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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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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접어들면서 DFW 교회들은 모임 정상화를 위한 기대감을 품고 하나 둘 움직이고 있다.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원활한 모임을 갖기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그역할을 다하고자 힘쓰며 교회를 든든히 세워갔다. 그러한 가운데 캐롤튼에 위치한 하나로 교회(담임목사 신자겸)는 지난 13일(주일) 오후 5시에 새로운 임직자들을 세우는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식을 통해 강석빈, 남택유 집사가 피택 집사로,강미교, 강미숙, 강연희, 염민자 집사가 피택 권사로, 김동규 집사가 취임 집사로 세워졌다.   이날 예배는 신자겸 목사가 사회를, 염흥렬 장로가 기도를 맡았다. 염 장로는 “새롭게 세워지는일꾼들이 어두워져 가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고, 순종하며 나아가, 화평을 이루는 자들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도했다. 조원기전도사의 축하연주가 있은 후, 세계예수교 장로회총회(World KoreanPresbyterian Church, 이하 WKPC) 중남부 노회장이자 휴스턴 새생명교회담임 송영일 목사가 말씀을 증거했다. 이날 송 목사는 요한복음 21장15절에서 17절 본문을 통해 “네가 나를사랑하느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송 목사는 “여러분은 오늘 하나님의 자녀, 성도라는 이름에 이어 새 이름을 부여 받았다”고 했다. 그는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부인하고떠나 고기를 잡으러 간 제자들을 찾아오셨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예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떠나지 아니하신다”고 먼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상기시켜 주었다.   또 송 목사는 오늘 임직을 받는 이들을 향해,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서 봉사하고 섬겨야 하는 것”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예수님께서는 본인이 하시지않고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먼저 우리를 사랑해주셨고, 우리에게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직자들에게 성령의 충만을 받아 사랑하며, 맡기신 사명을 희생으로 감당하라고 권면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모리아산으로 가서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하셨다. 송 목사는 “아브라함은 그 어떤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이라며,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 분을믿었기에 순종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브라함은 순종으로 칭찬과 인정을 받았다”며, “신자는이해하든지 이해하지 못하든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신 사랑, 우리를 위하여우리를 대신해 죽으시고 다시 살리신 사랑”이라며, “그 사랑을 기억하고첫째도 희생의 사람, 둘째도 희생의 사람, 셋째도 희생의 사람으로 직분을감당하기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송목사는 “아가페 사랑이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며, “코람데오신앙 가지고 전능하신 분 앞에 있음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직분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말씀을 마쳤다.   설교가 끝난 후 임직식이 이어졌다. 신자겸 목사는 먼저 피택자들을 호명했고 전원 앞으로 나와 서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목사는장로회 헌법에 명시한 신조와 정치 및 예배 모범을 정당한 것으로 받아 순종할 것인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진실한 마음으로 힘써 행하기로 맹세하는지 물었다. 임직자들은 한 목소리로 “예”라고 대답했다. 이어 교회를 향해 오늘 임직하는 직분자들을기쁨으로 맞아 교회의 충성된 일꾼이 되도록 협력할 것인지 물었고, 교인들 역시 ‘예’로 화답했다.   안수위원들이 나와 강단에서 강석빈, 남택유 두 집사에게 안수한 후, 집례자가 이들이 피택집사와 피택권사로 세워졌다고 선포했다.이어 임직패와 교회에서 준비한 기념선물을 증정했고, 가족과 내빈들이 나와 축하 꽃다발을전달했다.   아울러 WKPC증경 총회장이자 라운드락 장로교회 담임 김광석 목사가 나와 권면의 말씀을 건넸다. 김 목사는 “교회에는 말꾼, 구경꾼, 일꾼, 기도꾼이 있다”며, 직분에 책임을 가지고 행하며 목회자를 보완하고 보충해주는 역할을 해 주길 당부했다. 이어“믿음으로 일하는 교회가 되고, 사랑으로 하나님 사랑을 전파하는 임직자와 교우들이되길 바란다”며,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말씀 중심, 목회자 중심으로 똘똘 뭉쳐 좋은소문이 나고, 하나님 앞에 칭찬받고 면류관 받는 임직자와 교우들이 되길” 축복했다.   