇게 영어권 전도사님 두 분이 안수 받으신 것이 정말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미 공군의 군목으로 파송 받아 사역하게 되는 이성범 목사는 이근무 목사 아들이며, Paul Hong목사도 현 IMB 선교사의 자녀”로, “대를 이어 목회의 길을 가는 아름다운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폴 홍 목사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혜 기자   

빛내리 교회(담임목사 정찬수)는 지난 21일(주일) 북쪽 캠퍼스 설립과 교회 부지 탐색을 위한 공동의회를 열었다. 현장과 온라인으로 총 242명이 투표에 참석했으며, 개표 결과 찬성 198명(82%), 반대 34 명(14%), 무효10 명(4%)으로 안건은 가결됐다.    북쪽 캠퍼스 설립과 교회 부지 탐색을 위한 공동의회를 실시하기까지 빛내리 교회는 온라인 비전 커넥션, 쌍방향 온라인 질의 응답, 타운홀 미팅 등 다양한 형식으로 소통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3월 5일(금) 저녁 8시 “함께 가요 업앤고!”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온라인 비전 커넥션’을 통해 정찬수 목사는 공동의회 안건의 의미와 앞으로의 절차를 공유했다. 북쪽 캠퍼스는 남북으로는 121도로와 380도로 사이, 동서로는 75번과 달라스 노스 톨웨이 사이를 지칭한다. 정 목사는 “교회는 변치 않는 영원한 하나님 말씀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살리고 섬기는 공동체”라고 한 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변치않는 하나님 말씀을 지키며 세상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 교회의 과제”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10년 간 달라스 지역의 변화에 주목하며 맥키니, 프리스코, 리처드슨 지역의 인구 변화 통계 지표를 소개하고 한인들의 중심 거주지가 북쪽으로 이동중이라고 설명했다. 정 목사는 “부동산 가격, 학군, 주거 환경의 영향으로 한인 중심 거주지가 이동하고 있어 빛내리 교회와 한인 거주지와의 평균 거리가 30분 이상 소요된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정 목사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유기체”라며, “건물에 묶여 역동적으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쇠락할 것이고, 본질인 말씀은 변하지 않지만 형식과 양식은 변해왔고 또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앞으로 진행 과정을 설명했다. 공동의회를 통해 캠퍼스, 대지, 건물을 탐색해도 좋을지 가부를 묻는 질문하고, 가결될 경우 예배장소를 본격적으로 탐색할 것이며, 적합한 공간을 찾을 경우 2차 공동의회를 개최하고, 리스 혹은 매입에 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이어 “여러 의견을 청취하고 마음을 모아 진행하고자 두 단계에 걸쳐 공동의회 연다”며, “이 기간은 최소 3-4년 소요될 것이고 리처드슨 캠퍼스와 북쪽 캠퍼스를 동시에 운영, 동일한 예배와 교육 프로그램 제공할 예정이다. 성도들의 적응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3월 12일(금)에는 정가영 성도의 진행으로 쌍방향 온라인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성도들이 제기한 구체적인 질문을 소개하고 정찬수 목사를 통해 답변을 들었다. 성도들은 사전에 마을 목회자에게 전화나 문자 메시지, 혹은 빛내리 교회 카카오톡 채널, 현장 예배에 참석해 직접 질문을 작성해 보냈다.    성도들은 “현재 모임을 갖기 힘든 코로나 대유행 상황에서 굳이 추진해야 하나, 왜 지금 캠퍼스 이전을 논의하나, 재정적으로 교회가 얼마나 준비 됐나”등 보다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질문을 제기했다.    정 목사는 “팬데믹 상황이지만 미래를 위해 필요한 논의이고, 지금 당장 건물이나 땅을 구입하자는 것이 아니라 알아보는 단계부터 성도님들의 동의를 묻는 것이고,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10년이상 다니신 분들은 몇 차례 논의가 됐다는 것을 알 것”이라며, “인간의 위기가 곧 하나님이 일하실 기회이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많은 조직들이 중요한 일들은 결정해서 실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인력과 봉사자들이 필요할 것”이라며,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고 희생하고 헌신할 수 있다면 공동체는 건강하게 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 모든 일은 현재보다 미래의 빛내리 교회, 미래의 하나님나라를 위한 일이다. ‘함께 가요 업앤고’라는 캠페인 이름처럼 우리가 마음을 모을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줄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일 년 가량 모일 수 없었던 EIS 아카데미(교장 김진호)가 오는 5일(월) 다시 문을 연다.    EIS 아카데미는 18세 이상 성인 발달 장애인을 위한 주중 학교로, 발달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 만든 비영리 단체이다. 