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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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에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대통령경호처 경호 요원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나간 일의 원인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폭력 정권“으로 규정하며 맹공을 퍼부었고, 국민의힘은 강 의원이 애초에 “불미스러운 돌발 행동“으로 원인을 제공했다고 방어했습니다. 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국회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끌려 나가는 것을 뻔히 눈으로 보며 용인한 것“이라며 […]
문재인 정부가 집값을 비롯한 주요 국가 통계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청와대와 국토부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소 94차례 이상 한국부동산원이 통계 수치를 조작하게 했다며 전임 정부 정책실장 4명 등 22명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7년 6월부터 장하성 전 정책실장은 […]
국민의힘이 최근 야당 단독으로 국회를 통과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 즉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9일 본회의 문턱을 넘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놓고 고심을 이어가던 국민의힘이 ‘수용 반대‘ 의견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식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소속 의원이 참여한 의총에서 윤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최대 […]
지난해 외교관 등 엘리트 계층과 20대에서 30대에 해당하는 이른바 MZ 세대의 탈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해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많은 수의 엘리트 계층이 탈북했고 지난해 입국자의 절반 이상인 99명이 MZ 세대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또 지난해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은 196명으로 2021년과 2022년과 비교하면 3배 정도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과도한 주식 세제는 어떤 정치적 불이익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개혁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날 ‘상생 금융‘을 주제로 윤석열 대통령은 1천4백만 개미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납입과 비과세 한도를 대폭 올리고, 소액주주 권리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금융 투자로 계급 갈등을 완화하고 국민도 통합할 수 있다면서, 발표되는 […]
거대 양당이 총선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각개약진하는 제3 지대 세력은 ‘연대 논의‘에 본격 착수하려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제3 지대 연대 논의는 민주당을 탈당한 현역 의원 3명이 주축인 ‘미래대연합‘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낙연·이준석 전 대표 측 실무진과 접촉하며 세력 간 접점을 모색하기 위한 이른바 ‘비전 대화‘ 일정과 의제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금태섭 전 의원이 이끄는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국회의원 정원 축소‘를 네 번째 정치개혁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 개정을 제일 먼저 발의하고,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국회 의석을 지역구 253명, 비례대표 47명 등 300명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 위원장은 “국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답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며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5일 대한민국은 제1 적대국이자 불변의 주적이라며 전쟁이 일어나면 완전히 점령해 공화국에 편입시키는 내용을 헌법에 담으라고 지시했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이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김 위원장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하고 공화국 영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남쪽 국경선이 명백히 […]
한국 정부가 15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민생 토론회를 열고,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경기 평택과 화성, 용인 등 경기 남부 일대에 2천만여 제곱미터 면적에 들어서는 반도체 기업·기관 밀집 지역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민간 주도로 2047년까지 약 622조 원을 투자해 모두 16기의 반도체 생산 설비를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2030년이면 […]
국민의힘 계열 정당에서 6선 의원을 지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자신의 고향인 부산에서 다시 한 번 총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당 상임고문 역할에 머물며 현실 정치와 한동안 거리를 두고 있었지만, 19·20대 국회 지역구였던 부산 중·영도구에 다시 출마하기로 한 겁니다. 이곳은 불법 정치자금 의혹 등에 연루된 뒤 총선 출마 의사를 접은 황보승희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또 조승환 전 해양수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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