다음으로 피택집사 대표로 남택유 집사가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신 것 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일꾼 세워주신 은혜 말로 다 할 수 없다”고 고백하며, “더욱 주님 의지하고 영적인 일에서 굳은 일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해 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택권사 대표로 염민자 권사가 “이날까지 저를 부르시고 섬기게 하신 주님 은혜 감사드린다”며, “교회를사랑하고 품겠다. 예수님이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것을 기억하겠다. 성도들을사랑하고 위해서 기도하며, 영혼 구원에 힘쓰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신뢰받는 권사가 되도록 힘쓰겠다”는 다짐의 말을 남겼다.   이어서 교회가 임직자들을 축하하며 답례로 최현준 집사가 축하 찬양을 한 후, 김광석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

지난 6일(주일) 제자침례교회 제3대 담임으로 윤도진 목사가 부임해 첫 예배를 드렸다. 창립 29주년을 앞두고 부임한 윤도진 목사로부터 신앙과 교회에 대한 이야기 들어봤다.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취가 궁금하다. 아버지께서인천에서 목회를 하셨다.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교회가 집이고 집이 교회고 그렇게 자랐다. 교회가 좋았고 교회에 있는 것이 참 행복했다.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 뭐냐고 물으실때 목사가 되겠다고 할 만큼 교회는 삶의 일부분이었다. 그러다 고3때큰 누님과 함께 미국 유타 주로 오게 됐고 북가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학생활을 하며 비즈니스 컴퓨터 인포메이션 시스템을 공부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을 동안 3개월 정도 한인 가정에 세 들어 생활할 기회가 있었는데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그 짧은 기간 동안 그곳 집주인 따님과 사랑에 빠졌다. 3년 연애하고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미국 나이로 스물 두 살에 결혼했다. 결혼하고 아내와 함께 골든 게이트 침례신학 대학원(현 게이트웨이 신학대학원)에 진학해 목회학 석사(M.Div.)와 기독교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당시 부모님이 산호세 밸리 교회에서 목회하고 계셔서 아내와 함께 중고등부와 어린이 사역을 도왔다.   2009년부터 콩코드 한인침례 교회(담임목사 고석진)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당시 길용환 목사님께서 담임이셨고 아내는 어린이 사역을, 나는 중고등부와 교육 총괄을 담당했다. 길 목사님께서는 39년 목회 후 은퇴하시고 본 교회 출신이자 선교지에 계시던 고석진 목사님께서 담임으로 부임하셨다. 고 목사님을 도와 목장과 행정 등 장년 사역을 하며 총 12년간 콩코드 교회를 섬겼다. 1대 목사님으로부터 목회에 대한 열정을, 2대 목사님을 통해 이민교회가 가야할 선교열정을 배웠다. 또 2남 4녀의자녀를 기르며, 2세 3세 아이들이 한인 교회 주역이 될 텐데 그런 아이들을 품고 가야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됐다.   콩코드 한인침례교회의 배려로 미드웨스턴 침례신학 대학원에서 기독교 교육학 박사 과정에 진학해 공부할 수 있었고 수업은 모두 이수했으며, 현재 논문을 앞두고 있다. 12년간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제자침례교회 청빙 공고를 보고 지원서를 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고 목사님께 말씀드리고 절차를 밟았다. 청빙과 이주과정이 하나님이 계획하고 계심을 확인하는 과정이었고, 하나님의 큰 그림을 맞춰가는 시간이었다.   *신앙의 여러 가치 중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부모님을 비롯해 동역했던 많은 목회자들 모습을 보면서 ‘관계’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가 바로 서고, 그 안에 기쁨,사랑, 나눔이 있었으면 좋겠다. 여섯 자녀를키우면서 바쁘지만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애를 쓴다. 이민 목회도 똑같은 것 같다. 지금껏 목회자로서 좀 더 사랑 나누고, 희생하고, 품어주려고노력했다. 건강한 목회자가, 건강한 성도가 건강한 교회,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저희를 제자교회로 불러 주신 이유도 그것이 아닐까? 건강한 목회자의 모습을 사모하고 나아가는 가운데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어 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주고, 감사하고, 사랑 나누면서 연합할 때 성숙한 관계로 나아가리라 믿는다. 더 나아가 우리의 기쁨을 밖으로 전하는 교회를 꿈꾸어 본다.   제자교회 처음 청빙 공고를 봤을 때, ‘복음으로 돌아가는 회복 공동체’, ‘예수님만 따르는 제자공동체’, ‘복음의 증인이 되는 선교 공동체’라는 세 가지 비전을 봤다. 지원하면서 부임하기까지 이 세 가지 비전을 붙들고 기도하면서 어떻게 이것을 이루어 갈 수 있을까 기도하고 고민하는 과정 가운데 있다.