주정부에서 비영리기관에 요구하는 사항들을 철저히 준수하며 덴튼 카운티, 달라스 카운티, 콜린 카운티 지역에 거주하는 발달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EIS 아카데미는 사랑선교교회(담임목사 윤창희) 내에 위치해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학기에는 11명의 학생이 등록했고, 교사 4명, 자원봉사자 3명이 함께 하며, 교사와 학생 모두 백신 접종을 마쳤다. 김진호 목사는 “새롭게 작업치료사 선생님이 합류하셨다”며, “발달 장애인분들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가 감각 이상 증상이 있다. 만지고 느끼고 하는데 있어서 과민하거나 무감하다. 작업치료사는 이러한 부분에 도움을 주는 것을 비롯해 행동 및 독립적 생활 기술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존 선생님들도 오랫동안 함께 하셨고, 장애인 친구들을 사랑하며 꾸준히 돌보신 분들”이라고 덧붙였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김 목사는 “4월5일 오픈해서 방학 없이 계속 이어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칙적으로 점심은 도시락을 싸오는데, 코로나 전에는 외부에서 많은 분들이 식사 후원을 했다고 한다. 그는 “여성회, 한인회, 뉴송교회, 기빙트리, 개인후원자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다”며, “식당에서 포장 배달한 음식처럼 준비해서 보내주신 곳도 있었고, 점심으로 피자와 샐러드, 음료수를 먹을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는 분들, 생일 맞은 아이 부모님들이 돌아가면서 점심을 챙겨주셔서 참 풍성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아카데미에 도착하면 학생들은 자기 물건을 사물함에 챙겨놓고, 그림을 사용해 하루 스케줄을 점검하는 ‘모닝 리딩’시간을 갖는다. 김 목사는 “학생들에게 ‘데일리 루틴’을 알려주고 그대로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요일별로 오전에는 다함께 걷기, 장구 수업, 그룹 카운셀링, 커피 수업, 여행 수다, 파워 스트레칭, 파워 워킹, 영화 보기 등을 하고, 오후에는 미술, 에티켓 수업, 영어 성경 공부, 노래 부르기, 보드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한다.    특별히 김 목사는 ‘인디펜던스 리빙 스킬’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발달 장애인 이 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하며, 한 사람 몫을 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EIS아카데미의 궁극적 교육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요일은 ‘클린업 데이’라며”, “정리 정돈은 독립적인 생활 습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잘 못하더라도 각자 책임을 맡겨 정리하도록 한다. 몸이 많이 불편한 경우는, 응원팀을 만들어 치어리딩을 하게 하고, 안전한 가운데 조직 안에서 누구나 역할이 있다는 것을 가르친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김 목사는 학교를 운영하며 도움을 준 이들을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모든 학생이 등록하지 못한 가운데 장소를 빌려주시는 사랑선교교회에서 학교가 정상화 할 때까지 재정 후원을 해주시기로 하셨다”고 했다. 이어 “뮤즈 헤어 살롱 모니카 원장님과 동료 두 분이 매월 첫째 주 화요일에 오셔서 스무 명 가량 되는 학생들 헤어 컷을 해주셨다”며, ”1년 동안 못했는데 학교를 다시 연다고 하시니 다시 오시겠다고 제안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사진으로 봉사하실 수 있는 분도 있으면 좋겠다”며, “지금까지 도움 주신 백승성 전도사님께도 감사드리고, 혹시 앞으로도 사진으로 도움 주시기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언택트 상황에서 컨택트 상황이 됐다”며,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으니까 많이 오셔서 학생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무엇보다 학교 생활이 다시 시작됐을 때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1일(주일) 오후 2시 30분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권성철)는 창립 26주년을 기념 및 연합 감리교 선교 교회 등록을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다.    메트로 교구 감리사(Metro District Superintendent) 메이슨(Debra Hobbs Mason) 목사가 “임마누엘 연합 감리교 펠로우십(Fellowship)교회가 선교 교회가 되는 예식에 여러분을초청하기 원합니다”라고 선언하며 예배를 시작했다. 이날 통역은 서기로 선출된 윤선정 집사가 맡았다.    권성철 목사는 “교회 성장 분과 오웬 박사(Dr. Owen Ross)께서 저희 교회가 선교 교회가 되고 아름다운 성전에서 예배드리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소개한 후, 인사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웬 박사는 “1884년 3월 29일 웹(webb) 채플 교회 성도들이 처음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고 말문을 연 뒤, “177년하고 이틀이 지난 오늘 임마누엘 한인 감리교회 가족들이 이 건물에 모였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배한다. 