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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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가 ‘모든 차량에 AM 라디오 장착 법안’(HR979)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표결 결과는 찬성 50표, 반대 1표였으며, 위원회 소속 텍사스 의원 6명 전원이 찬성했습니다. 이로써 법안은 올해 안에 최종 통과할 가능성이 한층 커졌습니다. 법안은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차량에 AM 라디오 수신 장치를 기본 탑재하도록 교통부가 규정을 마련하라고 요구합니다. 최근 일부 전기차에서 전자파 간섭을 이유로 AM […]
맥키니 시의회가 ‘덱 파크(Deck Park)’ 조성 계획을 공식적으로 철회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원 빅 뷰티풀 빌’로 인해 연방 지원금 1,500만 달러를 잃으면서, 총 4,500만 달러 규모로 추진되던 ‘로어 5 플라자(Lower 5 Plaza)’ 프로젝트가 사실상 무산된 것입니다. 이 사업은 주(州) 고속도로 5번 위에 인공 구조물을 세워, 동쪽 맥키니 지역과 역사적인 도심을 다시 잇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
플래노 소방관들이 곧 주당 근무 시간을 크게 줄이는 새로운 근무제를 도입할 전망입니다. 시의회는 화요일 저녁 회의에서 소방관들의 근무 스케줄을 하루 근무, 사흘 휴무 체제로 전환하는 안건을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이 안건이 통과되면 플래노는 텍사스에서 처음으로 해당 근무제를 도입하는 도시가 됩니다. 현재 플래노 소방관들은 24시간 근무 후 48시간 휴식을 취하는 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주 56시간 […]
올드 이스트 달라스 지역 모텔에서 발생한 참혹한 참수 살인 사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한 이민 단속 의지를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쿠바 출신의 요르다니스 코보스-마르티네즈로, 지난 10일 모텔에서 상사였던 50세 찬드라 몰리 나가말라야를 마체테(큰 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세탁기 사용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그는 흉기를 꺼내 피해자를 수차례 공격했고, 피해자가 사무실로 달아나며 비명을 […]
2024년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0만 명을 넘어서며 텍사스 한인사회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체 한인 인구는 221만1천 명으로, 전년보다 9.3% 늘었습니다. 특히 텍사스의 증가세가 두드러집니다. 텍사스 한인 인구는 14만4,971명으로, 11.4% 급증했습니다. 반면 뉴욕은 14만7,548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두 지역의 차이는 불과 2,577명에 불과해, 전문가들은 올해 이미 텍사스가 뉴욕을 제치고 전국 2위 한인 […]
텍사스 주립대 (Texas State University)는 찰리 커크 추모 행사에서 고인을 조롱한 남성이 재학생이었으나 현재는 제적돼 더 이상 학생 신분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켈리 댐푸스 총장은 성명을 통해 해당 학생이 학칙을 위반해 등록을 취소했다고 설명하며, 폭력이나 살인을 미화하는 행위는 캠퍼스에서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최근 텍사스텍 학생이 커크 추모식에서 조롱하다 체포·퇴학당한 데 이어 발생한 […]
SPC그룹이 텍사스주에 대규모 제빵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17일 SPC그룹은 텍사스 존슨카운티 벌리슨시 하이포인트 비즈니스 파크에서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 허진수 파리바게뜨 사장, 크리스 플레처 벌리슨 시장, 크리스토퍼 보데커 존슨카운티 판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총 투자 규모는 2억800만 달러에 이릅니다. SPC는 우선 2027년까지 약 183,000 스퀘어피트 규모 생산시설을 세워 가동에 들어가고, 2029년 최종 완공 시에는 […]
달라스 카운티 공화당이 내년 3월 예비선거에서 투표일 당일 투표용지를 전자 장비 대신 수작업으로 개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5일 저녁 캐롤튼의 스토어하우스 교회 강당에 모인 약 200명의 선거구 위원장들이 두 시간 넘게 전자투표 장비 불신을 논의한 끝에 표결에 나섰습니다. 찬성표가 압도적이었고 반대는 10여 명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3월 3일 치러질 공화당 경선에서 약 4만9천 표가 수작업으로 집계될 예정입니다. […]
지난 토요일 밤, 텍사스 조지타운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딸, 그리고 사촌이 총격으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희생자 가족은 달라스 교외 맨스필드 출신으로, 시신을 고향으로 옮기기 위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39살 도니샤 브룩스, 그녀의 8살 딸 올리비아, 그리고 사촌 알론조 호킨스가 모두 여러 차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족들은 8살 올리비아를 사랑이 많고 밝은 […]
텍사스 정치권에서 피살된 보수 논객 찰리 커크를 기리는 동상 건립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공화당 소속 제프 리치 의원은 차기 정기회기 첫 법안으로 어스틴 주 의사당 부지에 커크 동상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찰리 커크는 단순한 활동가가 아니라 시민권 아이콘”이라며 후세가 그의 신념과 애국심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초선 의원 조앤 쇼프너 역시 “그는 기독교 순교자였다”고 말하며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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