비전이 우리에게 주어져도 이것을 나누고 소통하지 못한다면 하나님 쓰시기에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성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며 교회가 같은 비전가운데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성도들과 DFW한인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한다.  평소에 마태복음 28장 19절에서 20절 말씀을 좋아하는데,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구절 때문이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생각만 해도 좋다. 달라스 도착한 지 일주일인데 성도님들 보면서 달라스가 정이 많고, 인재가 많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이라는게 느껴졌다. 정 많고 사랑 많은 한국 분들 특징이 나타나는 것 같고 그래서 달라스에 한인 분들이 늘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텍사스, 달라스 지역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것을 느껴진다. 주님의 사랑이 교민들과 지역 교회를 통해서 흘러가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고, 제자교회도 함께 그 역할을 감당하길 소망한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신앙을 지킬 수 있을까? 과학을 믿으면서 동시에 크리스찬일 수 있을까? 어떻게 생활과 학업의 균형을 이룰 수 있을까? 성공하는 습관을 몸에 배이게 하려면?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무엇일까? 의미 있고 지속적인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크리스찬의 데이트는? 나의 강점을 발견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싶은 예비대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자마 CP:R이다. ‘CPR’하면 심폐소생술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자마(JAMA, Jesus Awakening Movement forAmerica/All Nations 회장 김춘근 장로)에서는 예비 대학생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CP:R’을 운영하는데, 이는 ‘College Prep: Radiant’의 줄임말로, 빛나는 대학생활을 위해 예비 대학생들을 준비시키는 과정이다.   자마 전 대표 강순영 목사는 “아이들이 대학교에 가면 70%가 교회를 떠난다는 통계가 있다”며 “불신문화와 풍토로 인해,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아, 또는 부모에게서 해방돼 자유를 만끽하다 이성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크리스찬 예비 대학생들이 대학교에 가서 신앙생활 잘 하고, 좋은 친구들 만나고, 시간관리, 성적관리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거룩한 크리스찬, 영향력 있는 리더를 길러내는 것이 CP:R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하버드 대학교를 비롯해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조지아 공대 등 전국의 다양한 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이 다수 참석했다. CP:R을 졸업한 학생들은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교제를 이어가고 있으며, 진심 어린 관계를 맺는 가운데 긍정적인 효과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참가자들은 “CP:R만큼 독특하고 특별한 것은 찾지 못할 것”, “세미나가 대학생활에 직접 적용되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5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믿음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신앙이 자랄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대학생활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됐다”는 소감을 남겼다.   지난 해 CP:R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7월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린데일에 위치한 자마 글로벌 캠퍼스에서 대면으로 이루어진다(22392 FM 16W., Lindale, TX75771).   2021년 가을 대학에 입학하는 고등학교 졸업자로,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거듭난 크리스찬, 대학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비는 600달러이며, 웹페이지 cpr.jamagldi.org에 접속해 신청서와 에세이, 대학입학 허가서를 첨부해 제출한 후 온라인 인터뷰를 하면 된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JAMA GLDI 전화 903-804-4016 또는 이메일 info@jamagldi.org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