그동안 수고하신 목사님과 리더십에 감사드린다. 이제 이 교회가 지역공동체를위해 할 일을 스스로 찾기 바란다. 선교하는 회중은 선교하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모든 열방을 제자 삼는 교회다.귀한 사역에 함께 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다음으로 영상을 통해 교회 역사를 돌아보고, 이전에 교회를 섬긴 목회자들과 주변 목회자들의 축하메시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는 1995년 3월 사우스 달라스 한인 선교의 일환으로 던컨빌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흥규)로 창립됐다. 2대 김선중 목사(2005년), 3대 나정용목사(2005년), 4대 박성준 목사(2007),5대 정신원 목사(2014)에 이어 2015년 권성철 목사가 제6대 담임으로 부임했다.  초대 목사이자 현재 인천 내리교회를 담임하는 김흥규 목사는“26주년을 맞고 선교 교회로 정식 등록된다는 소식을 듣고굉장히 감사했다”며, “권성철 목사님께서 열정적으로 이끄신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한번 감사했고, 앞으로 임마누엘 교회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달라스 이민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복되고 아름다운 교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중앙연합감리교회 이성철 목사는 “창립 예배 때 함께 예배드렸는데 언제 26년이 지나갔나 싶다”며, “교회는 제도도 건물도 아니고 성도다.주님의 몸 된, 지체된 모든 성도님과 목회자 위에 하나님 은혜가 함께 하길 바란다.26년간 지켜오신 하나님께서 이름처럼 임마누엘 교회와 함께 하시며 더 강건하고 성숙하게 자라게 하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쓰임 받는 교회되게하실 줄 믿는다”고 했다. 웨슬리교회 주요한 목사, 세빛감리교회 김형남 목사의 축하 인사도 이어졌다.    곧이어 교회의 시작부터 함께 한 김지현 권사가 감사의 글을 낭독했다. 김 권사는 “환갑 전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80이 넘었다”며, “던컨빌, 그랜 프래리, 얼빙, 파머스브랜치까지 오는 동안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신 목회자들의 돌봄과 헌신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많은 기적을 체험하며 신앙생활 해왔다. 모든 것은 온전히 하나님 은혜이며, 모든 성도님들의 사랑과 섬김 헌신의 열매임을 믿는다”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메이슨 감리사는 마태복음 28장16절에서 20절 본문을 통해 “The great Co-Mission”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그는 설교에 앞서 “증오 범죄에 노출된 아시안 아메리칸을 위해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임마누엘 교회가 선교 교회로 출발하는 이 시점에 이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어떤 사명을 주셨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리고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깊이 살펴보길 원한다”며 말씀을 증거하기 시작했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을 향해 가던 길에 천사를 만난다. 그들은 두려움에 떨었으나 천사는 두려워 말라고 했다. 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했고 확인하기 원했다. 메이슨 감리사는 “우리도 두려워하고 의심하는 제자들과 다르지 않다”고 한 후, “성령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행하시고, 이끄시고, 믿음이 자라게 하시고,도전하시고, 주님 안에 거하게 하시며, 하나님 말씀을 세상에 전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하나님의 지상 명령은 열 두 제자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해당된다”며, “이것은 우리의 책임이기도 하다. 열방과 모든 민족을 제자 삼아야 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모든 것을가르쳐 지키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대접 받고 싶으면 남을 대접하라, 오른 뺨을 때리면 왼뺨을 대라, 일흔 번씩 일곱 번 용서하라, 겸손하라, 온화하라, 깨끗한 마음으로 평화를 주는 자가 되라, 하나님의 의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모든 것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라”고 말하며, “믿음은 한 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되는 것이기에 날마다 한걸음 한걸음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라고 권면했다.    