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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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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맞이해 북텍사스 지역에서도 각 도시의 특색을 살린 새해맞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는 비교적 맑고 쌀쌀한 날씨 속에 대규모 불꽃놀이 대신 드론 쇼와 조명 연출이 중심이 된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달라스에서는 새해 자정에 맞춰 리유니언 타워가 다채로운 조명과 불꽃으로 물들었고, 시민들은 도심 곳곳에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지켜봤습니다.  포트워스에서는 선댄스 스퀘어에 수만 명이 모여 음악과 함께 2025년을 보내고 새해를 […]

텍사스에서 의료보험 보조금이 1월 1일 종료되면서 수백만 명의 보험료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텍사스 A&M대학교 연구진은 보조금 종료로 인해 최소 66만5천 명에서 최대 145만 명의 텍사스 주민이 보험료를 감당하지 못해 의료보험을 포기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무보험자가 늘어날수록 전체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만큼, 그 영향은 결국 모든 주민에게 돌아간다는 지적입니다.  보조금은 애초부터 한시 제도로, 종료 […]

유니버시티파크가 달라스 지역 대중교통 기관인 달라스 에어리어 래피드 트랜싯(Dallas Area Rapid Transit) 탈퇴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검토하면서, 북텍사스 대중교통 체계의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유니버시티파크 시의회는 1월 6일 회의에서 오는 5월 특별선거를 실시해 DART 회원 자격을 종료할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미 어빙과 플래노, 파머스브랜치, 하이랜드파크는 탈퇴 선거 일정을 잡았고, 애디슨은 시의회 내 의견 불일치로 투표 추진이 […]

프리스코의 한 주택가에서 도난 차량 용의자가 집 안에 숨어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으나,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은 마무리됐습니다.  프리스코 경찰에 따르면 수요일 오전 8시쯤 스톤브룩 파크웨이와 달라스 파크웨이 인근에서 도난 차량이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에 포착됐습니다.  경찰이 차량을 세우려 했지만 운전자는 응하지 않고 도주했고, 짧은 추격 끝에 필드스톤 드라이브 7100번지 인근에서 차를 버린 뒤 자신의 가족이 거주하는 집 […]

달라스 카운티 공화당이 오는 3월 예비선거에서 종이 투표지를 수작업으로 개표하려던 계획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 공화당 의장인 앨런 웨스트는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을 통해, 수작업 개표가 예상보다 훨씬 큰 재정·물류·인력 문제에 직면했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트 의장은 개표에 필요한 추가 장비와 투표지 인쇄 부담이 크고, 현재 확보된 개표 인력이 약 1,300~1,500명에 불과해 선거까지 남은 63일 안에 충분한 훈련 인력을 갖추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

연방 수사 당국은 2025년 인공지능과 사칭 수법을 앞세운 각종 사기가 급증했으며, 이런 유형이 2026년에도 더 정교해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연방수사국과 연방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사기범들은 가족이나 은행, 정부 기관을 가장한 전화와 문자, 메시지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실제 가족의 목소리처럼 들리는 통화로 돈을 요구하는 이른바 가상 납치 수법도 확인됐습니다.  가상화폐 관련 사기는 여전히 피해액이 가장 큰 유형으로 꼽혔고, 소셜미디어와 메신저를 통해 확산됐습니다. […]

2026년 1월 1일부터 텍사스에서는 인공지능 규제와 이민 단속 협력, 기업 세금 감면 등을 포함한 새로운 주(州) 법률들이 일제히 시행됩니다.  이번에 발효되는 법은 정규 회기와 두 번째 특별 회기에서 통과된 법안 가운데 모두 33건으로, 주민 생활과 행정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우선 상원법안 8호에 따라 텍사스 전역의 모든 카운티 보안관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와 협력해야 하며, 지역 […]

달라스 도심의 주요 대중교통 거점인 ‘컨벤션센터 DART 역’이 컨벤션센터 재개발 공사로 인해 최소 3년 반 이상 임시 폐쇄됩니다.  달라스 지역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달라스 에어리어 래피드 트랜짓은 1월 5일부터 사우스 라마 스트리트와 메모리얼 드라이브 인근에 위치한 컨벤션센터 역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의 대규모 재건축 사업 착수에 따른 것으로, 역 재개장은 2029년 […]

연말을 앞두고 미 전역의 혈액 보유량이 급감한 가운데,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역시 심각한 혈액 부족 상황에 놓였습니다.  카터 블러드케어(Carter BloodCare)에 따르면 지역 병원의 하루 수요를 충족하려면 매일 약 1,600명이 헌혈에 참여해야 하지만, 연말연시를 맞아 헌혈 참여가 눈에 띄게 줄고 있습니다.  카터 블러드케어 제임스 블랙 대변인은 바쁜 일정 때문에 헌혈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30일 기준 […]

포트워스 동부의 한 시립공원에서 집단 다툼이 총격으로 번지면서 10대 여학생을 포함해 2명이 숨졌습니다.  포트워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9일 오후 2시 15분쯤 리버티 스트리트 인근 공원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다른 신고로 출동해 있던 중 총성을 들었고, 현장에서는 15명에서 20명가량이 말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이던 중 총격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첫 번째 피해자는 총상을 입고 숨졌으며,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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