달라스 연합교회에 출석하는 주종근 장로는 1975년부터 달라스에 거주한 ‘달라스 토박’으로 현재 달라스 칼리지 브룩헤이븐 캠퍼스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 장로는 팬데믹이 시작된 지난 해 5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성경과 연계하는 미술 수업’을 열고 일반에 무료로 미술을 가르쳐왔다. 그는 “코로나 19로 다들 집에 있다 보니 외롭고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데, 이럴 때 그림에 관한 걸 보면 치유와 위로가 있지 않을까 해서 교회에 요청했다”고 수업을 시작한 계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주 교수는 “미술도 선교가 될 수 있다”면서 “찬송과 예배도 중요하지만 다음 세기에는 미술과 연관된 부분이 선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게임이든 동영상이든 많은 이미지가 창출되는데, 모든 이미지는 미술과 연관이 있다”며, “이미지가 선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주 교수는 “늘 한국인으로, 또 한국계 미국인으로, 더 나아가 한국계 미국인 개신교인으로서 정체성을 고민하고 그것을 작품에 담고자 노력한다고 한다”면서 “그러한 고민들을 함께 나누며 정체성을 찾아가고 구현하는 일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러한 가운데 주 장로는 오는 13일(수)부터 DFW에 거주하며 10-12학년에 재학중인 한인 크리스찬 청소년을 대상으로 포토샵 강좌를 개설한다. 어도비 포토샵은 2D 그래픽 편집의 필수이자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주 장로는 이번학기에 시편 146편의 은혜를 함께 나누기 원하며, 점, 선, 면, 공간과 구도와 같은 디자인의 기본 요소, 색상 이론 등을 가르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본인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 연령, 학년(2021년 가을학기 기준), 학교명, 집 주소 등 기본 정보와, 출석교회, 출석교회 담당 교역자(혹은 담임목사) 이름, 담당교역자 이메일 및 연락처, 부모님 이름과 이메일, 연락처, 주소등을 기재한다. 다음으로 현재 자신의 삶과 신앙에 대한 300자 분량의 에세이, 미술, 성경, 기독교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담은 500자 분량의 에세이를 써서 제출하면 된다.   수업은 13일(수)부터 8월1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까지 7주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6월 12일 저녁 9시까지 등록을 받으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준비물은 온라인 수업을 듣기 위한 스카이프(SKYPE)와 어도비 포토샵 프로그램이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메일 chong.c@sbcglobal.net 주종근 장로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제1회 세미한 테니스 토너먼트가 지난 29일(토) 캐롤튼에 위치한 우드레이크 테니스장(Woodlake Tennis Court)에서 열렸다. “Called to Serv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 동호회에서 주최했다.   세미한교회 동호회는 건강한 체력과 여가선용을 통해 성도간 교제 및 상호 일체감 조성을 위해 교회내 구성된 단체다. 교양동호회, 취미동호회, 체육동호회로 구분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테니스, 자전거(남/여), 농구, 탁구, 축구, 인도어축구, 프리즈비(청년), 골프(남/여), 낚시, 소프트볼, 배구, 성경쓰기, 퀼트, 난타 & 사물놀이” 등의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호회 부장 최광일 집사는 “현재 테니스 동호회는 프리스코와 캐롤튼에서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다”며, “축구, 족구, 골프, 탁구, 소프트볼, 애견카페 등 다양한 취미를 중심으로 활동한다”고 덧붙였다.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1시였으며 12시부터 등록 및 접수를 받았다. 경기에 앞서 이번 경기의 의의를 설명하고, 선수 소개, 경기 규칙을 점검하는 시간이 있었다. 특별히 미국테니스협회(The United States Tennis Association, USTA) 가이드라인에 따라 경기전 방역 수칙을 설명하고 교육했다. 사회적 거리 유지, 철저한 손 소독, 경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 준수, 물병, 간식, 타월, 장비 등을 나누어 사용하거나 만지지 말고 개인 전용으로 사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이번 테니스 토너먼트는 청소년과 청년을 포함한 세미한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당초 총 40명 참여를 계획했으나, 최종 48명이 출전했다. 참가비는 10달러였다. 최 집사는 “6명으로 구성된 팀 대항으로 경기가 펼쳐졌고 실력과 연령, 사는 지역을 고려해서 팀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8조 복식으로 하고 전 인원이 반드시 세 경기씩 뛰고 본선 진출하면 두 명씩 경기해 최종 우승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오질용 장로, 장석환 안수집사, Jimmy Oh 집사, 이용훈 집사, 박성완 형제,Alex Kim 집사가 속한 1조팀이 차지했다. 