메이슨 “대위임령(The Great Commission)에서 위임(Commission)에 주목하고 싶다”며, 그 단어는 ‘Co-mission’으로 나눌 수 있다. 각 교회마다 특별하고 독특한 특색과 방향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모두주님 안에서 하나고, 하나님 사랑으로 연결돼 있고, 목적은 다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권 목사님께서 임마누엘 교회 미션은 하나님 사랑을 이웃에 전하고 다음 세대에 나누는 것이라고 했다”며, “이것은 북텍사스 연회 목표와 동일하다. 3년째 메트로 교구를 섬기고 있는데 이곳은 열방을 향해 열린 창과 같다.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필리핀어, 스와힐리, 타밀어 등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 함께 협력하여 하나님 일을 하자”는 말로 말씀을 맺었다.  다음으로 헌신과 가입 절차가 이어졌고, 권성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끝난 후 선교 교회 구역회 순서를 가졌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1일(주일) 오후 4시 율레스에 위치한 새빛침례교회(담임목사 김형민)는 이병규 목사 은퇴 및 김형민 목사 취임 예배를 드렸다.    새빛침례교회는 1983년 10월 김효영 목사가 개척했고,1995년 성전을 봉헌했다.2007년 제2대 담임으로 이병규 목사가 부임, 이번 예식을 통해 김형민 목사가 제3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이날 예배는 김형민 목사가 사회를, 신용호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한마음침례교회 담임이자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회계 허종수 목사가 예레미야 12장 5절 본문을 통해 “한 방향의 오랜 순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다음으로 이정은 집사가 이병규 목사와 이재인 사모에게 감사의 글을 전했다. 이 집사는 “우리 목사님께서 긍휼의 은사가 많아 가난하고 불쌍한 외면 하지 않으셨다”며, “초라한 모습으로 교회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이들을 환영하고 식사를 나누고, 쓸 것을 나누어 주시며 한 사람도 그냥 보내지 않으셨다. 교회 곳곳에 묻어난 목사님의 손길이 떠오르고 희생과 수고를 아끼지 않고 섬겨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이일국 집사가 감사패를, 우미정 집사가 꽃다발을, 로버트 에반스(Robert Evans, 윤기숙 집사)가 감사 선물을 증정했다. 이병규 목사는 부르스 몰딘(Bruce Mauldin) 집사,홍 드보라 권사, 조 드보라 권사에게 30년 봉사 감사패를 전달했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총무 강승수 목사가 이병규 목사에게 축사를, 성산장로교회 방덕수 목사가 격려사를 남겼다. 이병규 목사는 이임사를 한 후 새롭게 취임하는 김형민 목사를 소개했다.    김형민 목사는 사우스웨스턴 침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Evangelism)를 받았고,1996년부터 2017년까지 덴톤 한인 침례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북미주 남침례교 텍사스 총회 협동 총무로 섬기고 있다.  소개를 마친 후 예배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나와 김형민 목사와 김정윤 사모에게 취임 안수례를 했고, 아가페 만나 대표 문대연 박사가 이들을 위해 대표로 축복 기도했다.    우미정 집사의 꽃다발 증정 후 달라스 교회협의회 대표이자 수정 교회 홍장표 목사가 김형민 목사에게 축사를, 한인침례회 텍사스 북부 지방회 부회장 유영근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홍 목사는 전임 이병규 목사를 향한 존경의 인사를 전한 후, “학문적으로 갖추시고, 영성도 충만하시고, 인격도 훌륭하신 목사님이시다. 목회를 일찍 내려놓으셨는데,이렇게 다시 새롭게 담임 목회를 시작하셨다. 좋은 것에 좋은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귀한 새빛 교회 위에 충만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형민 목사는 “40년 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감격이 너무 커서 평생 주님을 위해 살겠다고 결단하고 미국에 왔다”며,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은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참 컸다. 이렇게 섬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목회 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취임사를 남겼다. 문대연 박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큰나무 교회(담임목사 김귀보)는 오는 29일(월)부터 4월 28일(수)까지 “영적 회복을 위한 31일간의 여정(Journey to Recovery31)”을 시작한다.    어린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전교인을 대상으로 하며, 하루 한 장 잠언을 읽고 그날 정해진 암송 구절을 영상 또는 녹음 후 소모임 ‘가지방’에게 올리면 된다. 