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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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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시가 새 예산안에서 환경 분야 투자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여러 부서가 예산 삭감을 겪는 가운데, 환경품질·지속가능사무국 예산은 560만 달러로 소폭 증액됐습니다.   폴 화이트 2세 국장 직무대행은 “태양광과 전기차, 기후 대응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안의 가장 큰 변화는 50명의 직원을 물 절약, 빗물 관리, 제로웨이스트 등 기존 소속 부서로 되돌리는 조치입니다. 화이트 국장은 인력 […]

프런티어 항공이 달라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국제선을 확대하며 연말 여행 수요에 대비합니다.  덴버에 본사를 둔 프런티어 항공사는 오는 12월 20일부터 과테말라시티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으로 주 1회, 12월 21일부터는 산살바도르의 엘살바도르 국제공항으로 주 2회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DFW 확장은 불과 몇 주 만에 두 번째입니다. 지난 8월 말 프런티어는 DFW에서 두 개의 신규 국내선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H-E-B가 노스 달라스에 새 매장을 세우려는 계획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힐크레스트 로드와 LBJ 프리웨이 교차로 부지에 12만7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과 2층 주차장을 세우기 위해 시의회에 부지 용도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이곳은 ‘이웃 사무실’ 용도지만, H-E-B는 ‘광역 소매’로 전환해 최대 70피트 높이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교통 체증과 홍수 […]

플래노가 16년 만에 처음으로 시 재산세율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장 둔화와 인프라 유지 비용 증가가 주된 이유로 꼽힙니다. 현재 플래노의 세율은 100달러 평가가치당 41.76센트로, 지난 3년간 유지돼 왔습니다. 하지만 시의회는 지난달 부채 한도를 설정하며 세율 상한을 44.06센트로 올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상한이 적용될 경우, 중간 주택 과세가치 약 39만 달러의 주택 소유주는 1년에 1,700달러 […]

텍사스 노스 리치랜드 힐스에서 일요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여성이 숨지고 한 남성이 다쳤습니다.  사건과 관련해 18세 남성이 체포됐으며,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자정 직후 에어포트 프리웨이 8600번지 인근에서 다툼이 벌어진 뒤 일어났습니다.  희생자는 달라스 출신 21세 여성 다셰일라 존스로 확인됐고, 23세 남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범행에 […]

텍사스가 물과 전력 부족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빠른 인구 유입과 인공지능 산업 확산이 맞물리면서 전력망과 수자원에 거센 압박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는 수백 개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고 있으며, 막대한 전력과 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 리버 캐피탈의 릭 피더슨 부회장은 “텍사스의 전력망 신뢰성은 성장 전망에서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며 “얼콧(ERCOT)이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극심한 더위와 수요 급증에 […]

텍사스 드림 액트(Texas Dream Act) 폐지로 새 학기를 맞은 무등록 이민 대학생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 법은 2001년 당시 주지사 릭 페리가 서명한 전국 최초의 제도로, 텍사스 고등학교에서 3년 이상 재학하고 졸업한 학생들에게 신분과 관계없이 주내 학비를 적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연방법원이 최근 이를 뒤집으면서 24년 만에 효력을 잃었습니다.  이제 무등록 학생들(undocumented students), 즉 미국 내에서 […]

프로스퍼에 새로운 백만 달러대 주거 단지가 들어섭니다. 플래노에 본사를 둔 하이랜드 홈스와 텔러스 그룹은 프로스퍼에서 190에이커 규모의 ‘미라벨라’(Mirabella) 개발에 착공했습니다.  이 커뮤니티는 약 290가구가 들어서며, 주택 가격은 100만 달러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단지는 커스터 로드와 하이웨이 380 사이에 자리하며, 넓은 부지와 산책·자전거 도로를 갖춘 게이트 커뮤니티로 조성됩니다. 분양은 2026년 말 시작될 예정입니다.  하이랜드 홈스는 60피트와 74피트 주택 […]

텍사스 그린빌에서 특수학급 보조 교사가 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헌트 카운티 당국은 목요일, 53세 보조 교사 레이케냐 해리스를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그는 그린빌 중학교 특수학급에서 근무했으며,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말을 하지 못하는 학생을 손바닥으로 때리고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리스는 학생을 억지로 일으켜 세우려 하며 손목과 겨드랑이를 잡아끌고, 무릎으로 등을 누르는 등 반복적으로 […]

달라스 카운티 남부 소도시 윌머(Wilmer)가 산업 개발 붐을 타고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형 철도 회사인 ‘유니언 퍼시픽’의 대형 인터모달 물류 시설이 들어서면서 대기업들이 속속 유입되고 있습니다. 윌머 시엘라 페타 시장은 “기업들이 직접 우리 도시에 오고 있다”며 변화의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지역 개발업자 마이크 레이더(Mike Rader)도 “최근 3~4년간 윌머는 텍사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산업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레이더는 철도·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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