최 집사는 “상품으로 이은상 담임목사님께서 도네이션하신 테니스라켓 백팩이 수여됐다”고 밝혔다. 1등부터 3등까지 시상했고 제일 꼴찌팀에게는아차상이 돌아갔다. 최 집사는 “공개적으로 도네이션을 요청하지 않았으나많은 성도님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주셔서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나눠주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 집사는 “좋은 날씨 속에서 은혜롭게, 또 많은 가족들의 응원 가운데기쁨으로 대회를 마쳤다”며, “그동안 팬데믹으로 움츠러들었는데 이번대회가 리뉴714의 일환으로 교회 활성화를 위한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더불어 그는 “많은 성도님들이 백신 접종도마쳤으니까 이제 교회에 나와 뜨겁게 예배하고, 동호회 활동도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

텍사스의 뜨거운 여름이 오직 당도하지 않았다.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쾌적한 봄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DFW교회들은 야외활동을 하나 둘 시작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 주말 허스트에 위치한 빛과 소금의 교회(담임목사 장요셉)와 파머스 브랜치에 위치한 임마누엘 연합감리 교회(담임목사 권성철)는 바자회를 열었다.    빛과 소금의 교회   빛과 소금의 교회는 지난 29일(토) 오전 7시부터 오후3시까지 교회 정문 주차장에서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를 연 목적은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12명을 후원하고,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는 인도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와 수단에서 사역중인 선교사에게 특별헌금을 보내기 위해서다.   서은석 목사는 “과테말라는 이곳에서 비행기로 2시간 반 거리에 있다”며, “지금으로부터 6-7년 전에 우리 교회 안수집사로 섬기시던 김우섭 집사님이 은퇴하시고 교회의 파송을 받아 과테말라 선교사로 나가셨다”며 과테말라와의 인연을 전했다. 이어 서 목사는 “김 선교사가 현재 장학사역을 하고 있다”며,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일대일 매칭을 통해 서른 명에서 서른 다섯 명가량의 학생들에게 매월 100달러 정도 후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선교부 구은서 집사는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들이 일을 하면서 목회하셨는데 코로나 때문에 일도 못하고 헌금도 들어오지 않아 너무 힘드시다는 연락이 왔다”며, “작년에 우리 교회에서 3개월간 도와드렸는데 큰 힘이 됐다고 하시면서 이번에 한 번 더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선교사님 통해 요청이 와서 바자회를 열어 돕기로 했다”고 말했다.   구 집사는 이번 바자회 목표액이 1만불이라고 밝혔다. 그는 “야드 세일하면 보통 2천 불 정도 수익금이 있는데 이번에 많은 성도님들이 도네이션 해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현재 절반 이상 채워졌다”고 말했다. 수익금이 꽤 많은 것 같다고 하자, 구 집사는 “특별히 전동 휠체어, 의료용 침대 등 고가의 장비를 기부해 주신 분들도 계시다”고 답변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의료, 잡화, 가구, 의료기기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무엇보다 구 집사는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날씨를 두고 열심히 기도했다”며, 날씨가 좋아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마누엘 연합감리 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 교회는 ‘교회 리모델링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28일(금)과 29일(토) 양일에 걸쳐 바자회를 열고, 금요일은 오후 3시30분부터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했다.   임마누엘 연합감리 교회는 지난 2017년 12월 파머스 브랜치에 위치한 웹채플 연합 감리교회(Webb Chapel United Methodist Church)로 예배 처소를 옮기고, 이후 온 성도가 마음을 모아 정성스레 리모델링 하며 공간 곳곳을 만들어 갔다. 그리고 올해 4월 17일(토), 1845년 5월 5일 세워져 달라스 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감리교회인 웹채플 연합 감리교회가 마지막 예배를 드렸다.   임마누엘 연합감리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연회를 통해 웹채플 교회 클로징이 정식으로 마무리된 건 아니지만 현재 예배는 드리고 있지 않다”며, “우리 교회가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책임을 지게 된 만큼 정리 및 보수를 위해 이번 바자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한다. 이어 그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기금 마련도 해야 하지만 기존 웹채플 연합감리 교회가 사용하던 물건들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라며, “바자회와 동시에 전체적으로 청소도 하고 손볼 곳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판매 물품은 의류를 비롯해 잡화, 가구, 캐릭터 가방, 여행가방 등이었다. 