김귀보 목사는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 지혜를 이겼으면 좋겠다는 이유로 잠언을 선택했다”며, “혹시 암송 영상 촬영하며 얼굴 나오는 것이 부담되시면 어플리케이션을 알려 드릴 테니 걱정 마시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서경호 전도사는 “지난 번 교회에서 했던 바이블 백신과 형식은 똑같은데 의미는 다르다”며, “이 기간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이 목적이다. 목사님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성도들도 목사님 본받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큰나무 교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잠언을 읽고 암송할 뿐만 아니라 한 주에 한 번 새벽기도에 참여하거나, 낮 시간 교회에 나와 싸인 업해야 한다”면서, “올해 각 가정에 주신 말씀을 붙들고, 자녀들을 위해, 가정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큰나무 교회는 김귀보 목사의 주일 설교를 영어로 더빙해서 영상을 제작했고, 빠른 시일 내에 교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김 목사는 “영어권 자녀들과 영어권 성도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이를 담당하는 조동호 집사님이 번역하고 전달하는 과정에 하나님께서 은혜 부어주시도록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성도들에게 부탁했다.    서 전도사는 “통역을 맡으신 성도님께서 이중언어가 완벽 하시다”며, “설교 내용을 정확하게 번역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조동호 집사님께서 담임 목사님 말씀이 참 좋아 한 사람이라도 더 들었으면 좋겠다, 미국 사람에게도 전하고 싶다 말씀하시며 자원하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 전도사는 최근에 있었던 한 사건도 들려주었다.    그는 “큰나무 교회에 새로 방문하신 성도님이 오셔서 나는 이 교회가 좋은데 남편이 2세라서 영어로 드려야 한다. 남편이 영어 설교를 들을 수 있는지 문의”했고, “마침 영어 더빙을 준비하던 차여서 서둘렀다”고 전했다. 서 전도사는 “기본적으로 정확하고 깔끔하게 번역됐고, 목소리도 듣기 좋고, 무엇보다 청소년부(Youth)아이들에게 들려줬는데 미국 사람과 똑같은 발음이라고 말했다”고 이야기했다.    큰나무 교회는 현장 예배도 점차 확대해 가고 있다. 오는 28일(주일)에는 아동부 대면 예배를 시작한다. 김 목사는 “예배 보다는 식사를 비롯한 사적 모임에서 감염된 사례가 많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아동부 현장 예배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보다 더 어린 아이들은 마스크 뿐만 아니라 얼굴 보호대(face shield)까지 착용하고 예배 드릴 테니까 안심하시고 보내달라”고 말했다.    오는 4월 9일(금)부터 예배당에서 금요 기도회를 다시 시작한다. 서 전도사는 “팬데믹 이전에는 금요 회복 기도회였는데 금요 능력 기도회로 명칭을 새롭게 했다”며, “담임목사님께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서 기도에 관한 본문을 찾아 성경이 말하는 기도의 방법, 기도의 내용, 기도의 응답 등을 주제로 말씀을 증거할 것이다. 말씀을 통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성경에서 발견하고 실질적으로 성도들이 기도 응답을 경험하길 기대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부르짖어 기도할 장소가 없었다”며, “그 기도 시간이 그립고 마음에 간절함과 갈급함이 있다. 하나님 찾을 수 있는 곳, 심정을 토하며 마음껏 울 수 있는 곳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보다 많은 성도님들이 백신 접종을 맞으시길 기대하고, 안전 수칙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현장 모임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미한 교회(담임목사 이은상)는 오는 4월 3일(토) 오후 4시, 캐롤튼 세미한 교회 본당에서 크리스찬 명문 사립학교 코람데오 아카데미(Coran Deo Academy, CDA)의 코펠/캐롤튼 캠퍼스 입학 설명회를 연다.    DFW 크리스찬 명문 사립학교 코람데오 아카데미는 프리케이부터 12학년을 대상으로 대학-모델(University-Model Schooling, UMS) 교육을 제공한다. UMS는 전통 공교육과 사립 학교, 홈스쿨의 장점을 결합한 대안 교육의 한 형태로, 초,중, 고교 학습 과정에 대학 스타일의 스케줄을 적용해 부모와의 협업을 통해 자녀를 양육, 교육한다.    학교에서 주 3일 교육을 받고, 이틀은 가정에서 학습하며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교육방법이다. 교사와 부모와 학생의 협업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학교 측은 학생이 가정에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모든 커리큘럼 및 학습 내용을 제공한다.   가정에서 수업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코람데오 학교 캠퍼스에서 주 5일 수업 및 자가학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UMS모델은 대학교육을 위한 최상의 준비 과정임이 이미 입증됐다.    코람데오 아카데미는 SACS(southern Association of Colleges and Schools)와 AdvancED의 인가를 받은 미국 최대의 클래시컬(Classical) 크리스찬 학교이다. 