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Page: 144
지난 월요일 밤 율레스 중학교 경기장에서 7학년 선수가 심정지로 쓰러졌지만 신속한 응급 처치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사건은 트리니티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할텀 미들스쿨과 율레스 주니어 하이스쿨 경기 직후 발생했습니다. 선수는 필드를 떠나던 중 갑자기 쓰러졌고, 현장에 있던 텍사스 헬스 소속 트레이너가 즉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트리니티 고교 부속 트레이너 사드 라자발리는 자동심장충격기, AED를 가져와 전기 충격과 흉부 압박을 […]
텍사스 의학위원회가 어스틴의 가정의학과 의사 자레드 킬리 (Dr. Jared Kealy)의 면허를 긴급 정지했습니다. 의학위원회는 9월 3일 성명을 통해, 그가 진료 시간을 이용해 환자들과 성적 행위를 했다고 밝혔으며, 환자 안전을 위협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면허 정지 조치는 3일 즉시 발효됐습니다. 위원회는 킬리가 두 명의 환자와 성적 관계를 맺고 예약된 진료 시간을 반복적으로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킬리 측 변호인은 […]
텍사스 와이즈 카운티(Wise County)에서 48세 여성 모니카 샌포드가 지난달 25일부터 실종된 상태입니다. 현지 보안관 사무실은 그녀가 모든 소지품과 차량, 반려견까지 남겨둔 채 사라진 점을 들어 범죄 연루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샌포드는 브리지포트 쿠바로드 인근 트레일러에서 머물고 있었으며, 차량은 현장 뒤편 울타리 근처에서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와이즈 카운티 보안관실과 텍사스 레인저스는 드론과 탐지견, 소나 장비까지 […]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21세 미만에게 대마 성분의 THC 제품 판매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이번 주 안에 발동할 예정입니다. 주 의회가 최근 두 차례의 특별회기에서 규제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한 가운데 나온 조치입니다. 상원은 전면 금지를 추진했지만 하원은 표결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애벗 주지사의 행정명령에는 21세 미만 판매 금지와 매장 신분증 확인 의무화, 학교 인근 판매 제한, 그리고 […]
플래노 시가 16년 만에 처음으로 재산세를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시의회는 이번 주 회의에서 4.34% 인상안을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평균 가구당 연간 약 195달러의 세금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인상된 세율은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시 당국은 둔화된 성장세와 도로·시설 유지비 상승을 주요 이유로 들었으며, 이번 조치로 약 1천6백만 달러의 추가 세수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마리아 투 부시장 대행은 “지속된 폭풍 […]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온라인 건강·웰니스 기업 아이허브(iHerb)가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 새 물류센터를 열었습니다. 아이허브는 9일 덴턴에 대규모 물류시설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텍사스와 미국 중부, 멕시코 고객들에게 더 빠른 배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운영책임자 잭 토만은 성명을 통해 “DFW의 중심 입지와 탄탄한 인프라, 글로벌 공항 허브 덕분에 이번 시설을 통해 익일 배송까지 가능해졌다”며 고객 접근성을 강조했습니다. 북텍사스 지역은 빠르게 […]
북텍사스 소방 당국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의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휴대전화, 전동 킥보드, 전기차까지 생활 속에 널리 쓰이는 만큼,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일반 화재보다 훨씬 뜨겁고 많은 물을 필요로 하며, 독성 가스까지 내뿜어 대응이 쉽지 않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포트워스 소방국은 “겁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라며 주의를 […]
달라스의 화이트 록과 레이크우드 파머스 마켓이 존폐 위기에 놓였습니다. 두 시장을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굿 로컬 마켓츠’가 후원금 손실로 재정난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리셋 벨 신임 전무이사는 “정치적 분위기와 경기 상황 탓에 수년간 의지해온 후원처에서 연이어 거절당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자금난으로 레이크우드 마켓은 오는 11월 23일 이후 재개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며, 화이트 록 마켓 역시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축소 운영될 […]
텍사스 주박람회 (State Fair of Texas)가 올해부터 고등학생들에게 무료 입장권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최 측은 안전 문제와 비용 상승, 낮은 티켓 사용률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preK부터 12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매년 무료 입장권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유치원생부터 중학교 8학년까지와 교사들만 무료 혜택을 유지합니다. 고등학생들은 평일 지정된 학교 행사일에 단체로 방문하거나 개인적으로 입장할 수 있지만, 오후 5시 이후에는 반드시 […]
뉴욕과 텍사스 검찰총장이 낙태약 소송을 두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주 경계를 넘어 낙태 금지법을 집행할 수 있는지를 가르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는 월요일 성명을 통해 뉴욕 의사들을 보호하는 ‘쉴드 법(shield law)’의 합헌성을 방어하기 위해 소송에 개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는 성명에서 “텍사스는 뉴욕에서 권한이 없다”며 “우리 법과 법원을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