권성철 목사는 “옷가게를 하시던 분이 비즈니스를 클로징 하시면서 새 옷을 많이 도네이션 해주셨다”며, “이틀 동안 진행하니까 입소문이 나서 토요일에 더 많은 지역분들이 찾아 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는 지난 주일 예배시간을 통해 교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권 목사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사용될 귀한 다음세대”라고 소개하며, 백장미, 이종열, 장석우 세 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

한소망 선생(가명)은 2019년 EIS 아카데미가 시작될 무렵부터 자원봉사자로 합류했다. 한 선생은 맘이 맞고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 몇 명과 ‘기빙트리’라는 이름으로 식사 봉사를 하던 중 EIS를 알게 됐다.그는 “기빙트리는 아줌마 몇 명이 모여 밥해주는 모임”이라고 소개하며,“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색다른 음식,좋은 음식을 해 먹이고 싶어 EIS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십시일반으로 비용을 모아 새우 냉채 샐러드도,마파두부도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다”고 회상했다.그러던 중 선생님들 일손이 부족한 것을 보고 일주일에 하루 수요일에 와서 돕게 됐다.후에는 화요일 하시는 분과 스케줄을 바꾸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이들과 함께 했다.   EIS아카데미에는 다운증후군, 자폐증 등 발달 장애인이 있고, 연령대도 이십 대부터 오십 대까지 다양하며, 이십 대 후반 학생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한 선생은 “기본적인 것들을 어느정도 혼자 하고 글도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근무력증 등 좀 더 손이 필요한 아이들도 있다”고 했다. 그는 여자 아이들을 담당했고 활동하는 것 돌봐 주고, 밥 먹는 것 도와주고, 화장실 같이 가주는 등 손길이 좀 더 필요한 아이들 옆에 있어주었다. 요가동작을 함께 하고,같이 노래도 부르고,열심히 칭찬도 해준다.   아울러 한 선생은 자신이 대단한 것을 해주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그저 이야기 들어주고,웃어주고,박수 쳐주고,양치 깨끗이 하는 것 도와주며 같이 있어주는 것뿐이라고 말했다.그는 “자폐 아이들은 처음에 친해지기 힘들었는데 특별한 방법이 있다기 보다 얼굴 많이 보여주다 보니 서로 알아가고 조금씩 마음을 오픈하면서 처음 할 때보다 쉬워지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한 선생은 “저도 처음에는 두렵고 공포스러운 순간도 많았다”며,“애들이 저를 때리기도 하고,남자아이들은 갑자기 와서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시간을 이겨내고 지나면서 조금씩 변화가 일어났다.그는 “처음에는 날뛰던 아이들이 차분해지고 낯을 가리고 곁을 안 내주던 아이,눈도 안 마주치던 아이가 다가와서 먼저 ‘하이’하고 반겨주고,풀어진 신발끈을 묶어줄 수 있게 됐다”고 즐겁게 이야기했다.무엇보다 “아이들이 순수하고 착해서 많이 배운다”며,“코로나 때 만날 수 없었는데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었다.코로나 이후 다시 만났는데 이뻐졌다”고 이야기했다.한 선생은 아이들이 “손이 좀 더 가는 존재,케어가 필요한 사람들이지 부족하거나 모자란 존재가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 선생은 “성인 발달 장애인들이 만나는 사람이 제한되어 있는데 많은 봉사자들이 오면 다양한 자극을 받을 있다”며,“그들에게 세상을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아울러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봉사 일이 쉽습니다’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충분히 도우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더불어 한 가지 바람을 덧붙였다.그는 “함께 있어주는 역할 이상의,아이들 프로그램을 담당해 주실 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며,“재능기부 해 주실 분이 있었으면 좋겠다.프로그램 풍성하게 해 줄 분도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 선생은 “코로나 기간 중 성경통독을 하며 작은 자를 섬기고 이웃에게 하는 것이 곧 내게 하는 것이다 하는 깨달음을 주셨는데 섬길 대상을 찾은 것만으로도 기쁘다”며,“EIS아카데미를 통해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