지난 20년 동안 플라워마운드, 콜린 카운티(플레이노), 달라스 3군데 캠퍼스를 통해 수많은 크리스찬 인재를 양성해 왔고 이제 세미한교회에서 코펠/캐롤튼 캠퍼스를 시작하려고 한다.   코람데오 아카데미 측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아이디어로 시작됐다”며, “자녀들의 학업 실력을 향상시키고, 영적으로 견고하게 하며, 가정 안에서 더 많은 시간을 갖게 하고자 몇몇 가정에 지혜를 주셨다. 하나님 은혜와 콜린 카운티 캠퍼스, 달라스 캠퍼스, 플라워마운드 캠퍼스 공동체의 결단을 통해 이 생각이 실현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윤리적인 섬김의 지도자들과 지혜로운 사상가를 양성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가정과 삶이 함께 변화하는 수많은 간증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CDA 교육 철학은 무엇일까?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Christian(기독교교육), Classical(고전교육), and Collaborative(협력교육)’이다. 그들은 “학생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형성하도록 인도하고, 성경의 진리들을 이미 증명된 고전 교육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그 과정에서 각 가정의 역할이 필수임을 알기에 부모와 적극 협력하며 학생들을 양육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공동체가 학업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창조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잘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여러분 가정과 함께 이 성공을 목도하기 원한다”고 했다.    이은상 목사는 “제가 부임하기 전부터 최병락 설립목사님과 이수복 설립사모님, 그리고 모든 교회 교인들이 우리 교회 안에 크리스찬 학교, 유치원이 세워졌으면 좋겠다는 비전이 있었다”며, “하나님께서 사역의 파트너 코람데오 크리스찬 아카데미를 만나게 하셨고, 그쪽에서 ‘코펠/캐롤튼 캠퍼스가 세미한 교회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세미한교회가 함께 하나님 말씀으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키우는데 도와줬으면 한다’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학교 이사회와 교회 운영위원회가 조율하고 준비하고 있고, 이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실 일임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자신도 어린시절 크리스찬 학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자라난 사람”이라며, 말씀이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경험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세미한 교회를 통해 하나님 말씀으로 자녀들을 키워내고, 그 자녀들이 하나님 말씀 들고 세상으로 뛰어나갈 수 있는 학교가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달라”고 말하며, “이 일을 위해 열리는 4월 3일 입학 설명회에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코람데오 아카데미의 총장 Dr. Marshall 도 함께하며, 한국어와 영어 동시 통역으로 진행된다. 문의 사항은 817-908-0740 이정찬 목사, 혹은 682-597-5543노정배 목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28일(주일) 종려주일과 함께 고난 주간이 시작된다. 고난 주간은 사순절의 끝이자 절정으로 많은 교회들이 성도들을 향해 절제와 경건에 힘쓰라고 격려하고 훈련한다.DFW지역 한인 교회들 역시 다가오는 고난 주간 동안 특별 새벽기도와 부흥회를 진행한다.    뉴송 교회  뉴송 교회(담임목사 박인화)는 29일(월)부터 4월1일(목)까지 오전 6시 “The Cross(십자가, 갈라디아서6장11-14절)”라는 주제로 고난 주간 특별 새벽기도 마라톤을 진행한다. 뉴송교회는 안전한 예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면 예배의 경우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4월 2일(금) 저녁 7시 30분에는 성금요일 예배를 드린다.    라이프 교회 라이프 교회(담임목사 신용호) 역시 오는 29일(월)부터 4월 2일(금)까지 오전 6시에, “예고길-예수님의 고난을 함께 하는 길”이라는 주제로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열고, 현장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한다. 4월 4일(주일) 부활절 예배는 장년과 교육부 어린이, 청소년이 모두 함께 모여 특별 연합 예배로 드린다. 라이프 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는 특별 순서로 이뤄질 예정”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베다니 교회  베다니 교회(담임목사 장햇살)는 29일(월)부터 4월3일(토)까지 새벽 5시 30분에 요한복음 13장에서 19장 본문을 가지고 “제자,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라는 주제로 온라인 고난주간 특별 새벽예배를 진행한다. 4월 2일(금) 저녁 7시 45분에는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성금요일 예배를 드린다.    