프리스코 지역에 자리한 한인교회를 떠올리면 프리스코 원웨이 교회(담임목사 장병철)와 빛의교회(담임목사 구본성) 두 곳이 생각난다. 그 가운데 프리스코 원웨이 교회는 프리스코 레바논 로드에 위치한 레바논 침례교회(담임목사 레이 윌킨스)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레바논 침례교회는 프리스코 지역에 가장 먼저 세워진 교회로(1879년), 프리스코 원웨이 교회에 어떠한 조건도 제시하지 않고 마음껏 교회를 사용하며 프리스코 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사역하자는 것 만을 제안하기도 했다.    프리스코 원웨이 교회 아동부는 지난 1일(화) 매주 화요일 저녁 6시에 주중 모임 “Followers”를 시작했다. 6월과 7월에 걸쳐 총 8번의 모임을 가질 계획으로, 대상은 킨더부터 5학년까지이며, 더 어린 자녀도 부모님과 함께 라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스무 명 정도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사 3명, 학부형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다.   교재는 라이프웨이에서 나온 교재 “I am a Christian now”를 사용한다. 함께 모여 찬양하고, 율동하고, 말씀 듣고, 간식 먹고, 주제와 연관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동부 데이빗 노 전도사는 “이 교재는 ‘내가 그리스도인이 됐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를 총 8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살펴본다”며, “각각의 주제가 독립적으로 되어 있어서 8번을 순서대로 참석하지 않아도 언제든 와서 함께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화요모임은 별도의 등록 없이 화요일 오후 6시까지 프리스코 원웨이 교회를 방문하면 된다.   프리스코 원웨이 교회는 왜 화요모임을 시작하기로 했을까? 노 전도사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못 모이고 줌으로만 예배 드리다가 한 달 전부터 다시 모이기 시작했다”며, “만나니까 정말 좋은데 주일 한 번 만나는 것으로는 믿음의 뿌리가 자라기 쉽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학이 시작됐으니까 주중에 한 번 더 모여 시간을 보내면서 그리스도인의 아이덴티티도 심어주고 재미있게 교제하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 전도사는 “하루라도 더 자녀에게 신앙 교육을 시키고 싶으신 부모님, 아이들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으신 분, 아이들 에너지가 넘쳐서 활기차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찾으시는 분, 프리스코 인근 노스 달라스 지역에 사시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고 초대했다. 그는 “교회 안 다니는 아이들이 와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노 전도사는 “화요모임을 통해 아이들이 다시 만나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기쁨이 회복되고 믿음이 한발짝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전하며, “교회문은 지역 사회를 향해 항상 열려 있으니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오시라”고 말했다. 프리스코 원웨이 교회 주소는 9404 Lebanon Rd, Frisco, TX 75035이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

지난 23일(주일)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 유년부와 청소년부는 함께 예배를 드리고 12시 30분부터 2시까지 야외 놀이터에서 캐롤튼 경찰서 특수기동대(Special Weapons and Tactics team,이하 S.W.A.T.)를 초청해 그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배우고 장비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5월 첫 주부터 뉴송교회는 광고를 통해 이번 행사를 알렸고, S.W.A.T.팀은 “여러 가지 무기들을 보고 질문도 하고 우리가 지역사회를 어떻게 섬기는 지 알아갔으면 좋겠다”며, “뉴송교회 모든 자녀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저격수(Sniper)가 사용하는 총을 직접 만져보고 조준경(Scop)을 들여다볼 기회를 얻기도 했다. S.W.A.T. 팀원들은 사용하는 다양한 장비를 소개해주었고, 조끼와 헬멧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기도 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S.W.A.T.팀은 경우에 따라 로봇을 사용한다. 이날 학생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로봇을 직접 볼 수 있었고 로봇의 기능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었다.    캐롤튼 경찰서 S.W.A.T.팀을 대표해 로드리게스(Sergeant Rodriguez) 경찰관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는 저소득층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어머니는 싱글맘이었고, 주변 환경이 위험한 곳에 살아 동네에서 경찰을 자주 봤다고 했다. 이어 “경찰은 항상 반갑게 인사해 주었고, 경찰을 보면 보호받는 것 같아서 나중에 자라서 누군가의 안전을 지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이 직업을 갖게 됐다고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은 키 작은 남미계 여성으로 직면할 수 밖에 없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함께 일하는 남성 동료들과 동일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이야기했다. 용감하게 도전하고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화를 주었다.    연합예배를 통해 함께 한 학생들은 S.W.A.T.팀을 위해 축복 찬양을 부르고 기도해 주었다. 학생들은 S.W.A.T.팀을 위해 손으로 직접 접은 하트를 꾸며 액자를 만들어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먼저 최창대 전도사는 지난 수요일에 S.W.A.T. 훈련 장소에 방문한 사실과 오늘 행사를 소개하며 연합해서 모이게 되어 기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년부 신찬희 전도사는 에베소서 6장 14-17절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고, 특별히 캐롤튼 경찰국 나단 윌로스(Nathan Willows) 경찰관과 함께 S.W.A.T.장비와 에베소서 6장 하나님의 전신갑주에서 언급하는 장비 하나하나를 비교하며 성경이 말하는 영적 의미를 더욱 이해히가 쉽게 설명해주었다.    신 전도사는 “S.W.A.T.은 Special Weapons and Tactics의 줄임말이지만 크리스찬은 S.W.A.T.을 Spiritual Warfare and Training이라고 리워딩할 수 있다”며, 영적 전쟁과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은 정신적, 영적, 신체적으로 강건해져야 하며,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사탄과 싸우고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전도사는 S.W.A.T.팀 나단 경찰관과 함께 벨트, 흉배(breastplate), 신발, 방패, 헬멧, 무기 등을 차례로 비교하며 용도가 무엇인지 들어보고, 성경이 말하는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평화를 전하는 신발, 믿음의 방패, 구원의 헬멧,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와 역할을 설명해 주었다.    말씀을 마친 후 신 전도사는 S.W.A.T.팀과 동일하게 장비를 착용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준 후, 함께 훈련 장소로 들어갔다. 최 전도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잘 훈련된 크리스찬으로 성장해야겠다는 영적 의미를 되새기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

빛과소금의교회(담임목사 장요셉)는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며 특별히 다음 세대에게 선교를 가르치고 훈련하고 어린이 선교학교 선교탐험대를 운영한다. 매주일 오후 2시에 소예배실에서 진행됐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일 수 없었다. 이에 빛과소금의 교회는 영상을 제작해 선교탐험대 활동을 이어갔다.     2020년 9월 6일(주일)부터 업로드 되기 시작했고 26일(수) 현재까지 총 12편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선교탐험대는 선교지를 살펴보고, 문화를 체험하고, 중보기도하는 시간으로 채워져 있다. 또 함께 신앙 생활을 하다가 뉴질랜드로 간 친구를 어린이 선교사로 파송해 소식을 나누기도 한다.    첫 번째 영상은 지난 시간에 배운 포르투갈을 위해 어린이들이 한사람 한사람 기도하며 시작한다. 문화체험을 위해서 포르투갈의 대표 음식으로 에그타르트를 진경애 교사와 학생 두 명이 직접 만들기도 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페루’에 대해 배웠다. 김경진 교사는 영어와 한국어로 국기의 의미, 지도를 통해 미국과 한국을 비교하며 위치를 설명하고, 수도, 기후, 지형, 자연환경, 언어, 인종, 종교, 문화 유산 등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마추피추, 티티카마을, 무지개산, 전통의상, 주식, 라마, 주거스타일 등도 흥미로웠다. 그 주에 배운 국가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한 후에는 세 가지 정도 기도제목을 나눈다. 김 교사는 “빈부격차가 심해 어린이들이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해 노동을 해야 하는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 “수도 라마의 심각한 대기오염이 개선되고, 쓰레기와 더러운 물로 인해 고통당하지 않게 함께 기도하자”고 독려했다.    보통 한 나라에 대해 두 주에 걸쳐 살펴본다. 첫 주는 선생님이 나와 대상 국가를 알려주는 시간을 갖고 다음 주에는 어린이들이 다시 한 번 배운 것을 돌아가며 설명한다. 페루에 대해서는 유치부 친구들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돌아가며 짧게 페루를 위해 기도하고 진경애 교사와 선교탐험대원 두 명이 함께 빵과 밥, 야채를 이용해 세계 7대 유산 마추피추를 만들었다. 마쉬멜로를 이용해 라마를 꾸미기도 했다.    영상 말미 엔지 모음도 흥미롭고, 다음세대 선교사로 기르고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8명의 리더들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줌으로 모여 18주 동안 리더 교육을 이어갔다.    선교탐험대를 위해 진경애, 김경진 교사를 비롯해 Fabian Herrera, 이상미, Joe Manges, 강은정 교사도 함께 한다.  유튜브 ‘빛과소금의 교회 포트워스’를 검색하면 보다 자세한 영상을 볼 수 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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