중앙연합 감리교회 중앙연합 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는 지난 2월 17일(수)부터 오는 4월3일(토)까지 오전 6시에 “솟아오르라”라는 주제로 사순절 특별 연합 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고난 주일을 맞아 오는 29일(월)부터 4월2일(금)까지 고난 주간 가정 예배를 진행한다. 교육부에서 가정 예배 패키지를 준비했으며 지난 20일(토)과 21일(주일) 픽업하도록 했다.    가족 구성원이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시간으로 가정 예배 시간을 정한 후, 온 가족이 모여 예배 순서 담당을 정한다. 정해진 예배 공간에서 순서지를 따라 편안하고 화목한 분위기 가운데 예배 드리면 된다. 특별히 교회 측은 “가정 예배를 자녀에게 잔소리나 훈계의 시간으로 사용하지 않고 화목한 분위기에서 예배 드리도록 이끌어 가라”고 당부하며,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기념하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코너스톤 교회  코너스톤 교회(담임목사 손해도)는 2021년 고난 주간을 맞아 “인도하심”이라는 주제로 특별 저녁 부흥회를 연다. 29일(월)부터 4월 3일(토)까지 저녁 7시 30분에 코너스톤 캐롤튼 성전 본당과 코너스톤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월, 화, 수요일, 금요일 성령치유 집회는 손해도 담임목사가 강사로, 목요일에는 생명샘 교회 안광문 목사, 토요일에는 새로운 교회 김상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말씀을 듣는다.    플라워마운드 교회  플라워마운드 교회(담임목사 김경도)는 오는 29일(월)부터 4월2일(금)까지 새벽 5시 30분에 고난 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갖는다. “예수! 당신은 누구십니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는 월요일에 김경도 담임목사가 ‘창조주이신 예수님 (요한복음 1장 1절~5절)’, 김수용 목사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 9장 9절~13절)’, 남기대 목사가 ‘풍성한 삶을 주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0장 7절~10절)’, 전명수 목사가 ‘고난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 (이사야 53장 4절~9절)’, 김정섭 목사가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27장 45절~56절)’ 이라는 주제로 돌아가며 말씀을 증거한다. 한편, 4월2일(금) 저녁 8시에는 성금요일 촛불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한우리 교회  한우리 교회(담임목사 이대섭)는 29일(월)부터 4월3일(토)까지 새벽 6시에 본당에서 고난주간 특별 새벽 기도회를 진행하며, 이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허진 목사, 안재학 목사, 박남용 목사, 원성재 목사, 엄종오 목사, 그리고 이대섭 담임목사가 마태복음 26장과 27장을 본문으로 매일 돌아가며 말씀을 증거한다.    한편, 빛내리 교회(담임목사 정찬수)는 29일(월)부터 4월 3일(토)까지 온라인 영상을 통해 고난주간 특별 새벽 기도회를 열고, 2일(금) 저녁 8시에 역시 온라인 영상으로 성금요 예배를 드린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는 지난 2일(화), 완전한 경제 개방과 공공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 중단을 명령하는 행정 명령을 전격 선언했다. 그리고 10일(수), 텍사스 주 전역에 내려졌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종료되고, 완전한 경제 개방이 시작됐다. 그러한 가운데 DFW한인 교회들은 이러한 방침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중앙연합 감리교회 중앙연합 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는 큰 변화 없이 기존 입장을 지켜가고 있는 상황이다. 박유 목사는 “개인과 이웃의 안전이 우선”임을 명시하며, “교단차원에서 현재 방침을 유지하라는 지침이 내려왔다. 감리교 측에서 다른 지침이 나올 때까지는 기존 예배 방식을 유지하겠다.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가운데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연합 감리교회 본당은 800석 규모로, 140명에서 150명이 최대 수용인원이다. 그 인원 범위 안에서 안전하게 현장 예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부 현장 예배 재개 시점은 현재 논의중이라고 전했다. 박 목사는 “4월이든 5월이든 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모임을 재개하길 희망한다”며, “소그룹, 친교 모임 재개 시점은 올 해일지 내년일지 미지수이고 현장 예배만이라도 속히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65세 이상 가운데 백신 접종 완료한 성도들이 소수 참석하고 있다.    뉴송 교회  뉴송 교회(담임목사 박인화)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9일(금) 종교단체 고려사항, 9일(화) 백신 접종자 행동수칙, 12일(금) 검역 격리 및 확진자 접촉에 관한 지침’ 등 최신 보건국(CDC) 지침사항들을 게시했다. 종교단체 고려 사항을 살펴보면, CDC는 “수백만 미국인이 예배를 삶의 필수 부분으로 받아들이지만 모임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음”을 명시하고, 지역 상황을 고려해 모임 운영 규모를 축소, 확대할 것과 기절질환자를 보호할 것, 마스크 착용, 6피트 거리 유지, 환기, 자주 손씻기, 세정제 사용하기, 백신 접종 등을 권고한다.  구체적으로 교회 활동에 있어서 성경, 찬송가나 모임에 필요한 교재, 악보 등을 공유하지 않도록 하고, 모니터나 스크린을 통해 봄으로써 되도록 접촉을 최소화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헌금도 트레이 혹은 바구니를 돌려서 걷는 대신 고정된 헌금함을 사용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한 송금을 하도록 했다. 신앙공동체 구성원들은 악수, 포옹, 입맞춤 등을 제한하고 음식을 제공할 경우 미리 포장 된 것으로 준비하며, 가능한 경우 뷔페식, 혹은 가족식 식사 형태를 피하라고 권고한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뉴송교회 역시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정책이 달라졌다고 즉각 개방하고 수용인원을 확대할 순 없다”며, “4월 첫 주에 1부 현장 예배를 오픈할 계획이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모임 확대 방안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영락 교회 영락 교회(담임목사 명치호) 역시 “크게 달라진 건 없다”고 했다. 조용권 목사는 “대면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며 방역수칙 지키고 있다”며, “마스크 쓰고, 거리 유지 하고, 컨택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가운데 오전9시 1부, 오전 11시 2부 예배 때마다 100명 이내 인원이 참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락교회는 청소년부 현장 모임은 장년 대면예배와 함께 재개했으나 아동부는 온라인 모임만 갖고 있다. 조 목사는 “아동부는 백신을 맞고 한 것은 아니라서 학교 가이드라인 따라가려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영락교회는 주일날 대부분 순모임을 갖는데 작년에는 일부만 온라인으로 모였다”며, “올해부터는 온 성도가 온라인 순모임을 갖기 시작했고, 유년부, 중고등부를 비롯해 주중 성경 공부 모임 등 다양한 온라인 소그룹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플라워마운드 교회  플라워마운드 교회(담임목사 김경도)는 더욱 조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수용 목사는 “조심스럽게 오픈 준비는 하고 있지만 오히려 지금 더 주의해야 겠다”며, “우리 교회 성도님들을 비롯해 주변 많은 한인분들은 아니지만 돌아다니다보면 개인의 선택이 되다보니 마스크 쓰지 않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고 했다. 현재 플라워마운드교회는 유치부, 아동부, 청소년부, 청년, 소그룹까지 전면 온라인으로 모인다. 김 목사는 “EM은 사회적 거리 유지하는 가운데 현장 모임을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다른 부서에 대한 현장 모임 재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소그룹들이 온라인으로 모이고 있는데 원할 경우 체육관을 비롯해 환기가 잘 되는 넓은 공간을 개방해 소수가 모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준비하고 있다.    빛내리 교회 빛내리 교회(정찬수 목사) 문찬호 목사는 “많은 성도님들이 백신을 맞은 상황”이라며, “현장 예배 참석을 확대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빛내리 교회 역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다. 특별히 오는 부활절을 기점으로 청소년부 현장 예배를 재개할 계획이다.    빛과소금의 교회 빛과소금의 교회(담임목사 장요셉) 역시 기존 방침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서은석 목사는 “새로운 행정명령이 발표되고 교회의 입장에 대해 질문하시는 성도님들이 계셨는데, 우리 교회는 유지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서 목사는 “개인의 건강 뿐 아니라 우리 이웃도 소중하니까 보다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이 오기전까지는 계속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빛과소금의 교회 아동부, 유스, 청년, 성경공부는 100퍼센트 줌으로 진행한다.    세미한 교회(담임목사 이은상)는 담당자들이 모여 새로운 방침을 만들어 발표하겠다고 전했으며, 웨슬리교회(담임목사 주요한) “개체교회에서 지금까지 취해왔던 안전조치를 지속하도록 요청한다는 NorthTexas Conference 지침을 전달”하며, “교인들과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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